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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하루 20시간 녹화+살인적 스케줄에 결국 쓰러졌다 ('A급 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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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rEcnSOJ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195220875jhhs.jpg" data-org-width="650" dmcf-mid="6FXGh73I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195220875jh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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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7p3GVBWLd"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장영란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결국 실신했다. </p>
          <p dmcf-pid="GZGWIUtsde"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돌발상황! 갑자기 쓰러진 장영란.. 그 이유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장영란이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병원에 입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dmcf-pid="HZGWIUtsJR"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두바이를 1박 4일로 다녀와서 너무 피곤하다. 근데 너무 재밌었다"라고 행복해했다. 장영란은 50만 구독자를 기록해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팬들을 위한 선물로 C사의 명품백을 준비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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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195221047ryki.jpg" data-org-width="650" dmcf-mid="P5Q6bgJq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195221047ryk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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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u0FY2qynx"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딸 학급 참관을 다녀온 후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을 챙겼다. 장영란은 "아이들이 좀 크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계속 봐줘야한다. 책가방에 쓰레기를 갖고 다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잠시도 쉬지 않고 아이들 공부를 챙기고 방 정리를 도와줘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5MP8BodznQ"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아침 일찍 일어나 녹화장으로 향했다. 장영란은 "아이들 챙기다보니까 세 시간 잤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홍현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홍현희는 "몰카 같은 건 개그우먼들이 하겠다"라며 쌍커풀 몰카 영상을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하루 20시간의 녹화를 끝내 눈길을 끌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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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195221643yesw.jpg" data-org-width="650" dmcf-mid="xaYyOp1m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octan/20240403195221643yes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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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Kq71PVZR6"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 날 장영란은 두통에 시달렸고 결국 살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스탭들은 병문안을 갔다. 장영란은 카메라 든 스탭을 보자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영란은 스탭이 준 꽃을 보자 환하게 웃었다.</p>
          <p dmcf-pid="Ff9b0R6FJ8"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머리가 너무 아팠다. 머리 골이 따로 노는 것 같았다"라며 링거를 맞으면서 또 다시 회의를 시작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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