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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인우, 조용히 꼴등하는 것도 재주 "의욕에 비해 운 없어" (1박 2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1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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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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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ySnoq1m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185052645zeoy.jpg" data-org-width="550" dmcf-mid="zVGjcVUl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185052645zeo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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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SCdiuXDp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나인우가 조용히 꼴등을 해 안타까움을 샀다.</p>
          <p dmcf-pid="9vhJn7ZwpC"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나인우가 스탬프 획득에서 꼴등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2TliLz5rzI"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하루 종일 스탬프 획득 레이스를 펼치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p>
          <p dmcf-pid="Vu0sIR2XFO"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각자 획득한 스탬프가 몇 개인 지 얘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7pOCeVZ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185054075oxuz.jpg" data-org-width="550" dmcf-mid="qIuClJ41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xportsnews/20240407185054075oxu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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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zUIhdf57m" dmcf-ptype="general">연정훈이 9개로 1위였고 문세윤과 유선호가 8개로 공동 2위였다. 김종민과 딘딘이 7개로 공동 3위로 드러나면서 꼴등은 자연스럽게 나인우로 밝혀졌다. </p>
          <p dmcf-pid="8ZGjcVUl3r" dmcf-ptype="general">나인우는 스탬프가 5개라고 했다. 문세윤은 나인우를 두고 "얘는 소리 소문 없이 꼴등을 많이 한다. 티가 안 난다"고 말했다.</p>
          <p dmcf-pid="65HAkfuS0w" dmcf-ptype="general">멤버들 역시 "인우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면 꼴등이다"라고 입을 모았다.</p>
          <p dmcf-pid="P1XcE47vUD" dmcf-ptype="general">실제로 나인우는 최근 벌칙 입수 당첨을 비롯해 돌림판 불운으로 부산까지 다녀오는 등 전적이 좋지 않았다.</p>
          <p dmcf-pid="QVKyYaMUzE" dmcf-ptype="general">문세윤과 김종민은 나인우를 향해 "그 캐릭터 잃지 마", "초심 잃지 마"라고 얘기했다.</p>
          <p dmcf-pid="xf9WGNRu0k" dmcf-ptype="general">사진=KBS 방송화면</p>
          <p dmcf-pid="yCsMe0Yczc" dmcf-ptype="general">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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