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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민석, '조희대 국조·신천지·합당' 삼각파도에 '돌파구' 부심(종합)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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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6-11-08 21:0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曺국조 놓고 당내 강온론 교차…강경파 주시에 선택지 제한 분석도<br>친청계, 신천지 열람뒤 책임론 공세…합당 압박에 '당내 투쟁 본격화' 관측도<br>지도부, 8·17 전대 투표권 보유 신천지 권리당원 3천300명 규모로 파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lj1BPK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74c7fd37980c2322849431541cd6de7d8f4b9d004ca6e2f56c78598a1ffe1" dmcf-pid="BDSAtbQ9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본회의 참석하는 김민석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8/yonhap/20261108210224088xudc.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i2Dv1y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8/yonhap/20261108210224088xu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본회의 참석하는 김민석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2878fa1774f5281e4e8e2c328b6d368ec38fe4d6c7d334e4f8a8111fc267a8" dmcf-pid="bwvcFKx25i"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취임 2개월여만에 다층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615d3202674fc78de35eaaa7890ec75445830be7b6f210a83a820874aea835" dmcf-pid="KrTk39MVYJ" dmcf-ptype="general">취임 100일(24일)까지 10% 포인트를 올리겠다고 한 당 지지율은 오히려 이전보다 하락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을 둘러싼 당내 이견, 신천지 논란에 따른 계파 갈등,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놓고 당내 의견을 모으고 갈등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다.</p> <p contents-hash="abe558d98b21d348d14240d4bddddb64eaa46a930e04e5bfb749eb9911535fdf" dmcf-pid="9myE02RfGd" dmcf-ptype="general">당장 조 대법원장 문제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끌고 갈지가 '발등의 불'이다.</p> <p contents-hash="7bc8d6087926a696eb1a67cf3babac9035d619e29c6a37fc53829e09d4468b96" dmcf-pid="2sWDpVe4X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른바 재제청 사태 이후 당내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요구가 다시 분출되자 지난달 말 "국정조사를 포함해 차근차근 진행해갈 것"이라는 기조를 세웠다. </p> <p contents-hash="52b81127bac92072fb54b86f60000fe4927175eab3498d5d3600091780512b46" dmcf-pid="VOYwUfd8tR" dmcf-ptype="general">이는 탄핵 소추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국정조사를 먼저 진행한 뒤 상황을 보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4df2e0bd357b3f2fe467ab78d98f0de279ec6259ba9ba7ca6f859c021ecfbdea" dmcf-pid="fIGru4J6Z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민주당은 국조를 먼저 추진키로 결정했으나 지난 3일 의총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순연된 상태다.</p> <p contents-hash="1e8e065a1f0cbe74f32b89705b660323dde4ca88622b95f582b978524aa3eb6d" dmcf-pid="43K5RjOctx" dmcf-ptype="general">김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금주 의총을 거쳐 국정조사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총의를 모으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p> <p contents-hash="09b39ecd5694e108f448ff63bc406297ab58004676a2ee07b992cf5adcc329e6" dmcf-pid="8091eAIkZQ" dmcf-ptype="general">국조에 반대하는 의견마저 그 지향점이 갈려 있다. 국조 대신 곧바로 탄핵에 나서야 한다는 강경론이 있는 반면 국조보다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p> <p contents-hash="103d7b0f9429ce8fa2bd636c84798b942282255e27b8450d9d4d24775826582f" dmcf-pid="6p2tdcCEZP" dmcf-ptype="general">조 대법원장이 내년 6월에 퇴임한다는 점도 실효성 측면에서 변수다. </p> <p contents-hash="fb687d365d6d06bb9b3e599a5450f246383376335bc37f7c7a8b89215a03b641" dmcf-pid="PUVFJkhDX6" dmcf-ptype="general">원내에서는 벌써 국정조사에 대해 "페이드 아웃(서서히 사라짐)"됐다는 관측까지 나오나 이 경우 강경파로부터 사법 개혁에 대한 의지를 의심받을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84d4579614a68b1379d43ad5123c96e83b70430f74b9b60f8d0b245f44e3ae" dmcf-pid="Quf3iElw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회 본회의 참석한 김민석 대표와 최민희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8/yonhap/20261108210224245azls.jpg" data-org-width="1200" dmcf-mid="zrTk39MV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8/yonhap/20261108210224245az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회 본회의 참석한 김민석 대표와 최민희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24474f0e505f8c6c7ad86f5948dbfacb2fd18d5c8d833ab807839ea1e169a7" dmcf-pid="x740nDSrY4" dmcf-ptype="general">김 대표의 거듭된 사과에도 신천지 교인의 집단 입당 의혹을 둘러싼 당내 