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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수백 명이 세발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언덕을 내려옵니다.
몸이 너무 커서 그런지 힘겹게 전진하는 사람도 있죠.
레이스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보이는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발자전거 경기입니다.
20년쯤부터 시작된 이 대회의 유일한 규정은 플라스틱 재질의 자전거로 출전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행사가 열린 버몬트 거리엔 구불구불한 길이 많아 세발자전거 경기가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행사로 자리 잡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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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85433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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