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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조국 "한동훈, 총선 후 국회서 만나 꼭 하고 싶은 질문있다" [한판승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3
2024-04-05 08:26: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尹 4.3 불참, 극우 지지층 인식한 것<br>尹 의대 증원? 국정 책임자 자격 없어<br>총선 후 이재명과 김건희-한동훈 특검 논의<br>목표 의석수? 단독 법안 발의 가능한 10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w7blEQkZ"> <div dmcf-pid="VHYQeFyjaX" dmcf-ptype="general"> <div> <strong>CBS 박재홍의 한판승부</strong> <div>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br>■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br>■ 패널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br>■ 대담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div> </div> </div> <table dmcf-pid="fWT8x5SgjH"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알립니다</td> </tr> <tr> <td>*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br>*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td> </tr> </tbody> </table> <div class="video_frm" dmcf-pid="4zuNk2phjG"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j8FUmaVAt"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j8FUmaVAt"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R6olKyhShGU?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dmcf-pid="8KBkr8zTcY" dmcf-ptype="general"> <br>◇ 박재홍> 오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내일 국민의힘 모든 지역구 후보자들이 사전투표를 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요. </div> <p dmcf-pid="6GWPRtTNgW" dmcf-ptype="general">◆ 조국> 좋네요.</p> <p dmcf-pid="Pf2rIxKGjy" dmcf-ptype="general">◇ 박재홍> 대표님은 내일 사전투표 하십니까?</p> <p dmcf-pid="Qf2rIxKGNT" dmcf-ptype="general">◆ 조국> 예, 제가 오늘 마치고 오늘 밤 늦게 울산에 도착합니다, 오늘 밤 늦게. 그다음에 내일 동안 울산 이렇게 이른바 PK지역을 가게 되는데 그 어디선가 할 것 같습니다, 그 어디선가.</p> <p dmcf-pid="xKBkr8zTNv"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렇군요.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 대전에서 투표를 하실 예정이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서울에서 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대표님께서는 울산, PK지역에서?</p> <p dmcf-pid="yDkpzIA8jS" dmcf-ptype="general">◆ 조국> 울산, 양산, 부산 거기를 아마 계속 돌고 있을 건데, 투표소 사정에 따라서. 제가 미리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그 어디선가 할 것 같습니다.</p> <p dmcf-pid="Wf2rIxKGol" dmcf-ptype="general">◇ 박재홍> 어제 4. 3 추념식이 있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p> <p dmcf-pid="YBzADfuSjh" dmcf-ptype="general">◆ 조국> 전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을 하고요. 4.3 문제가 국가 권력에 의한 양민 학살 이게 아주 강하고 실제 또 법으로서 법률이 만들어져서 국가 권력의 잘못을 이미 여야, 좌우, 진보 보수를 떠나서 합의를 해서 국가 권력의 과오를 인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제가 아는 바로는 취임 후에 한 번도 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p> <p dmcf-pid="GNg53DLKgC" dmcf-ptype="general">◇ 박재홍> 제주에.</p> <p dmcf-pid="HidWXNRukI" dmcf-ptype="general">◆ 조국> 제주에. 그래서 한 번도 오지 않고 있고 어제 갔더니 또 마찬가지였는데… 그런데 제가 제주에 창당 선언하고 두 번 갔습니다. 여태까지 포함해서 두 번 갔는데 공식적으로는 4.3 특별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그걸 부정하지 못하죠. 그런데 실제 4.3과 관련해서 제주 시내에는 국민의힘 성향의 사람들이 4.3을 매도하고 비난하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고 그다음에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들이 4.3의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발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p> <p dmcf-pid="XLiG5AdzjO" dmcf-ptype="general">그런데 실제 제 추측입니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4.3 추모식 행사에 가게 되면 1살짜리, 2살짜리 죽음을 추모하는 비가 있는데 아마 못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1살짜리, 2살짜리가 무슨 좌파고 무슨 빨갱이겠습니까? 그런 것들 인정 못하는 분이 여전히 국민의힘에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상당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 dmcf-pid="ZF1Jo7Zwcs" dmcf-ptype="general">그러다 보니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강경 극우 보수층을 생각했을 때 4.3을 추념하게 되면 자신의 강경한 극우 이념이 훼손된다고 생각하는지 오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4. 