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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눈물의 여왕' 박성훈, 김지원 찾아낸 광기 집착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7 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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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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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7jruLP3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눈물의 여왕/ 사진=tvN 눈물의 여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7/sportstoday/20240407070104510ttao.jpg" data-org-width="600" dmcf-mid="t9X0nyme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7/sportstoday/20240407070104510tt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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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여왕/ 사진=tvN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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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VmS2kiBM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눈물의 여왕' 박성훈이 김지원을 향한 집착을 시작했다. </p>
          <p dmcf-pid="p6CW8rg2J0"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는 위기에 빠진 백현우(김수현)의 모습과, 홍해인(김지원)을 찾아온 윤은성(박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UoZpLWsdL3" dmcf-ptype="general">이날 퀸즈가 식구들은 백현우의 본가인 용두리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 시각, 퀸즈 그룹을 가로챈 윤은성(박성훈)은 홍해인을 찾아다녔다. </p>
          <p dmcf-pid="udW1elEQMF"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 모슬희(이미숙)을 찾아가 "해인이 어디로 보냈냐. 반드시 다시 이 집에 데려 올거다. 사랑하면 안 참아진다"고 경고했다.</p>
          <p dmcf-pid="79whKAdzRt" dmcf-ptype="general">윤은성은 본가에 두고 간 홍해인의 진료카드를 보고 병원으로 소견서를 떼러 갔고다. 결국 홍해인이 '3개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 돼 슬픔에 빠졌다. </p>
          <p dmcf-pid="zfsvVEnbi1" dmcf-ptype="general">윤은성은 주치의에게 "어떻게 하면 홍해인 살리는지만 알면 된다"며 분노했다. 이에 담당의가 입을 열지 않자, "보호자랑 같이 오면 되겠냐"고 물었다.</p>
          <p dmcf-pid="qT8ev90CL5" dmcf-ptype="general">한편 홍해인은 병원에 있는 상황이었고, 백현우는 "교수님(담당의)한테 연락왔어. 윤은성이 왔었다고"라고 전했다.</p>
          <p dmcf-pid="BXRoH6qyM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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