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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명태균, 과장은 좀 있지만... 오세훈, 운이 좋다” 김영선 전 의원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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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8:1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qRVUwamS"> <p contents-hash="ebd1464cc9e84d2db220830330b8973b350cd7ef81bac6e3da2c57e1a1061c94" dmcf-pid="bTBefurNEl" dmcf-ptype="general">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4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오 시장과 명태균 씨의 만남을 주선했던 김 전 의원은 법정에서 “오 시장이 명 씨에게 여론조사와 관련해 조언을 부탁했다”는 취지로 증언해 명 씨 주장을 뒷받침했다. 명 씨와 함께 오 시장과 몇 차례 식사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그 자리에서 여론조사와 관련된 대화가 오갔다는 증언도 보탰다.</p> <p contents-hash="481701833d773b6363c271528e63da91a13b5e4a7508b6839c1df13d0588f688" dmcf-pid="Kybd47mjmh" dmcf-ptype="general">오 시장에 대한 2심 무죄 논거의 핵심은 명 씨 진술의 신빙성 부정이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7부 구회근 부장판사는 지난 23일 선고 공판에서 “유일한 직접증거인 명태균의 진술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cb1f8083628a5f7b828ed6791630b82c7f4fee59c9fde15528bb40e7d70d989c" dmcf-pid="9WKJ8zsAE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을 크게 두 가지로 봤다. 첫째, 오 시장이 2021년 1월 22일 명 씨에게 의뢰해 여론조사가 이뤄졌는지. 둘째, 오 시장이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급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있는지. 두 쟁점에 대한 직접증거는 명 씨 진술뿐이라는 점에서 재판부 판단은 언뜻 틀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에 반하는 정황증거는 차고 넘친다.</p> <p contents-hash="3b38a3f21b25c8a93353ca62f933880f94202d3fa5fbf8624bda485789a8e8ae" dmcf-pid="2Y9i6qOcDI"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명 씨와 오 시장 관계를 누구보다도 잘 알 법한 김 전 의원은 이 판결을 어떻게 평가할까? 25일 오후, 경남 창원에 있는 김 전 의원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여론조사 관련 질문에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오 시장이 운이 좋다”라는 말로 우회적으로 명 씨 주장에 힘을 실었다. 또 명 씨에 대해 “과장은 있지만, 거짓말은 안 하는 편”이라며 재판부와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다. 김 전 의원이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돼 기소된 후 언론 인터뷰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40ce809f404c48cf2a745770a2e8237a3bba75ff62bd7f5cecb49df81d902e" dmcf-pid="VG2nPBIk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선 전 의원. (출처: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tapa/20261026180633835yajb.jpg" data-org-width="4336" dmcf-mid="zgQAJ4yO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tapa/20261026180633835ya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선 전 의원. (출처: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cecc0c507b12033e5eabcdc7d755a4f83608d8493d523482ed114c12b80ca2" dmcf-pid="fHVLQbCEms" dmcf-ptype="general"><strong>“자기 생각에 취해 마구 행동”</strong></p> <p contents-hash="580b8336a293dc644b9802ea4855bcd2fde5aefc7f273b707eee6f0e23ce15a9" dmcf-pid="4XfoxKhDsm" dmcf-ptype="general"><strong>-며칠 전 오 시장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명 씨가 오 시장 관련해 여러 주장을 했는데, 그 사정을 객관적으로 말해줄 사람이 김 의원밖에 없는 듯싶다.</strong><br>“판결 났으면 그걸로 끝이지, 더 뭘 하겠나? 