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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꼭 투표해야, 누구 뽑으라고는 못해‥말하면 날라가”(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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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11439083olcv.jpg" data-org-width="688" dmcf-mid="ZFdTwaMU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0/newsen/20240410111439083olc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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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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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0zNMVUle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FG1e2uXDJd"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독려했다.</p>
          <p dmcf-pid="3bfroM9HRe" dmcf-ptype="general">4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로 오프닝을 열었다.</p>
          <p dmcf-pid="0iaZhDLKiR"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가게를 갈 때는 손님인 게 좋지만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투표를 해야 한다. 이미 투표하신 분도, 이제 투표하러 나가는 분도 있을텐데 투표를 하고 편하게 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dmcf-pid="pq2DnQbYeM"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의 미래를 우리가 결정지어야 한다. 꼭 투표하시길 바란다. 누구를 뽑으라고는 얘기할 수 없다. 누구를 뽑으라고 하면 (DJ 자리가) 날라간다. 여러분이 생각하는대로 투표하시길 바란다"며 고정 게스트 빽가, 이현이에게도 "누구를 찍었는지는 절대 말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UPevDgxpJ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ugcFTsNfR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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