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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내 많이 사랑해서” 붐, 딸 생후 2주인데 벌써 분리수면 걱정(편스토랑)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23: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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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232303095sthz.jpg" data-org-width="650" dmcf-mid="tbucfyme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232303095sth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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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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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232303257kyzc.jpg" data-org-width="650" dmcf-mid="Fvk7hM9H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232303257kyz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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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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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qdHAbFOR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uHKmxZloLo" dmcf-ptype="general">최근 득녀한 붐이 아이 분리 수면에 관심을 보였다.</p>
          <p dmcf-pid="77RYNq1mLL" dmcf-ptype="general">4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스스로 잠을 자는 19개월 딸 서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p>
          <p dmcf-pid="z6AUIQbYLn" dmcf-ptype="general">이정현은 졸려서 칭얼대는 딸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지만 바로 혼자 밖으로 나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정현의 딸 서아는 혼자 책장에서 책을 꺼내 보다가 혼자 침대로 들어가 잠을 잤다. </p>
          <p dmcf-pid="qoh4XaMURi" dmcf-ptype="general">이연복 셰프는 “원래 아이들이 잠투정이 심한데”라고 깜짝 놀랐고, 이정현은 “저희는 분리 수면을 갓난아기 때부터 시작했다. 옆방에서 문을 열어 놓고 깰 때만 교대로 저랑 남편이랑 들어갔다. 저렇게 버릇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BzeGjBtsMJ" dmcf-ptype="general">딸이 순해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이정현은 “정답이 없지만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스스로 자는 습관을 길러주면 아이들의 자립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p>
          <p dmcf-pid="bKn5E2phJd" dmcf-ptype="general">지난 3월 22일 첫딸을 얻은 붐은 “저도 이런 것에 관심이 많다. 분리 수면에 대해 관심이 많다. 아내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분리 수면도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상담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다. 그게 많이 힘들다고”라고 말했다.</p>
          <p dmcf-pid="KEGepwo9n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9rZi7sNfd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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