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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프랑스 파리 하원 건물 계단에 각자 다른 색으로 칠해진 6가지 비너스상들이 서 있는데요.
창과 양궁,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거나 복싱 글러브는 물론 농구공도 들고 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4개월 앞두고 설치된 조형물들인데요.
'미와 몸짓'으로 명명된 조형물 앞으로 오는 7월 올림픽 성화가 지날 예정이며 대회 기간 동안 전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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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86551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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