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연예뉴스]
고금, 어떻게 금괴로 변신하나…'극한직업'
N
[연예뉴스]
지상파 3사 신년사… KBS “생존 앞에 진영 없다”
N
[연예뉴스]
10기 영숙, 많이 힘들었나…갑작스러운 하혈 “부끄러웠다” (나솔사계)
N
[연예뉴스]
BTS 제이홉,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 1억 원 기부...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 이어져
N
[연예뉴스]
‘나솔사계’ 미스터 황 “여친과 스킨십? 할 건 다 해…아프다고 안 하지 않아”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괴춥다요 ㄷㄷ
N
[자유게시판]
호축 정배 지고있누 ㅠㅠ
N
[자유게시판]
퇴근 합시다
N
[자유게시판]
유튜브 하시는분들 계세요?
N
[자유게시판]
이제 집으로 복귀합니다잉
N
제휴문의 @spostar
목록
글쓰기
[실시간뉴스]김성태 "박근혜, 유영하 지원 취소 잘 했다…곱게 안 보여"[한판승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5
2024-04-04 07:50: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동훈, 4.3 추념식 불참? 민주당은 서해 수호의 날 불참<br>문재인, 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 선거전 참여 부적절 <br>유승민 선거 지원 촉구 이유? 자발적으로 함께 돕자는 의미<br>한동훈의 국회 세종 이전 제안, 중도층 향한 승부수 던진 것 <br>역대 선거 중 보수 결집 가장 약해… 보수 더 힘 모아야<br>막말 김준혁, 국민의힘 기준이면 이미 총선 후보자 아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9gEUtsNg"> <div dmcf-pid="XqgvXR6Fco" dmcf-ptype="general"> <div> <strong>CBS 박재홍의 한판승부</strong> <div>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br>■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br>■ 패널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br>■ 대담 :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권역 공동선대위원장 </div> </div> </div> <table dmcf-pid="ZQsFzAo9aL"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알립니다</td> </tr> <tr> <td>*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br>*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br> </td> </tr> </tbody> </table> <div class="video_frm" dmcf-pid="52cGFnRugn"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d0vXR6FkN"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d0vXR6FkN"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yBIMVfcBdEA?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dmcf-pid="1Et6dWloji" dmcf-ptype="general"> <br>◇ 박재홍> CBS 라디오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4월 총선 이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여야 모두 선거유세 현장에서 낮은 목소리로 국민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는데요. 당 자체 판세 분석을 통해 막판 상황 점검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2부에서는 국민의힘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권역 공동선대위원장이 지금 입장하고 계십니다. 김성태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마이크 가까이 하시고. 많이 바쁘시죠, 지금. </div> <p dmcf-pid="tNH2QlsdgJ" dmcf-ptype="general">◆ 김성태> 지금 서대문에서 오는 길인데 서대문갑 지역의 이용호 의원 영천시장 앞에서 유세지원 해주고 왔는데. 퇴근길이라서 엄청 밀리네요. 그래도 이게 정시도착이에요. </p> <p dmcf-pid="FUiCWPVZgd" dmcf-ptype="general">◇ 박재홍> 아주 극적으로 7시에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오늘 언론에서 주목하는 이슈는 4.3추념식에 대통령의 불참. 그리고 한동훈 위원장도 가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불참하게 된 상황에 대해서 야당에서 좀 많이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께서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p> <p dmcf-pid="3qgvXR6Fge" dmcf-ptype="general">◆ 김성태> 아니, 오늘 우리 당을 대표해서 윤재옥 원내대표님과 그리고 국민의미래 지금 대표를 하고 계신 인요한 위원장님도 참여했지 않습니까? 우리 당이 뭐 아예 4.3 추념 자체를 불참한 건 아니고요.