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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배종’ 이희준 “지금까지 중 가장 높은 자리…초호화 레스토랑서 식사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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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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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EGh53WA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희준이 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지배종’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4.08.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SPORTSSEOUL/20240408113737810qain.jpg" data-org-width="700" dmcf-mid="4uLxNkiB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SPORTSSEOUL/20240408113737810qai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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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준이 8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지배종’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4.08.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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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dmjCvwMe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배우 이희준이 ‘지배종’ 출연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QnIkSWsdLW" dmcf-ptype="general">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철환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이 참석했다. 박경림이 목 상태가 나아진 모습으로 진행을 맡았다.</p>
          <p dmcf-pid="x0PKRi8tey" dmcf-ptype="general">이희준은 극 중 욕망을 감추고 있는 국무총리 선우재 역을 맡았다. 이희준은 “지금까지 맡은 역할 중에 가장 높은 자리”라며 감격했다.</p>
          <p dmcf-pid="yEGh53WAiT" dmcf-ptype="general">이어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 신을 찍었다. 이번 선우재 역을 통해 고급스럽고 비싼 곳에 가보게 됐다”고 배역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WbiPgAdznv" dmcf-ptype="general">‘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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