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김신영 “X 어머니 대소변 받으며 병수발, 헤어지면 어머니들이 연락”(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13:51: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7wqFyj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qmb0Yc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신영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35137026ojsy.jpg" data-org-width="650" dmcf-mid="P6RXd8zT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35137026oj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신영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HBsKpGkM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WmXL5TrRMU" dmcf-ptype="general">'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이 남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YtVl4q1mdp" dmcf-ptype="general">4월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코너 '이 시간에 설레는 거 오랜만이야'에는 유도선수 출신 쌍둥이 형제 조준호, 조준현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GGqmb0Yci0"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저는 남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한다. 남자친구를 위해 집에서 곰탕까지 다 끓여 놓고 이거 이거 먹으라고 한다. 전남자친구 어머니 병수발을 해본 적도 있다. 남자친구가 형제라서 민망한 거다. 어머니가 대소변을 못 가리는데 화장실을 참는다고 해서 내가 가겠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목욕탕도 갔는데 괜찮아 뭐 어때' 하면서 대소변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X의 어머니들께서 연락이 많이 온다. '왜 헤어졌니, 한 번 더 생각해봐라'면서 연락이 많이 온다. X의 어머니와 단 둘이 여행도 많이 간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HuQYMVUlR3"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남자친구한테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헤어지면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8aUjJ41R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ZGqmb0Yce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