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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정권 투표로 심판"
더불어민주당 박인영(금정)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남은 선거 기간인 100시간 동안 ‘100시간 사투유세’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삼보일배로 100시간 사투 유세에 나선 민주당 박인영 후보. 후보 캠프 제공
박 후보는 이 시간 동안 삼보일배를 올리며 새벽에서 한밤중까지 릴레이 연속 유세로 금정구 일대를 순회한다. 박 후보는 “100시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유권자들을 만나서 무능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 주실 것을 호소하겠다”며 “새벽 첫차를 타고 출근하는 시민부터 늦은 밤 막차를 타고 퇴근하시는 시민까지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우리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 후보의 삼보일배와 ‘100시간 사투유세’는 유튜브 ‘박인영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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