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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비법률적 명예 회복" 외쳤던 조국…결국 '금배지' 달았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04:23: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의석 12석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nUtAdz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vOQfTrR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웃음 짓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ked/20240411024905369hx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NBUwo9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ked/20240411024905369hx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웃음 짓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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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TIx4ymeS4" dmcf-ptype="general">"비법률적 방식으로 명예 회복"을 하겠다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p>
          <p dmcf-pid="qFHai3WATf" dmcf-ptype="general">조국혁신당은 11일 오전 2시 40분 기준으로 비례대표 의석 12석을 확보하며 단숨에 원내 3당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p>
          <p dmcf-pid="B3XNn0YcTV" dmcf-ptype="general">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11일 오전 2시 15분 기준 비례대표 정당 투표 개표율은 43.89%로, 조국혁신당은 23.3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p>
          <p dmcf-pid="b0ZjLpGkW2"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8.38%,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은 26.20%를 기록해 각각 19석과 13석을 확보했다. </p>
          <p dmcf-pid="Kmc9zsNfS9"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개원 즉시 '한동훈특별검사(특검)법'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9sk2qOj4WK" dmcf-ptype="general">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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