3 추모식 가면서 윤석열 대통령 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꼭 오시기를 원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꼭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만나뵙고 손을 악수를 하고 직접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p> <p dmcf-pid="5lC94YOJom" dmcf-ptype="general">◇ 박재홍> 지금 조국혁신당의 지지세가 상승 국면입니다. 예상 의석수는 몇 석으로 보십니까?</p> <p dmcf-pid="1upgAK3Ikr" dmcf-ptype="general">◆ 조국> 저는 2월 13일 부산에서 창당 선언할 때부터 10석이라는 것을 선언하고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는데 10석이라고 말한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0석을 어디서 제가 천공한테 물어본 건 아니거든요. 어디 점쟁이한테 물어본 것도 아니고. 10석의 의미는 뭐냐면 10석이 있어야만 조국혁신당이 단독으로 법안 제출이 가능합니다. 10석이 안 되면 다른 사람한테 부탁을 해요. 다른 당에 부탁을 해서 좀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해야 되는데 그럴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달라는 취지입니다. </p> <p dmcf-pid="tt5dLuXDaw" dmcf-ptype="general">저희가 한동훈 특검법 1호 법안을 내는 것도 저희 당만으로 낼 수는 있죠. 그다음에 민주당과 협력을 해서 통과해야 되는데 일단 단독 법안을 낼 수 있는 10석을 달라는 취지였고요. 그런데 지금 여론조사상 좋지 않습니까? 좋아서 그 점이 매우 고무적이고 저희도 행복한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목표 의석수를 높이지 않고 있습니다. </p> <p dmcf-pid="FMQlyn6FAD" dmcf-ptype="general">물론 여기 계신 시민분들이나 전국에 계신 국민들께서 조금 더 힘을 보태주신다면 저희가 기대와 응원에 부합하도록 효능감 있는 정치를 보여드릴 생각이고요. 그리고 다행히 또 한편으로는 김민석 민주당 총선상황실장께서 일주일 전인가요? 원내교섭단체 수를 낮추겠다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몇 석 정도로 낮출지는 알 수 없는데 현재 20석입니다. 20석인데 아마 조금만 낮추시면 15가 될지 그건 알 수가 없으나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고, 저희가 원내교섭단체가 된다면 조금 더 정치적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겠죠. 지금은 일단 최소 10+ 알파, 최소 10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는 점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1ZenUHE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ocut/20240405080303752jcxp.jpg" data-org-width="710" dmcf-mid="qitOleVZ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ocut/20240405080303752jcx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F1Jo7Zwok" dmcf-ptype="general">◇ 이정주> 의료 대란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데 어제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 열리면 민관정 협의체 하나 만들어서 2000명에 연연하지 않겠다. 원점에서 시작하겠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p> <p dmcf-pid="ponH1cJqgc" dmcf-ptype="general">◆ 조국> 이재명 대표께서요?</p> <p dmcf-pid="UNg53DLKjA" dmcf-ptype="general">◇ 이정주> 페이스북에…</p> <p dmcf-pid="uSh28GIiAj" dmcf-ptype="general">◆ 조국> 못 봤습니다.</p> <p dmcf-pid="7kA3usNfkN" dmcf-ptype="general">◇ 이정주> 대표님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p> <p dmcf-pid="zmw7blEQoa" dmcf-ptype="general">◆ 조국> 저는 이게 의료 문제, 의료 의사 증원 문제 같은 경우 지난 문재인 정부 때 기본 틀이 마련됐습니다, 사실은. 문재인 정부 때 숫자가 정확하지 않은데 400인지 500인지 약간 헷갈리는데 숫자를 400~500으로 하되, 단계적으로 늘린다가 있고, 시기적으로 보면. 두 번째는 지금처럼 한 번에 늘리면 어떤 문제가 있는가 하면 예컨대 부산에서 졸업을 하더라도 광주에서 의대를 졸업하더라도 졸업하고 나서 다 수도권으로 옵니다. 수도권은 의사가 넘치고 지역은 의사가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문제는 지역은 의료 서비스가 공공화되고 수도권은 경쟁이 치열해서 의사분들이 힘든 상황인데, 이 문제 해결을 못하고 있어요. </p> <p dmcf-pid="qwEUqCc6Ng" dmcf-ptype="general">두 번째는 의대를 졸업하고 난 뒤에 필수의료과라는 데가 있습니다. 즉 의사들이 잘 안 가려고 해요. 왜냐하면 위험 부담은 높고 수가는 낮고 그리고 돈도 별로 안 벌리고. 그런데 실제 우리 국민들의 의료 서비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그런 필수 진료과가 있는데 거기를 안 가려고 해요. 여러 이유가 있겠죠. 의사분들도 와서 돈도 벌어야 되고 생활도 해야 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난 문재인 정부 때는 서로 의논을 해서 수를 늘린다. 늘리는 그 수는 의무적으로 필수 의료 부분 그리고 지역 의료에 배치해서 오랫동안 근무하게 한다는 걸 전제로 늘리게 했어요. 그게 논의가 진행되다가 이게 의료 파업 때문에 다 원위치됐습니다. 이 정책을 되살려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2,000명 늘리는 문제, 수가 2,000명 문제는 얘기를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p> <p dmcf-pid="BP8ISdf5ko" dmcf-ptype="general">더 중요한 건 수를 줄일 수도 있고 저는 늘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늘린 수의 의사들을 어디에, 어느 분야, 어느 지역과 어느 분야에 배치할 것인가 문제를 빨리 합의를 해야 된다. 