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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0석 경기' 개표율 86%…민주 51곳·국힘 8곳·개혁신당 1곳서 '1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1 0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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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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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TijPTrR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선거 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1/20240411021437076hguv.jpg" data-org-width="676" dmcf-mid="ZJKFh8zT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1/NEWS1/20240411021437076hg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선거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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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w4Rqwo97X" dmcf-ptype="general">(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전국 최다 의석수를 보유한 경기도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지난 21대 총선과 비교해 여야의 성패를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p>
          <p dmcf-pid="Fr8eBrg2zH" dmcf-ptype="general">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현재 개표율 86.38%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1곳, 국민의힘은 8곳, 개혁신당은 1곳에서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p>
          <p dmcf-pid="3m6dbmaVUG" dmcf-ptype="general">본투표가 이뤄지기 전 민주당은 '51석+α'를, 국민의힘은 '최대 10석'을 기대했다.</p>
          <p dmcf-pid="0ZjrJZlopY" dmcf-ptype="general">민주당이 말한 51석은 제21대 총선에서 확보했던 의석수다.</p>
          <p dmcf-pid="p5Ami5SgUW" dmcf-ptype="general">개혁신당 1곳은 이준석 당대표가 출마한 화성시을 선거구다.</p>
          <p dmcf-pid="U1csn1vapy" dmcf-ptype="general">경기도만 놓고보면 제1야당과 여당 모두 승리 또는 패배를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p>
          <p dmcf-pid="um6dbmaVFT"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막말 논란으로 여론 뭇매를 맞은 김준혁 민주당 수원정 후보와 불법 대출 논란으로 위기를 맞았던 같은당 양문석 안산갑 후보는 나란히 국회 입성을 확정지었다.</p>
          <p dmcf-pid="7sPJKsNfFv" dmcf-ptype="general">반면 분당갑·을에서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같은당 김은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p>
          <p dmcf-pid="zOQi9Oj4zS"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우위에 있는 선거구는 단 2곳에 불과했다.</p>
          <p dmcf-pid="qUmSjUHEul" dmcf-ptype="general">출구조사를 실시한 KBS·SBS·MBC 방송3사가 오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경기도 예측 의석에 따르면 민주당 47석, 국민의힘 1석, 경합 12석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1석은 여주·양평 선거구의 김선교 후보(63.2%)다.</p>
          <p dmcf-pid="BusvAuXDzh"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경합으로 분류된 12곳 선거구에서도 동두천·양주·연천을 김성원 후보(54.3%)외에 11곳에서 모두 경합 열세 상황을 보였다.</p>
          <p dmcf-pid="b7OTc7ZwzC" dmcf-ptype="general">sun0701@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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