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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선욱 “나래 누나랑 결혼할래” 플러팅, 박나래 고백 칼차단(먹찌빠)[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0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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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053607663biad.jpg" data-org-width="650" dmcf-mid="fTXwIdf5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053607663bia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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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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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053607849cere.jpg" data-org-width="650" dmcf-mid="4vcPeUHE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newsen/20240405053607849cer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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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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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PExJ7Zwe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xTqWZEnbRC"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나선욱의 구애를 단칼에 거절했다.</p>
          <p dmcf-pid="ykHDOeVZiI" dmcf-ptype="general">4월 4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선후공 미션 ‘하하하 덩치’가 진행 됐다. </p>
          <p dmcf-pid="WNYkmM9HeO" dmcf-ptype="general">장훈팀과 나래팀은 한 호흡에 웃어 촛불을 끄는 ‘하하하 덩치’를 진행했다. 나선욱이 촛불 끄는 시늉을 하자, 풍자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p>
          <p dmcf-pid="YoTjDPBWLs" dmcf-ptype="general">장훈팀에서는 첫 주자 신동이 41개를 소등했고, 이규호도 46개를 껐다. 반면 시뮬레이션까지 철저하게 한 서장훈은 겨우 4개를 꺼 망신을 당했다. 서장훈은 “얼굴에 뜨거운 게 확 오니까 쫄아서”라고 고백했다. </p>
          <p dmcf-pid="GCuvGAdzim" dmcf-ptype="general">나선욱도 겨우 8개를 꺼 비난이 쏟아졌지만, 마지막 순서로 재도전한 이규호가 32개를 소등해 장훈팀은 최종 131개를 껐다. </p>
          <p dmcf-pid="HAHDOeVZir" dmcf-ptype="general">나래팀에서는 신기루가 34개로 예상 외 선방을 펼쳤다. 두 번째 순서 박나래는 목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걱정했다. 나선욱은 “제가 대신 해드릴까”라고 물으며 흑기사로 나섰다. </p>
          <p dmcf-pid="XTbG1wo9ew"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나래 누나 좋아하나”라고 묻자, 나선욱은 “싫어하진 않는다”라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전에도 나선욱은 박나래의 어머니가 준비한 진수성찬을 먹고 “그냥 나래 누나랑 결혼할래”, “이제 장모님이라고 불러도 돼요? 저 목포로 내려 갈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ZNYkmM9HJD" dmcf-ptype="general">그러나 박나래는 “제가 싫어한다”라고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5GV50Oj4n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1OplWNRue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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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