판결이 정답이다.”</p> <p contents-hash="3bc6aeeb84e45aae0c0885a92729ef1e64afe9f77c2866e7d6c2a02debf3c3c1" dmcf-pid="8Z4gM9lwDr" dmcf-ptype="general">김 전 의원은 명 씨를 “자기 생각에 취해 마구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하면서 “윤석열과 오세훈한테도 그런 식으로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4b1ef8a6324236773793d6961d596e56d4ecf7359da0484b75c90df6ff70a4" dmcf-pid="658aR2SrDw" dmcf-ptype="general">“둘이 있을 때 내가 말해줬다. 정치와 경제는 다르다고. 네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중에 (상대방한테서) 받아낼 수 없다고. 그런데 김태열과 강혜경은 명태균 말만 믿고 세상이 다 명태균 말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p> <p contents-hash="328433ce7afb37566df0596c2c36853806774a79e97723e6be28af2154bafe6a" dmcf-pid="P16NeVvmmD" dmcf-ptype="general">창원지방법원은 지난 9월 정치자금법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하고, 4050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경북 안동의 재력가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4050만 원을 받은 혐의와 강혜경 씨에 대한 회계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결과다. 강 씨에게는 벌금형(900만 원)이 선고됐다. 그에 앞서 지난 2월 김 전 의원은 총선과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거액의 돈거래를 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세비 반띵’)에 대해서는 명 씨와 더불어 무죄를 선고받았다. </p> <p contents-hash="810f3e5149d12e2108217a85bb9c726b1f08c7ddabec33e12647c4f704754b66" dmcf-pid="QVjSwoUZsE" dmcf-ptype="general">김 전 의원은 명 씨의 여론조사와 관련해 “다른 사람들 건은 완전히 자발적으로 진행한 거고, 오세훈 건은 일정하게 관계가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1심 판사는 구체적인 관계가 있다고, 2심 판사는 그런 관계가 없다고 봤다”며 중립적인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41a75dde30b0b6239401885257a2344171de165ff50aed4835d842ea2a32d0e5" dmcf-pid="xfAvrgu5Ik" dmcf-ptype="general"><strong>-명 씨와 오 시장이 만날 때 김 의원이 동석하지 않았나?</strong><br>“맞다. 내가 소개는 했다.”</p> <p contents-hash="3c95604864b65cb00fd3be8c50ed186f82b9f63e5eabc10d6555d3dc79119c7a" dmcf-pid="yCUPbFcnmc" dmcf-ptype="general"><strong>-오 시장이 명 씨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나?</strong><br>“맞다.”</p> <p contents-hash="53c15c0cd73df892744310fe126602fdfa4593763e962136a0eeee7592c872f0" dmcf-pid="WhuQK3kLEA" dmcf-ptype="general"><strong>-2021년 1월 20일 송셰프 구의점이라는 중국집에서 오 시장, 명 씨와 같이 저녁 식사를 할 때 여론조사 얘기가 나오지 않았나? 오 시장이 김 의원한테 ‘(당선을) 도와주면 SH 사장직을 주겠다’는 약속도 하고.</strong><br>“(오 시장 재판) 증인 신문 때 한 얘기가 있으니 증인 신문조서를 구해보라.”</p> <p contents-hash="cadbfa643e0044b5774133ba7a72424584eb0798cde97a098a996707372e33ca" dmcf-pid="Yl7x90EoDj" dmcf-ptype="general"><strong>“굳이 개입하고 싶지 않아”</strong></p> <p contents-hash="fa236464214115bac121cd6a6bf52e4614dd926f438d9de91f13d127bd5e047f" dmcf-pid="GSzM2pDgON" dmcf-ptype="general">김 전 의원은 “법정에서 다 얘기한 거냐”라는 질문에 같은 답변을 되풀이했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합류했다.</p> <p contents-hash="54d680d0df74e4997f4e9bbf3ae8fe217098ef6590796f046293ae30a77aed5b" dmcf-pid="HvqRVUwaDa" dmcf-ptype="general"><strong>-명 씨가 오 시장 만날 때 김 의원이 여러 번 동행했다. 청국장집에서도 만나고 고흥바다장어집에서도 만나고. 명 씨는 그때마다 자기가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관련 브리핑을 했다고 한다. 그런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게 사실인가?</strong><br>“증인 신문조서를 구해보라.”