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도 전체적인 유세 일정은 이미 오랫동안 잡혀 있는 상황에서 물론 제주를 잡아서 맞춰 하면 좋았는데 그렇지 못한 여건이 우리 당 차원에서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그런 측면 가지고 민주당이 공세를 취하는데. 얼마 전에 서해수호의 날이 있었어요. 그때 이재명 당대표 이때도 유세, 이런. 아마 그때 부산 가셨을 건데. 일정 때문에, 우리 당은 그것 가지고 비판하지 않았어요. </p> <p dmcf-pid="02cGFnRuaR"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래도 4.3 추념식은 국가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p> <p dmcf-pid="pFRmSfbYkM" dmcf-ptype="general">◆ 김성태> 서해수호의 날도. </p> <p dmcf-pid="U0dOT89Hgx" dmcf-ptype="general">◇ 박재홍> 서해도 물론 있습니다마는. </p> <p dmcf-pid="uaG9PhmeaQ" dmcf-ptype="general">◆ 김성태> 국가적인 날이죠. 그래서 4.3 추념에 대해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에 이걸 재심 논의를 하는 것이 군사법원이 아닌 그러니까 일반 민간법원에서 할 수 있게끔 그걸 오랜 기간 이 4.3 유족에서 나온… 다룬 걸 그때 많은 검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걸 일일이 수사기록, 사건기록 다 보면서 그걸 군사법정이 아닌 일반 법정에서 할 수 있도록. 그게 한동훈 지금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이에요. </p> <p dmcf-pid="7vKokp1mcP" dmcf-ptype="general">◆ 박성태> 그래도 수도권, 특히 서울에서는 중도층 표심이 중요한데 서울 권역 선대위원장은 아쉽죠? </p> <p dmcf-pid="zEt6dWloa6" dmcf-ptype="general">◆ 김성태> 조금 아무래도 좀 이런 때에는 유세 일정을 좀 실무선상에서 그런 아쉬운 부분은 좀 있죠. </p> <p dmcf-pid="qw3QiGvag8" dmcf-ptype="general">◆ 진수희> 그러니까 가셨더라면 법무부 장관 시절 했던 그것까지도 더 한번. </p> <p dmcf-pid="BI7da1Gka4" dmcf-ptype="general">◆ 김성태> 엄청 공도 있죠. </p> <p dmcf-pid="b1xwh2qyof" dmcf-ptype="general">◇ 박재홍> 빛이 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는 측면에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초 국민의힘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려고 했다가 어젯밤에 또 계획을 급히 취소했다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등판이 전국적인 표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런 분석 때문에 지원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이런 보도도 있었는데. 위원장님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맞습니까?<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VkH3Le7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위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대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3.26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끝)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3810pzlj.jpg" data-org-width="710" dmcf-mid="KqBy5dQ0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3810pz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위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대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3.26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끝)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9unhYQf5A2" dmcf-ptype="general"><br>◆ 김성태> 저는 당 입장이라기보다 저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전직 대통령께서 수준 높은 덕목을 유지해야 되는 그런 입장에서는 전직 대통령이 이 총선 또 특히 이 전쟁터에 나서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요. 대통령이 퇴임하고 난 이후에 특히 문재인 대통령 같은 경우 양산 사저로 이렇게 들어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나는 좀 잊혀지겠다고 했는데 뭘 잊혀져요. 잊혀져야 되실 분이 굳이 김해 양산 또 부산까지 이렇게 부울경 지역을 이렇게 본인의 정치적 기반으로 퇴임한 대통령이 그걸 유지하고자 하는 그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죠. 저는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도 우리 지지층 내에서도 다양한 아마 입장이 있은 거고. 오늘 좀 지원일정을 이렇게 조정하시고 입장을 철회하신 부분은 저는 대단히 잘했다고 봅니다.