의료 쪽과 합의해서 처리를 해야 되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저는 민주당도 똑같은 생각일 거라고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민주당도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했던 의대생 확대 정책안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전제로 지금 이재명 대표가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저는 그걸 보지 못했기 때문에 추측을 하고. </p> <p dmcf-pid="b1ZenUHEjL" dmcf-ptype="general">그래서 이 문제가 제가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문? 기자간담회인가요? 50분짜리 발표한 걸 봤는데 그걸 보면 저는 국정 최고 책임자의 의무는 뭐냐면 내 생각을 발표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자기가 밝혀야 됩니다. 그런데 그 안을 보게 되면 나는 이런 생각하는데 본인이 생각해 보니까 이게 자기 생각은 이거인데 사람들이 동의를 하지 않는다. 그러면 의사분들 보고 바람직한 안을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아주 쉬운 말로 요약하면. </p> <p dmcf-pid="KdRTGgxpAn" dmcf-ptype="general">이게 무슨 국정 책임자가 할 일입니까? 국정 책임자는 반대파 또는 비판 세력, 문제제기 세력과 협의하고 논의해서 자기가 책임져야 됩니다. '들어봤더니 이러하니 대응은 이런 안을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그 안에 대해서 제가 책임지겠다'라고 해야 되는데 그런 태도가 아니어서 저는 국정 최고 책임자로의 자격이 없다고 보았습니다.</p> <p dmcf-pid="9f2rIxKGoi" dmcf-ptype="general">◇ 박재홍> 마지막 질문은 4월 10일날 만약에 당선이 되시면 당대표로서 여야 당대표도 만나셔야 될 것 같은데 가장 먼저 어느 당부터 찾아가시겠습니까?</p> <p dmcf-pid="27Uac90CjJ" dmcf-ptype="general">◆ 조국> 저는 1차적으로 민주당을 찾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첫째는 4월 10일 총선의 목표도 동일하고 그 후에 추진할 정책도 크게 봐서 동일합니다. 물론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강령과 정책을 보게 되면 조국혁신당이 조금 더 진보적이고 계획적인 건 사실입니다. 민주당의 강령 정책에 없는 것을 저희가 추구하기는 하는데 저희의 강령을 실행하기 위해서도 민주당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게 필수적이고 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공유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공유하고 있는 부분을 빨리 처리를 해야 되거든요. </p> <p dmcf-pid="VRxSWLP3cd" dmcf-ptype="general">예컨대 김건희 종합특검법이라거나 또는 한동훈 특검법 같은 경우도 동의하실 거라고 보는데 빨리 합의할 수 있는 것이 최소 10가지는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양쪽 공약을 비교를 해 보니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의해서 통과할 것이 적어도 10가지인데 우선순위를 정해서 빨리 통과를 시키고, 6월에 개원이 되면. 그다음에 좀 차이가 있는 부분도 있겠죠. 차이 있는 부분은 서로 정책 협의를 해서 어떻게 할 건지 논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제일 먼저 봐야 될 것 같고.</p> <p dmcf-pid="fwEUqCc6oe" dmcf-ptype="general">◇ 박재홍> 한동훈 위원장도 물론 만나러 가시겠죠?</p> <p dmcf-pid="4nJYZje7aR" dmcf-ptype="general">◆ 조국> 물론이죠.</p> <p dmcf-pid="8aoZFEnbNM" dmcf-ptype="general">◇ 박재홍> 어떤 말씀 가장 먼저 하시겠습니까?</p> <p dmcf-pid="6Omq9vwMgx" dmcf-ptype="general">◆ 조국> 저는 한동훈 위원장을 제가 당대표 되고 난 뒤에 빨리 찾아가겠다고 실제 제 비서실장을 통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좀 찾아가겠다, 시간을 내달라고 했는데 지방 일정 때문에 곤란하다고 해서 지금까지 못 만나고 있어요. 저는 4월 10일 이후에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의 직을 유지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지한다고 전제를 한다면, 찾아뵙고 이런 식으로 카메라 앞에서 저와 한동훈 위원장이 나란히 서서 일단 인사를 드릴 거 아닙니까? 그게 국회건 국민의힘 당사건. 그 카메라가 있는 앞에서 한동훈 위원장님께 직접 묻고 싶은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p> <p dmcf-pid="PdRTGgxpNQ" dmcf-ptype="general">◇ 박재홍> 오늘은 여기까지. 못다한 말씀은 한판승부 스튜디오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p> <p dmcf-pid="QnJYZje7kP" dmcf-ptype="general">◆ 조국> 직접 나와주실지는 몰랐네요. 직접 나오실지 전혀 몰라가지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0Fnaq1m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ocut/20240405080305259dywc.jpg" data-org-width="710" dmcf-mid="BR4tprg2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ocut/20240405080305259dywc.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yBzADfuSo8"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dmcf-pid="W9bEm6qyg4" dmcf-ptype="general">홍혁의 hyukeui1@nate.com</p> <p dmcf-pid="YgLXtkiBAf"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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