논란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2a928dd4a87f4773721ac7b84619eb591206e249ad63fb4321f3ed58f19be13a" dmcf-pid="ykhN5q6bZf" dmcf-ptype="general">김 대표 측은 지난 6일 당 조사 결과에 대한 열람 조치를 끝으로 해당 의혹 문제는 일단락됐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0fc1777a81f013359aba99c4f781a631adbd7b289672ea659e1a527bc339f2ed" dmcf-pid="WElj1BPKHV" dmcf-ptype="general">그러나 친청(친정청래)계는 열람 뒤 '3자 비밀연합'이나 신천지 교인의 조직적 전당대회 개입을 뒷받침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김 대표에 대한 책임론을 재차 제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a9d6c12de56fe75059511137993976b67d02d5650c42eca3ff2eed8d6554fcd" dmcf-pid="YDSAtbQ952"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정 전 대표를 겨냥해 '3자 비밀연합' 의혹을 제기했으나 근거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면서 공격 수위를 오히려 높이고 있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4d8562363a81471f07d8955b807bbcc30bc56f879d1410eafc27f210ad6445f1" dmcf-pid="GwvcFKx2G9" dmcf-ptype="general">신천지 조사 결과를 열람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으로 추정되는 일반 당원은 1만4천여명 규모인 걸로 알려졌다. 이 중 권리당원은 8천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159f965e263a17e36339040b91f2fe5c8e29c05a90138a87aa3a1a67b06e3ae" dmcf-pid="HrTk39MVXK" dmcf-ptype="general">한 친청계 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투표권이 있는 권리당원은 이 중에 3분의 1 수준"이라며 "조직적 개입이라기엔 전당대회에 미친 영향이 미미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e829865c977d103bf79abd157a823576e8bc2a7d15001853e0438fb0f3eb14d" dmcf-pid="XkdKklZvHb" dmcf-ptype="general">민주당 당규는 월납 기준 1천원 이상을 납부하는 당원에게 권리당원 자격을 부여한다. </p> <p contents-hash="f265225a9d70a4dd34a4d677a4528095784804fd63289713bbf76daaf70da51b" dmcf-pid="ZEJ9ES5TXB" dmcf-ptype="general">공직 및 당직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선 권리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권리당원 중 권리행사 시행일 전 12개월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경우에 선거권을 부여한다. </p> <p contents-hash="aaf5bf386ddb87880f236e9682ff426b661e319850e144ff131b1e521f2b00bb" dmcf-pid="5Di2Dv1yGq" dmcf-ptype="general">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8·17 전당대회 당시 투표권을 가진 신천지 권리당원 수를 3천300명 규모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4c3d8f72064e518d6edd482ef19bef2b2b0d404b1b8fd54ba85b7f464bf6c1f" dmcf-pid="1wnVwTtW5z" dmcf-ptype="general">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도 계속 꼬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23ba10006f76f89a71948428395d5aa1c05b7a46e5db4f4c8785c88e8945524" dmcf-pid="trLfryFYG7"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는 '내년 1월 시한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압박하고 있으나 당내에서는 합당론이 아닌 연대론(송영길 의원)도 만만치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f96e90c53ce2ec2ee8b36d0852e7ae0289f5a5039157e66080b12fb5f7d4eb65" dmcf-pid="Fmo4mW3Gtu" dmcf-ptype="general">김 대표도 합당 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혁신당은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 자객 공천'까지 하겠다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eb4b53031d6775b91b848751b95cc5a2e3325e709a1c21578d359e70cb41868" dmcf-pid="3sg8sY0HZU" dmcf-ptype="general">당내에서는 김 대표가 리더십을 갖고 당을 이끌되 화합 행보를 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지만, 실제 돌파구 마련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더 많다.</p> <p contents-hash="653a664ad913a5f8aee4fb15c646a8e07b86aa99e6ae8607f41d424b7d1bea1f" dmcf-pid="0Oa6OGpXtp" dmcf-ptype="general">주요 이슈를 둘러싼 당내 이견이나 갈등은 여권 지지층의 분화에 따른 당 주도권 경쟁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에서다.</p> <p contents-hash="434e3f8ad47c67b62a66ceff27ecaaaa0f1bad74889d5ef86b138422e8b156c8" dmcf-pid="pINPIHUZ50" dmcf-ptype="general">나아가 2028년 총선이 다가올수록 공천권 문제까지 얽혀 들어가면서 계파 간 갈등이 더 심화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48720ddb30f355d59ea3e278851687bb4a7d9c4628e417c75e8b16630487669" dmcf-pid="UCjQCXu5t3" dmcf-ptype="general">한 여권 인사는 "시간을 두고 사실상 전면적인 당내 투쟁이 진행될 수 있다"면서 "김 대표로서는 위기를 잘 수습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6918e2e790dab6c489ba0bdb5e79b020f2b06084c04a0eb210fca907599905" dmcf-pid="uhAxhZ71YF" dmcf-ptype="general">hug@yna.co.kr</p> <p contents-hash="d48997423f1366a1df07b61557ec6f8bab95a6e2a4ecb672c608ee184662928b" dmcf-pid="zINPIHUZY1"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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