</p> <p dmcf-pid="2Et6dWloA9"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럼 앞으로 남은 선거일정 기간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은 없는 겁니까? 당 차원에서 만류가 들어간 겁니까? </p> <p dmcf-pid="VPmt7jLKcK" dmcf-ptype="general">◆ 김성태> 그렇죠.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다 유세현장이나 또 개개인적인 사정을 통해서 후보 지원에 다 나서면 그게 전직 대통령들이 다 나선 그 모습 자체가 국민들이 곱게 보지는 않죠. 이 지금 피 튀기는 이 전투 형태, 왜 전직 대통령께서 나섭니까? 그럴 필요까지 없어요. </p> <p dmcf-pid="foWb8IwMjb"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렇군요. 그래서 위원장님께서는 국민의힘의 지지도를 더 결집하기 위해서 지금 더 플러스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유승민 전 대표의 역할론을 꾸준히 강조를 하고 계셨죠. 그런데 지금 당 차원에서 공식적 요청은 없는 것 같고. 개인 인연을 통해서 현장에 나가시는 듯한 인상인데 어떻게 판단하세요? </p> <p dmcf-pid="4c54RTCncB" dmcf-ptype="general">◆ 김성태> 그러니까 정치인은 이 선거 때는 총선 이런 선거 때는 부지깽이도 역할을 해 줘야 되는 건데 유승민 전 원내대표 입장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엄청난 비판이나 우리 당에 대한 뭐 그런 엄청난 강도 높은 비난과 비판을 아끼지 않은 분 아닙니까? 그런 만큼 되레 이런 총선 때, 더군다나 지금 집권당 국민의힘은 국정 운영에 무한한 심판을 받아야 되는 입장에서 참 어려움이 많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본인이 알아서 팔 걷어붙이고 나서서 좀 도와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뭐 저는 그런 측면에서 뭐. 지금 선거 때니까 좀 가용 가능한 자원들은 국민적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면 알아서 자진해서 국민의힘을 위해서 좀 도와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었던 거죠. 그걸 굳이 당 차원에서 공식적인 요청을 하고 안 하고. 그 문제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p> <p dmcf-pid="8dlu9wA8Aq" dmcf-ptype="general">◆ 진수희>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p> <p dmcf-pid="6UiCWPVZjz" dmcf-ptype="general">◆ 김성태> 지금 하고 있죠. </p> <p dmcf-pid="PEt6dWloA7" dmcf-ptype="general">◆ 진수희> 그러니까 자진해서 하고 있으니까. </p> <p dmcf-pid="Q5QDC9zTcu" dmcf-ptype="general">◆ 박성태> 유승민 의원이 본인하고 가까웠던 의원들 좀 찾아가면서 유세도 하고 그러는데 이제는 한동훈 위원장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유승민 선대위원장에 대해서 그냥 한마디로 딱 선을 그으니까. </p> <p dmcf-pid="xSbLc05rNU" dmcf-ptype="general">◆ 김성태> 지난 울산에서, 울산이었죠. </p> <p dmcf-pid="yT9gEUtsNp" dmcf-ptype="general">◆ 박성태> 내가 나가면 싫어하나? 이 생각을 인간적으로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예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딱 한마디로 거절을 해버려서. </p> <p dmcf-pid="WEt6dWloc0" dmcf-ptype="general">◆ 김성태> 거절이라기보다는 굳이 그런 문제를 가지고 이미 선대위가 다 구성되고 총괄선대위가 구성되고 한 마당이니까 남은 것은 본인이 자발적인 참여냐 아니냐 그 문제만 남았기 때문에 한동훈 위원장으로서는 그렇게 언급할 수밖에 없는 거죠. 굳이 말씀을 드리면. </p> <p dmcf-pid="YjEX0odzk3" dmcf-ptype="general">◇ 박재홍> 총선 일주일 남겨놓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이제 공동선대위원장이시기 때문에 당내에서도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서 판세도 분석하고 계시는데 현재까지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p> <p dmcf-pid="GCvzVmkPNF" dmcf-ptype="general">◆ 김성태> 아무래도 이번 4월 10일 총선은 국정 운영의 무한 책임을 져야 되는 그런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부와 공동 운명체죠. 뭐 그런 측면에서 지난 2년 동안 특히 여소야대 이 정치적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나름 좋은 성과를 낸 국정도 있습니다마는 지금 특히 고물가 시대 뭐 집값 문제, 이런 걸로 서민들의 삶이 이만저만 지금 힘든 게 아니거든요. 뭐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은 상당히 국민들께 송구스럽고 또 지금 어려워진 특히 경제 여건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그런 국민들 생각하면 이번 총선은 한없이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겸손하게 치르는 그 이상 이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 <p dmcf-pid="HvYK6CrRjt" dmcf-ptype="general">◇ 박재홍> 지역구는 254석입니다. 