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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인요한 "尹대통령, 정이 너무 많아 큰일…한국 국민들이 몰라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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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Xq6Uts9i">
          <p dmcf-pid="Qg6griMUqJ" dmcf-ptype="general">국민의당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인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마가렛 대처, 도널드 레이건에 비유했다.</p>
          <p dmcf-pid="x6u6nVBWqd" dmcf-ptype="general">인 위원장은 3일 공개된 &lt;뉴스1&gt;과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만나보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고 정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라며 "마가렛 대처나 로널드 레이건과 비슷한 사람이다. 국가를 정말로 생각하는 사람. 한국 국민들은 그걸 몰라줘서 안타깝다"고 말했다.</p>
          <p dmcf-pid="yWwW3SOJ9e" dmcf-ptype="general">반면 전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선 지원에 나선 데 대해서는 "반성문을 써야 할 사람이 뭘 이렇게 다니냐"라고 비판했다.</p>
          <p dmcf-pid="W6u6nVBWbR" dmcf-ptype="general">인 위원장은 "문 전 대통령은 탈(脫)원전·대북·부동산 정책 등 세 가지에 대해 반성문을 써야 할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 위원장은 "역대 대통령들은 (선거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가를 진정으로 생각하면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근데 나와서 저렇게 하니까 한마디 하는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YcRcCaiBqM" dmcf-ptype="general">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대해 "돈봉투부터 오만가지 재판을 받고 있다"며 "권력을 갖고 자꾸 죄를 덮으려고 한다"며 "국민들이 딱 단점이 하나 있다. 너무 잘 용서하고 잊어버린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eKejQf59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ressian/20240403115838292loal.jpg" data-org-width="640" dmcf-mid="6Viwvcg2B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pressian/20240403115838292lo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HJ2JcM8tbQ" dmcf-ptype="general">[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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