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하이퍼 나이프’ 설경구·박은빈, 두 미친 천재 의사로‥메디컬 범죄 스릴러 호흡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08:40: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xIpCrR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0JCiMU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설경구,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084012440kcnh.jpg" data-org-width="650" dmcf-mid="8tQO0IwM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en/20240403084012440kc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설경구, 박은빈, 윤찬영, 박병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nuLSodzi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x0rpRUtsnw" dmcf-ptype="general">'하이퍼 나이프'가 설경구, 박은빈, 박병은, 윤찬영 캐스팅을 확정지었다.</p>
          <p dmcf-pid="yEfD5wA8LD" dmcf-ptype="general">드라마 '하이퍼 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인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미친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다.</p>
          <p dmcf-pid="WbSKg9zTeE" dmcf-ptype="general">설경구가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의로 분하여 애증으로 얽힌 제자 ’세옥’을 영원히 수술실에서 쫓아내버린 스승 ‘덕희’를 연기한다. 박은빈이 한 때 천재 의사로 불리웠으나 지금은 불법 수술장의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고 있는 비범한 천재 ‘세옥’ 역을 맡는다.</p>
          <p dmcf-pid="Y2yVjfbYLk" dmcf-ptype="general">여기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세옥의 실력을 누구보다 아까워하는 마취과 의사 ‘한현호’ 역에 박병은이, ‘세옥’의 곁을 늘 그림자처럼 지키는 ‘서영주’ 역할에 윤찬영이 합류해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GaBNWjLKJc" dmcf-ptype="general">이에 '하이퍼 나이프'는 두 천재 의사 사이에 오가는 광기와 순수한 열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뜨겁고 아름다운 감각을 전할 예정이다.</p>
          <p dmcf-pid="HD4w1rc6e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XRFeOdQ0i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