몇 석 정도 예상하십니까, 현재? </p> <p dmcf-pid="XWXVxSOJA1" dmcf-ptype="general">◆ 김성태> 그건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께서도 전국의 박빙 지역을 55개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고. 그중에서도 26개, 수도권이 26개고. 그럼 나머지는 29개가 지방권이라고 보는데. 뭐 TK 25석은 빼고 부울경 지역과 아무래도 충청권역이 이렇게 가장 박빙 경합지가 많다는 얘기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XVxSOJ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5399fvcq.jpg" data-org-width="710" dmcf-mid="xYwxnHTN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5399fvc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SWb8IwMcZ" dmcf-ptype="general"> <br>◇ 박재홍> 충청이 승부가 중요하다라는 판단. 충청이 사실 캐스팅보트다, 중도권을 표심을 반영한다라는 분석이 많은데 그럼 중도층 표심을 잡기 위한 국민의힘의 선거 공약이랄까, 전략은 어떤 게 있을까요. </p> <p dmcf-pid="1hTqfsEQcX" dmcf-ptype="general">◆ 김성태> 지난주 이미 한동훈 비대위원장으로서는 상당히 큰 승부수를 던졌죠.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이 엄청난 공약을 대국민발표를 통해서 했죠. 여의도 정치를 청산하고 더 이상 이렇게 볼썽사나운 모습을 새롭게 세종 국회의사당에서 하자는 의미도 있지만 아무래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는 이미 각인이 되어졌지만 입법 기능이 미비된 그런 행정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과감성 있게 국회를 세종시 이전하는 그런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 이상 큰 게 없죠. </p> <p dmcf-pid="t4QDC9zTaH"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저는 세종시 이전 공약을 보면서 물론 충청 표심, 이런 것도 크고 또 서울에 대한 이쪽 한강벨트에서 서부, 여기 개발도 있지만 은근히 그 안에는 한동훈 위원장의 오래된 이른바 여의도 사투리라고 규정했던 정치에 대한, 한국정치에 대한 불신. 그런 게 들어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아예 여의도를 빼고 세종으로 가자 이런 게 아닐까. </p> <p dmcf-pid="FwO3qcg2oG" dmcf-ptype="general">사실 정치에 대한 불신은 대통령도 되게 강하잖아요. 그런데 김성태 위원장님은 오랫동안 중진으로서 중진의원으로서 정치를 해오셨고. 한동훈 위원장이 지금 선거를 이끌면서 이게 쉬운 게 아니구나, 지지율이 떨어지면. 그런 걸 느꼈을 것 같기도 하고. 옆에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정치의 그런 중요함 이런 걸 아시는지. </p> <p dmcf-pid="3ADZpgJqoY" dmcf-ptype="general">◆ 김성태> 이 엄청난, 더군다나 집권 2년, 3년 차에 치러지는 이 중간평가 성격의 이 총선을 정치경험이 한동훈 위원장으로서는 엄청나게 벅찬 선거를 치르는 거죠. 딱 100일인데. 뭐 그런 측면에서 그렇지만 그 이전 상황은 국민의힘은 더 안 좋았거든요. 그래도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또 총괄선대위 체제로 원톱으로서 물론 공동선대위원장은 있지만 지금 이제 1인 스피커 또 정책, 뭐 이런 여러 가지 콘텐츠 이런 내용까지 본인이 지금 다 날려야 되니까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뭐 서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4월 9일 자정까지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저는 좋은 선거 결과를 우리가 막판에 집중하고 있다고 봅니다. </p> <p dmcf-pid="0dLlGx41AW" dmcf-ptype="general">◆ 진수희> 제가 국회 이전하고 관련해서 한마디 드리고 싶었던 게 뭐냐 하면 사실은 이렇게 전국 단위의 선거치고 이번 선거만큼 이렇게 중대형 무슨 공약이 없었던 선거가 있었나 싶던 차에 국회 이전, 꽤 대형 공약이잖아요. 그걸 던졌는데 제가 굉장히 의아했던 건 그 공약 이슈가 길게 가지를 못하고 그게 어디 있나 봤더니. 그게 공약을 던지면 반대쪽에서 경쟁 쪽에서 막 반박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이러면 이슈가 굉장히 굴러갈 텐데. 그렇게 되지 못한 게 안타까운데. </p> <p dmcf-pid="pYZfMvIioy" dmcf-ptype="general">제가 그래서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한동훈 위원장이 그 공약 띄우기 하루이틀 전인가. 왜 강북 재구조화 프로젝트를 발표를 했어요. 그러면 한동훈 위원장하고 서울시장이시잖아요. 