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40개 의대·1만3000명 의전원생, 의대증원 취소소송 제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1 19:41: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LiPnRu3K">
          <p dmcf-pid="qyhIkCrRzb" dmcf-ptype="general">전국 40개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1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p>
          <div dmcf-pid="B3ZHlXyjUB" dmcf-ptype="general">
           <p>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전국 40개 의대와 의전원 학생들 1만3057명이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2천명 증원과 배분 처분에 대해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고 1일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cjJAo9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을 촉발한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배분 결과가 공개되는 2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1/akn/20240401183704666rimx.jpg" data-org-width="745" dmcf-mid="77yvmTCn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1/akn/20240401183704666ri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을 촉발한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배분 결과가 공개되는 2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CrDgwA8uz" dmcf-ptype="general">
           <p>의대 증원 방침에 대해 현재까지 제기된 소송은 이를 포함해 총 6건이다.</p>
          </div>
          <p dmcf-pid="9ODkLENfu7" dmcf-ptype="general">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가 지난달 5일 첫 소송을 제기했고, 전공의·의대생·수험생 교수 등 5명이 낸 소송,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낸 소송이 이어졌다.</p>
          <p dmcf-pid="2SOmjsEQ7u" dmcf-ptype="general">다른 전공의·의대생·수험생·교수 18명이 낸 소송에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부산의대 교수와 전공의, 학생 196명이 다섯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p>
          <p dmcf-pid="VeP8B62X0U" dmcf-ptype="general">이들은 모두 본안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네 건의 집행정지 심문이 완료돼 재판부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p>
          <p dmcf-pid="fp1Zv5Ycpp" dmcf-ptype="general">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