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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연준 금리 동결…워시 "한국 경제 예상보다 주시, AI 핵심 공급국"(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29 04: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금리 3.75~4% 유지·2명 인상 주장…"美경제 강하지만 물가 너무 높아"<br>12월 인상 신호 유보…"한국·일본서 신기술 핵심 투입재 공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OfUfTs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6e8a88bd281e265e304305a89ea44922ec647f2b9e20caaf2c6af89a30d6ea" dmcf-pid="7sI4u4yO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0.28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044358062tlex.jpg" data-org-width="1400" dmcf-mid="peHi4i3G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044358062tl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0.28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e97e42e80d12f9554896f4cb78d1b979661042c1cdea0a6b3b3f077873df49" dmcf-pid="zOC878WIH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다며 지난달 금리 인상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91799c006e02e30d774c0b2201bab84e83cf022bc1d6e3b891d2a5dd88849ac" dmcf-pid="qU7DnD2u5P"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공급국으로 평가하며 한국 경제를 예상보다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0aef7e57dd22608f24ad8d7282f97e487276d9877d1e48b8189d1246d6ae7df7" dmcf-pid="BuzwLwV756" dmcf-ptype="h3">"美경제 강하지만 물가 너무 높아"…12월 인상 판단 유보</h3> <p contents-hash="69da3860dd595172f21cbe125ed59f034fcba25dcbfb8d3eb03a0b0630d4b486" dmcf-pid="b7qrorfzY8" dmcf-ptype="general">연준은 2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3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이후 동결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535eae6b4f35e3e6a31eff607ffa21b8a17487c6a61856b1b2f917dbab8e760" dmcf-pid="KzBmgm4q54"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에는 위원 12명 가운데 10명이 찬성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c9af5596e8eb0da3a63e6b96c7c4eb05794a81853961e43a5bda56c4e26c463a" dmcf-pid="9qbsas8BZf" dmcf-ptype="general">연준은 성명에서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지출과 생산성 증가세는 견조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추가 정보를 확보한 뒤 적절한 정책 기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68b7d350146612a99592d5509dff3e8f00f6080c41c4eafc032bf5f62063f2" dmcf-pid="2BKONO6b5V"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상반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존 1.8%에서 2.4%로 상향 수정됐으며 3분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427323f7bcafe1b8cabb9a46b02da91dc931d4ca4f4c294d41cbadd5e680a0" dmcf-pid="Vb9IjIPK52" dmcf-ptype="general">소비지출은 3%를 웃도는 증가세를, 기업투자는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첨단기술 중심의 설비투자 확대가 다른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고용시장도 견조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8e2ddf544d70c8ff512eb67a97e07fb513501a439aefb7c2efee5efcbd73d2ae" dmcf-pid="fK2CACQ9H9" dmcf-ptype="general">다만 "미국인들은 거의 6년 동안 연준 목표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제활동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물가는 너무 높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30d4317d41b307af8593498f2739ea198ec183ef2ef2d5ba908b83887357946" dmcf-pid="49Vhchx2ZK" dmcf-ptype="general">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해서도 특정 부문의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e7880109a48cb4a5cafafd1285f99ebf646b077e991bcd4d262b631bf63965" dmcf-pid="82flklMVtb"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지난 9월 금리 인상 이후 일부 기업과 가계의 신용 여건이 긴축되고 투자자들이 자금 배분에 신중해지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전반적인 금융 여건을 아직 긴축적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e257362263e94333eb13cd5e27efec558a2c30f4eb3802c8ef2d0e3b3565e88" dmcf-pid="60UkJkKpGB" dmcf-ptype="general">12월 추가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시기에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정책 안내)를 제공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6주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63b7f4b299ac6801ff48c514329442b8bf3a5e58d63a8f18a73eb18014f2e8" dmcf-pid="PpuEiE9UZq" dmcf-ptype="general">반면 시장은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리 동결 발표 직후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12월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90%를 넘어섰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최대 0.05%포인트 상승한 4.78%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2605bd5eedf8c6bf2388dca1d20cd022a391baf0aa52fb68756838d86d47b" dmcf-pid="QU7DnD2u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 재무통화당국 2+2 면담'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형일 부총리, 캐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프란시스 브룩 미 재무부 부장관.