오세훈 시장의 그 프로젝트하고 같이 이렇게 하면서 뭔가 두 분이 같이 협의하고 하는 투샷 이런 게 국민들께 비춰지면 조금은 효과가 더 있었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것 같고요. </p> <p dmcf-pid="UUqijFXDNT" dmcf-ptype="general">이 이슈가 전에 세종시 처음 막 그럴 때는 수도권, 서울에서도 굉장히 반대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서울에서 국회 이전하고 이런다고 해서 반대할 서울 시민은 별로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서울하고 세종 포함 충청이 윈윈하는 그런 공약이고 하기 때문에 저는 여전히 그 이슈를 계속 가져가기 위해서는 좀 그런 그림이나 논의하는 그런 게 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p> <p dmcf-pid="uigvXR6Fcv" dmcf-ptype="general">◆ 김성태> 맞습니다. 2016년 세종시 국회 본원 법안은 이미 처리됐지 않습니까? 뭐 지금 현재 이번 21대 총선 기간 중에서 민주당이 168석과 우호지분까지 하면 180석의 민주당이 어떻게 보면 국회 세종시 이전 부분은 독단적으로도 판단할 수 있는 부속적인 상황을 여러 가지 입법조치를 할 수 있는데. 이걸 안 했어요. 그래서 한동훈 위원장이 이번에 공약으로 뭐 이건 상당히 큰 대형 이슈죠. 그런데 민주당에서 이걸 반대를 하고 뭘 하고 이러는데. 의도적으로 물론 이건 동의해요. 우리도 거기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그냥 이슈가 그냥…</p> <p dmcf-pid="7UqijFXDjS" dmcf-ptype="general">◆ 박성태> 지난 대선 때부터 대선 공약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래, 그럼 하자 이렇게 바로. </p> <p dmcf-pid="zq9gEUtsjl" dmcf-ptype="general">◆ 김성태> 밥그릇이라서 그런 거예요. </p> <p dmcf-pid="qkr1uNnboh" dmcf-ptype="general">◆ 박성태> 약간 신선함이 좀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려면 사실은 개헌을 해서 대통령실도 가는 게 맞지 않나. 지금도 국회랑 소통이 없는데. </p> <p dmcf-pid="B3ueg5YcAC" dmcf-ptype="general">◆ 진수희> 그런데 이번에 대통령께서 제2집무실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조만간 다음 대선을 앞두고는 대통령실 이전 얘기까지 저는 나올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진짜 명실상부하게 서울은 경제수도, 세종은 정치, 행정수도. 이렇게 딱 완성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p> <p dmcf-pid="bIS72rc6kI" dmcf-ptype="general">◆ 김성태> 외국에도 그런 사례가 엄청 많습니다. </p> <p dmcf-pid="KhTqfsEQaO" dmcf-ptype="general">◇ 박재홍> 그리고 또 국민의힘의 어떠한 현재 상황을 어렵게 만든 이슈의 주의 하나가 의료 개혁 문제입니다. 의대 정원 증원 문제인데. 대통령이 지난 월요일에 의료개혁 담화를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 부분을 두고 사실은 그 메시지가 명징하지 않았다. 2000명 증원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그 숫자를 조정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확하지 않아서 아쉽다는 말씀도 많이 하셨거든요. 위원장님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MJIy62X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대 2천명 증원 방침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 개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보고 있다.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6886obus.jpg" data-org-width="710" dmcf-mid="yATkObuS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6886ob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대 2천명 증원 방침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 개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보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2igvXR6Fcm" dmcf-ptype="general"> <br>◆ 김성태> 그렇습니다. 우리 선거를 불과 엊그제 입장에서는 한 9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 지금 7일이지만. 그런 측면에서 의대 증원 문제는 이걸 좀 최소한 금요일날 사전투표 이전에는 좀 우리가 털고 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들이. 특히 수도권 후보들은 강하게 깔려 있었죠. 그렇지만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신속한 타협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뭐 그런 관점에서 대통령께서도 원칙과 현실 사이에서 아주 큰 고민이 있었을 겁니다. 그 고뇌에 찬 결단을 저희들 입장에서는 국민들께 잘 부탁드리고. </p> <p dmcf-pid="V4QDC9zTgr" dmcf-ptype="general">저는 사실상 이 안보 다음으로는 국민 건강권 이상 더 중요한 게 없거든요. 이 의대 증원은 37년 숙원이지 않습니까? 