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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니스, 기록이 말해주는 2024년 대세 신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5 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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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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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ryoobFO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첫 앨범 '위 유니스'로 데뷔와 동시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유니스. 제공|F&amp;F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potvnews/20240405040605062cxbt.jpg" data-org-width="600" dmcf-mid="bssxx3WA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spotvnews/20240405040605062cx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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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앨범 '위 유니스'로 데뷔와 동시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유니스. 제공|F&amp;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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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mWggK3IvC"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유니스(UNIS)가 대세 신인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p>
          <p dmcf-pid="VsYaa90CCI" dmcf-ptype="general">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
          <p dmcf-pid="f5qlln6FyO"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데뷔와 동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신생 기획사가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더욱 돋보이는 성취다. </p>
          <p dmcf-pid="41BSSLP3hs" dmcf-ptype="general">먼저, 유니스의 데뷔 앨범 '위 유니스'는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5만 장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유니스는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판매량 8위에 올랐다. </p>
          <p dmcf-pid="8BQ11wo9Cm" dmcf-ptype="general">글로벌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직후 필리핀과 카타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일본 캐나다 튀르키예 호주 등 9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p>
          <p dmcf-pid="6bxttrg2Wr"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슈퍼우먼' 역시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5위, 멜론 핫100 87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했다. 더불어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또한 4일 현재 648만 회라는 높은 조회수를 보여주는 중이다. </p>
          <p dmcf-pid="PKMFFmaVvw" dmcf-ptype="general">SNS도 강세다. 유니스는 정식 데뷔 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공식 SNS 채널을 열었다.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 온 유니스는 구독자와 조회수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진행한 신곡 댄스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dmcf-pid="QTFwwQbYlD" dmcf-ptype="general">팬 그리고 대중과 접점을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중이다. 유니스는 음악 방송을 시작으로 KBS1 '열린음악회'와 KBS2 '개그콘서트'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p>
          <p dmcf-pid="xy3rrxKGCE"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들은 Mnet '에잇티스트'와 M2 '릴레이댄스' '퍼포먼스37', 스튜디오 춤 '비 오리지널' '잇츠 라이브', 코미디언 신봉선의 '동민엄마당'까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p>
          <p dmcf-pid="yxabbymevk" dmcf-ptype="general">이처럼 유니스는 데뷔 일주일 차 만에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놀라운 활약들을 펼쳐왔다. 데뷔 앨범부터 자신들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유니스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p>
          <p dmcf-pid="WJkffXhLyc"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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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