</p> <p contents-hash="b4bdefb068a17d58e1ab6e35aebc7f9b97d1d7bb498e81242a0a08d33138864b" dmcf-pid="XTBefurNwg" dmcf-ptype="general"><strong>-굳이 개입하고 싶지 않다는 건가?</strong><br>“그렇다.”</p> <p contents-hash="7691705e1b1f5ad0f607c9562d5d850ca02915da45b693b4095ff118117cd622" dmcf-pid="Zybd47mjDo" dmcf-ptype="general"><strong>-하긴 1, 2심 판결이 엇갈리게 나왔으니.</strong><br>“2심 판결이 나온 상황에서 내가 누구 편들어서 분쟁하기가 그렇다. 판결이 나왔으면 게임 끝난 거다.”</p> <p contents-hash="07215e85a67600c7ce03c05689f251225dedb7447e3b3b7d433ecea128c74418" dmcf-pid="5WKJ8zsAwL" dmcf-ptype="general">-<strong>근데 극과 극으로 판결이 나오니까.</strong><br>“상당히 애매하다, 애매해. (이 사건은) 1심 판결과 2심 판결을 합친 것 같은 성격이다.”</p> <p contents-hash="91185abc1952c3ff07c0ba2125f9d9ba2039f338f0a84f4efef4b53c6cfe55e0" dmcf-pid="1Y9i6qOcIn" dmcf-ptype="general"><strong>“팩트 자체는 대충 맞는다”</strong></p> <p contents-hash="83f6739d6d5e0e519837a2546cb77718d6ab4edf3be8b9a8d254753765babfa1" dmcf-pid="tG2nPBIkwi" dmcf-ptype="general">김 의원은 자신의 주관적 의견은 최대한 삼가고 ‘객관적’ 주장을 하려고 애쓰는 듯싶었다.</p> <p contents-hash="a422db6251d2f5352831fea6d71656e9efd27729bf8dd5294d519506f1702abc" dmcf-pid="FHVLQbCEDJ" dmcf-ptype="general">“1심은 오세훈이 직접 얘기한 바는 없어도 여러 정황이 오세훈이 시킨 것과 같다고 판단했다. 2심 판결은, 정황은 있지만 오세훈이 직접 얘기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인정할 수 없다는 거다. 근데 두 사람이 ‘(오세훈이) 여론조사를 의뢰했다고 진술했다’는 언론 보도를 봤다. 그때 그 자리에 나하고 명태균, 오세훈, 강철원, 그리고 기업인이 한 명 있었다. 강철원과 그 기업인이 ‘여론조사 얘기가 있었다’고 말한 듯싶다.”</p> <p contents-hash="e9dc8bf7c961ffc8caab127737b8016f5386e574c2f4c1878a76d1afbd82d7a7" dmcf-pid="3XfoxKhDOd" dmcf-ptype="general"><strong>-그 기업인이 김한정 씨인가?</strong><br>“아니다. 근데 나는 두 사람이 어떻게 진술했는지 모른다.”</p> <p contents-hash="2d8b1745550641094df96a27308ca1368d9f65dc16bd4b3e165b35f016259fb4" dmcf-pid="0Z4gM9lwse" dmcf-ptype="general">-<strong>김 의원은 그 자리에서 나온 얘기를 기억하지 못하나?</strong><br>“나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p> <p contents-hash="fb081ea828bf2620026ab5cef5383cbe83bfee5f10ec8ddd169afa9450fdb0f9" dmcf-pid="pw12UHoMOR" dmcf-ptype="general">명 씨의 여론조사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부시장과 김한정 씨는 이번 항소심에서 오 시장과 나란히 무죄 판결을 받았다. 강 전 부시장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2021년 1월 20일, 오 시장과 명 씨, 김 전 의원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여론조사 관련 얘기는 나왔지만 오 시장이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은 없다는 취지로 부인했다. 김한정 씨도 법정에서 자신이 자발적으로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을 냈다는 취지로 증언하면서 “오 시장이나 강철원 부시장 부탁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명 씨 주장을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9b50bdb2d7ed260377b5a7a5778c6e9d802dd3909abf6dd390d6cb41a3464ba" dmcf-pid="UrtVuXgRrM" dmcf-ptype="general"><strong>-명 씨 진술은 매우 구체적이다. 어디까지 사실인지...</strong><br>“약간 과장은 있는데, 팩트 자체는 대충 맞는다. 1심은 명태균이 말하는 팩트 말고도 여러 정황을 인정했다. 알지 않나? 김한정이 명태균을 만나기 전에 돈 준 사실도 있고, 강철원이 (우리가 만나던) 식당에 왔다 갔다 한 사실도 있고... 1심은 그런 걸 인정해서 유죄를 준 거고, 2심은 그렇다 하더라도 (오세훈이) 직접 의뢰한 증거는 없다, 주고받은 문자도 없다면서 무죄를 준 건데, 뭐 어떡하겠나?”</p> <p contents-hash="1732932b9c0a1df1bf956adbeb6faf488b680180e58f64f9e52ce27811e6ca6f" dmcf-pid="umFf7Zaewx" dmcf-ptype="general">김 전 의원은 “열정을 갖고 취재하는 건 알겠는데, 끝난 게임”이라며 “대법원은 법률심이니 거기서 뒤집힐 일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4062aa45fd33c74c9bb37b5c14b6395897c7d4bf5361a7e5829143bb97955659" dmcf-pid="7s34z5NdwQ" dmcf-ptype="general"><strong>-김 의원 말대로 오 시장이 명 씨한테 직접 의뢰했다는 증거는 없는 듯싶다. 