이 앞에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계시지만. 이런 만큼 이것도 의대 정원 문제는 행정부에서 대통령께서 이렇게 행정부에서 오랜 검토를 통해서 큰 틀과 원칙을 세웠다면 그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의 논의 형식으로 그렇게 나온 결과물은 지금 현재 대통령께서도 존중하겠다는 그런 입장이니까. </p> <p dmcf-pid="fenhYQf5kw" dmcf-ptype="general">지금 그런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도 이런 의료계나 또 시민사회단체 입장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이런 세부적인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합의를 큰 틀에서 해들어가면. 또 전공의에 대한 대통령께서 직접 본인이 만나고 싶어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절실하고 간절하게 빠른 시간 내에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만나서 허심탄회한 이야기 하시면 이제는 그 간극을 풀어낼 수 있어요. 방법이 있다니까요. </p> <p dmcf-pid="4xdOT89HND" dmcf-ptype="general">◆ 박성태> 저는 대통령 담화를 보면서 대통령의 소통방식이 변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도 하고 왜냐하면 대통령실의 나중에 뒤에 해설서를 보면 내용은 숫자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바뀔 수 있다라는 표현이 들어가는 건데 전체 1만 1400자 중에서 150자 정도밖에 안 들어가거든요. 나머지는 강경한 어조로 왜 2000명을 증원해야 되는지. 그리고 의사들의 직역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p> <p dmcf-pid="8LNy5dQ0cE" dmcf-ptype="general">그리고 또 하나 제가 눈여겨 본 건 뭐냐하면 이건 정책적 해결책도 잘못됐다고 보는데 그 150자 내용이 있는 게 뭐냐 하면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안을 가지고 오면 바뀔 수 있다예요. 그런데 아시겠지만 의사단체도 여러 개입니다. 전공의단체가 있고 의협도 있고요. 또 지금 뭐죠, 전의교협, 의대교수협의회도 있고요. 또 다른 단체가 많습니다. 각자 의견이 다른데. 정부가 마치 뒤로 빠져서 너희들이 안을 모아서 잘 가져오면 그것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그럼 내가 생각해 볼게. </p> <p dmcf-pid="6Olu9wA8ak"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게 장기과제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 환자들은 당장 치료해 줄 의사가 없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시급한 문제인데 정부가 나서서 해야 될 일을 의사단체한테 하게 한다. 물론 물밑에서 누군가 움직이겠지만. 대통령의 메시지가 그렇게 나가는 건 그건 정책 해결에 대한 능력 부족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기다릴 수 있는 문제의 상황은 아니거든요. </p> <p dmcf-pid="PdLlGx41Ac" dmcf-ptype="general">◆ 김성태> 그렇습니다. 이제 의료개혁의 핵심인 의대 정원 문제, 이것도 아무리 국민들의 건강권 입장에서 꼭 우리 국민적 대한민국 정부적인 차원에서 반드시 이 문제는 의대정원 문제는 이제, 이제는 더 이상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국민적 공감이 있어서 시작한 부분이지만 이 의대정원 이 의정갈등이 이게 너무 장기화되니까 여기에 따른 피로감 그리고 의료사고 그런 피해, 이런 게 국민들 불안으로 야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p> <p dmcf-pid="Q3ueg5YckA" dmcf-ptype="general">그런 측면에서 저희 집권당인 국민의힘도 선거를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제일 불편하고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 입장에서 어떤 정책적이고 그리고 정부적인 그런 역량과 능력을 총동원해서라도 빠른 며칠 상간에 사회적 합의의 큰 틀이 만들어지고 거기에서 정말 대통령이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내용이 정의되어지기를 바랍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O3qcg2k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8512hofr.jpg" data-org-width="710" dmcf-mid="WTWDC9zT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4/nocut/20240404073308512hof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Kfjrz0CkN" dmcf-ptype="general"> <br>◇ 박재홍> 민주당 얘기 해보겠습니다. 민주당도 지금 선거 막판에 여러 가지 악재가 나온 상황이죠. 