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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모로우바이투게더 “돔 투어=팬 모아 덕분, 팀워크가 가장 큰 힘”[ASEA 2024]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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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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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0Iv5n6F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64807578cncs.jpg" data-org-width="744" dmcf-mid="Z4MicuXD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64807578cnc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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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네이버TV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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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tvgcIVUlR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FFslXJ41dr" dmcf-ptype="general">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팀워크 비결을 공개했다.</p>
          <p dmcf-pid="39G1zEnbiw" dmcf-ptype="general">4월 10일 오후 3시 30분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4)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p>
          <p dmcf-pid="0eubPvwMRD" dmcf-ptype="general">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발표한 미니 6집 앨범 'minisode 3: TOMORROW'(미니소드 쓰리: 투모로우)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고 있다. 특히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까지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p>
          <p dmcf-pid="p3OSZi8tdE" dmcf-ptype="general">기세를 몰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7월 10~11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27~28일 교세라 돔 오사카, 8월 4~5일 반테린 돔 나고야, 9월 14~15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IN JAPAN'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p>
          <p dmcf-pid="UulWFgxpRk" dmcf-ptype="general">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에 그리던 순간이었고 돔 투어다 보니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역시 모아 분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ua26iZloec" dmcf-ptype="general">팀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6년 차가 될 동안 갈고닦은 우리 팀의 팀워크가 가장 큰 힘이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7vgcIVUlM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ztmhHdf5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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