그런데 그런 정황은 분명히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명 씨가 온갖 얘기를 지어내면서 자기 마음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김한정 씨가 돈을 보냈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나?</strong><br>“그런 점은 있다. 근데 2심 판사는 명태균의 자화자찬과 과장이 심해서 다른 이야기도 다 믿을 수 없다는 건데... 오세훈 시장이 운이 좋은 거지.”</p> <p contents-hash="2dcd7e4f7a8806b6dec9b277e830fba618e442b3193ea42cf5e6f2d8a6e5690d" dmcf-pid="zO08q1jJDP" dmcf-ptype="general"><strong>-법정 나가서 다 사실대로 진술했나?</strong><br>“그렇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41cad5a3cb62868550bc1eda6d6db8c50ebc07752738b27da69d56afa3a5e" dmcf-pid="qIp6BtAi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1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김건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명태균 씨. (출처: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tapa/20261026180635408bcxk.jpg" data-org-width="3900" dmcf-mid="qdTUXhx2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tapa/20261026180635408bc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1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김건희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명태균 씨. (출처: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48ad6ae7f2fbfcf2b8a3580b5eb687cd0e1265254ef07c48e2053ae1d6b2aa" dmcf-pid="BCUPbFcnw8" dmcf-ptype="general"><strong>“그놈 때문에 정치인생 망했지만...”</strong></p> <p contents-hash="eaa171b2d63a6045cf9de15bc2f2aa6c8fddceae0ef4b9f4749d3f15f978cbc1" dmcf-pid="bhuQK3kLO4" dmcf-ptype="general"><strong>-명 씨는 이번 항소심 판결에 엄청나게 충격을 받은 것 같다.</strong><br>“명태균이 과장은 있다. 근데 그다지 거짓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내가 그놈 때문에 정치 인생이 망했지만, 비난하지는 않는다. 김태열 말로는 (미래한국연구소에서) 받아간 돈을 집에는 얼마 안 갖다 주고 주변 사람들 밥 사는 데 많이 썼다고 한다. 그러니까 돈을 막 벌어 ‘인 마이 포켓’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p> <p contents-hash="35c0bcbcaa1bc1d198f528abab96bef7af5261545cd1482ff471d733d26e9e04" dmcf-pid="Kl7x90Eosf" dmcf-ptype="general">김 전 의원은 인터뷰에서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제시하며 꽤 오랜 시간 강헤경 씨를 비난했다. 하지만 인터뷰 주제도 아니기에 기사로 옮기지는 않았다. 그가 말하는 명태균 게이트의 이면의 진실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 들어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ade3cc4d1aeaa04b3fd686ae5bfb6cde3fdbfb3d7d8aee6907de88dd888043a" dmcf-pid="9SzM2pDgEV" dmcf-ptype="general">한편 명 씨는 오 시장 2심 판결 이후 이뤄진 통화에서 “이진관 재판장에게 법정 구속을 당했을 때보다 더 충격적”이라며 혼잣말처럼 “이게 대한민국인가...”라고 탄식했다.</p> <p contents-hash="a6826c125a19e22670a27b700774221441a0a858655a79e2f3e5c04e99f91c01" dmcf-pid="2vqRVUwar2" dmcf-ptype="general"><strong>*김영선 전 의원 인터뷰 육성은 유튜브 ‘조성식의 훅’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3913ce8a608ab5ba4d4348779ec24fffbaff06eef31808df507ee905abbf120d" dmcf-pid="VTBefurNI9"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조성식 전문위원 (조성식의 훅 대표기자) blueink@newstapa.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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