이대생 미군 장교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준혁 후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p> <p dmcf-pid="Wcw5UaiBca" dmcf-ptype="general">◆ 김성태> 뭐 김준혁 후보 입장에서는 과거지사 그런 발언이었지만 그래도 선거라는 것은 모든 후보들의 수준 높은 도덕성이나 또 과거에 또 한 언행, 처신 이런 처사 이런 부분들이 다 국민적 심판을 받는 거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선거를 의식한 진정성 없는 그런 사과로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이 성상납 발언은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과만 하고 선거일까지 버티면 된다는 그런 셈법이죠. </p> <p dmcf-pid="YbVNw73Ijg" dmcf-ptype="general">그런데 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망언은 우리 어머니와 또 딸에 대한 그런 모욕이라는 세간의 그런 지적이 강하지 않습니까? 혹 그런 이대 지금 현재 학생들 입장뿐만 아니라 우리 과거에 여성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도 구분하지 않으면서 그런 여성 폄하 발언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과연 이런 분들이 헌법기관으로서 앞으로 국회에 들어가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가. 그런 단면을 볼 수 있는 거죠. </p> <p dmcf-pid="GRiCWPVZao" dmcf-ptype="general">그런 측면에서 뭐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그런 충격적인 발언과 저는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도 그런 걸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간다면 아마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건 두고두고 후회할 문제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p> <p dmcf-pid="HrI0BkaVcL" dmcf-ptype="general">◇ 박재홍> 후보 사퇴까지 가야 된다라고 판단하십니까? </p> <p dmcf-pid="XNMrlVBWjn" dmcf-ptype="general">◆ 김성태> 우리 국민의힘 수준이면 이건 벌써 사퇴시켰죠. </p> <p dmcf-pid="ZkJIy62Xji" dmcf-ptype="general">◇ 박재홍> 이제 투표용지 인쇄가 이미 시작된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 보수진영 일각에서 후보 단일화 얘기가 있고 부산 지역구 얘기가 좀 있습니다. 무소속 장예찬 후보뿐 아니라 또 경기 화성을, 용인갑,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언급도 있는데. 당내에서 이런 논의가 혹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p> <p dmcf-pid="5jRmSfbYNJ" dmcf-ptype="general">◆ 김성태> 이제 아무래도 총선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일정 부분 지금 민주당은 정치적 연대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쉽게 말하면 진보 뭐 이런 민주당 지지인사들, 국민들, 특히 중도 무당층까지 저인망 쌍끌이식 그냥 이렇게 표를 거의 쓸어 담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저는 역대 이렇게 총선을 지켜보면서 이렇게 쉽게 말하면 보수가 결집되지 못하고 치르는 선거가 아닌가.</p> <p dmcf-pid="1ONy5dQ0od" dmcf-ptype="general">그런 측면에서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입장도 민주당이야 앞으로 정강정책이나 민주당의 어떤 그런 정치적 스펙트럼을 같이 할 거 아니면 본인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이고 좀 개혁적인 보수를 한다고 하면 지금 국민의힘 우호적인 정당으로서의 그 스탠스를 유지했다고 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수 있었던 거거든요. 저는 그런 측면에서 우리 지지층에서 좀 선거 때 좀 이런 슬기롭고 지혜로운 부분을 좀 만들어냈으면 하는 그런 바람들이 있는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p> <p dmcf-pid="tHI0BkaVoe" dmcf-ptype="general">◇ 박재홍> 단일화 필요하다, 보수 결집 필요하다, 이런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권역 공동선대위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p> <div dmcf-pid="F20xnHTNNR"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dmcf-pid="3dVNw73IcM" dmcf-ptype="general">홍혁의 hyukeui1@nate.com</p> <p dmcf-pid="06zJNtHEAx"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1
논현동똥식이
1300
2
비가오는날
1200
3
여수짱똥깨
1200
4
비빔면김가루
1200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구인]
여왕벌에서 유능한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자택 알바 구합니다.(투잡/장기 가능)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N
N
N
N
N
N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