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6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044358347vupa.jpg" data-org-width="1400" dmcf-mid="UGZL6LpX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NEWS1/20261029044358347vu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 재무통화당국 2+2 면담'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형일 부총리, 캐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프란시스 브룩 미 재무부 부장관.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6 ⓒ 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e09fd503b60fb46d45ab05bafa5ff4abce8ff428c3e6e2117b14b3c582c68bc" dmcf-pid="xuzwLwV7G7" dmcf-ptype="h3">"AI 투자도 금리 영향…한국 경제 예상보다 면밀히 주시"</h3> <p contents-hash="a6ce77c3126d7cd279df82b0061bf17ae776a45f5bac4e92bb2ee55c931190a9" dmcf-pid="ycEB1BIktu"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강한 경제성장이 반드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생산성 향상으로 미국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다수 FOMC 위원도 경제가 과열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e036fdae8fc46fc3d5a984b298d4591c35e526ef29cc4c11a597d0065d61bc1" dmcf-pid="WkDbtbCE5U" dmcf-ptype="general">AI 투자 붐이 금리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주장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금리는 경제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며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41a56c5d6c5ee76a87160b090598d2e27c99a75a27d73b90b669d7d999a3df" dmcf-pid="YEwKFKhDXp" dmcf-ptype="general">지난달 금리 인상 이후 일부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투자자들이 투자 대상을 더욱 엄격하게 구분하기 시작했다며 금융 여건의 긴축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81e876d655ed8574a60fb2091c624e9c2ecaef8a70cdb1506a6a47e0a88f4ac" dmcf-pid="GDr939lw5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경제의 작동을 방해하거나 사람들을 실직시키는 것이 아니다"라며 물가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9670d7da7cb633d2790fc2cd22b9e62485c884e472c18f6be585a3ed88b2eb4" dmcf-pid="Hwm202Sr53" dmcf-ptype="general">이날 워시 의장은 한국 경제와 첨단기술 공급망의 연관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4c311cbd77c9388df8e2e6880551bb7f07b31eaac6fdc493f89608888225b0c8" dmcf-pid="XrsVpVvmtF"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 언론인이 연준의 대차대조표 추가 축소가 한국과 일본 등 해외 달러 자금시장에 미칠 영향을 묻자 "나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 경제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1c9ed5f92c59fe6cdf48e03223e7d8455b1172ab0266481d1af7b8edab067f" dmcf-pid="ZWGJfJFYGt" dmcf-ptype="general">이어 "새로운 기술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투입재(feedstocks)의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 일부는 싱가포르에서 공급된다"며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와 선박의 화물 흐름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5934d4d9aae72a891b7057e213db0b87e97e0dd83f6ea5a489b5922a31164e" dmcf-pid="5YHi4i3GX1" dmcf-ptype="general">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알고 지낸 매우 유능한 인물이자 좋은 친구"라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던 인연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a81c9b53b4112a51a228373a7f16dbffc2559c1183053de5fb43442530608da" dmcf-pid="1GXn8n0Ht5" dmcf-ptype="general">연준의 대차대조표 정책은 현재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검토 중이며 권고안이 내년 1분기 초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c540aee97cd37420a1c8e85028f4c302470425d2abdd1e1a40e4de35823d33" dmcf-pid="tHZL6LpX5Z" dmcf-ptype="general">한편 연준은 내년 가을부터 FOMC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 연간 8차례 정례회의는 유지하되 금리 결정 회의를 2027년 7차례, 2028년부터 6차례로 줄이고 나머지는 중장기 통화정책 전략을 논의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249ffe12830d66fe0fc88dd31be11891959a760a46ea7203819ccf8cfeefb85" dmcf-pid="FX5oPoUZYX" dmcf-ptype="general">shinkiri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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