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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화정 "유튜브 시작할 때, 홍진경이 매주 다른 남자와 선보라고" ('최화정이에요')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0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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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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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OYQo9lo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화정이에요'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poctan/20250111004327432uzdz.png" data-org-width="650" dmcf-mid="PHlVe7me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poctan/20250111004327432uzd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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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이에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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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Jc09Ho9n8"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025년에 골드 버튼을 기대했다. </p>
          <p dmcf-pid="YejFbYnbd4" dmcf-ptype="general">10일, 온라인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서울 부잣집 놀러갔다 인생 '갈비찜'먹은 최화정,홍진경 (100평 3층집 룸투어,한옥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GLDuf5NfLf" dmcf-ptype="general">이날 최화정은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의 집을 찾아 대화를 나눴다. 뒤늦게 이 집을 찾은 홍진경은 "예전에 언니가 나도 모르는 손님을 데려와서 전 부치라고 한 적 있지 않냐. 그때 모르는 손님이 이 분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p>
          <p dmcf-pid="HOYQo9loJV" dmcf-ptype="general">이후 홍진경은 최화정에게 "올해 골드 버튼 받을 것 같다. 100만 구독자 달성할 것 같다"고 기대하며 "최화정의 골드 버튼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PhXD2X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화정이에요'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poctan/20250111004327667ojym.jpg" data-org-width="530" dmcf-mid="QxXRNfTN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poctan/20250111004327667ojy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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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이에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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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1qcCn0CM9"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내가 화정 언니한테 처음 유튜브 하라고 할 때 언니는 자신 없어 했다. '누가 볼까?' 했는데 벌써 70만이다"라고 감격했다.</p>
          <p dmcf-pid="5yFnEQHEMK"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내가 자신 없어 하니까 진경이가 아이디어를 준 게 매주 다른 남자와 선을 보라고 추천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최화정은) '여자는 젊어야 해. 한창 때가 예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1z8IGkKGLb" dmcf-ptype="general">[사진] '최화정이에요' 영상<br>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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