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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11년 대학생 다단계 다룬 '아파트 404'···유재석 "마음 아픈 사건" ('아파트404')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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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dy15Wsd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파트404'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230022947ijrv.png" data-org-width="650" dmcf-mid="HZPiJQbY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230022947ijr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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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4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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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5eagdf5dh"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2011년 대학생 다단계 사건을 언급했다. </p>
          <p dmcf-pid="tCKP690CiC"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아파트404'에서는 2011년 대학교 신입생으로 분한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FEu297ZwdI" dmcf-ptype="general">이날 차태현, 오나라, 이정하는 '밴드부', 유재석, 양세찬, 제니는 '댄스부'가 되어 2011년의 '피라미드' 사건을 추리했다.</p>
          <p dmcf-pid="3mB84bFOeO" dmcf-ptype="general">이들의 앞에는 '스핑크스' 고양이, '피라미드' 형태의 플래시몹 등이 힌트로 주어졌다. 이후 쾅쾅 소리가 들려 차태현이 문을 연 공간에는 사라진 대학생들의 사진이 가득해 소름을 안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D7V2z5r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파트404'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230023446aodk.jpg" data-org-width="530" dmcf-mid="XSvZXTrR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poctan/20240405230023446aod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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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4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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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S4eR8zTRm" dmcf-ptype="general">그 시각, 붉은 재킷 무리가 양세찬과 이정하를 납치했고, "납치된 팀원을 먼저 찾아 구출하는 팀이 오늘의 승리팀입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들렸다. </p>
          <p dmcf-pid="UHRgoeVZir" dmcf-ptype="general">이정하와 양세찬의 힌트를 듣고 차태현, 오나라가 간발의 차로 컨테이너 도어락을 열어 승리를 거뒀다. 유재석은 "마음 아픈 사건"이라고 실화 사건을 언급했다.</p>
          <p dmcf-pid="uYxLnM9HMw" dmcf-ptype="general">이날 '아파트404'가 다룬 사건은 지난 2011년 대학생들을 반강제로 합숙시키며 제품 판매를 강요하던 불법 다단계 업체가 발각되었던 실화를 재구성한 것이다.</p>
          <p dmcf-pid="7Ry15WsdMD" dmcf-ptype="general">[사진] '아파트404' 방송</p>
          <p dmcf-pid="zhVMxfuSnE"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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