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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BNK금융, 대출 늘었지만 마진 하락⋯여신 전략 바꾼다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26 17:1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화대출금 5.3% 증가에도 그룹 NIM 0.03%p 낮아져<br>우량자산 확보 경쟁·조달비용 부담, 수익성 관리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hpCrfz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8872ba9acb518f12071df44487f58afb3a7277a75a4ad0137be45f4e6fb88" dmcf-pid="FvlUhm4q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NK금융그룹 본사 [사진=BNK금융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inews24/20261026171542068yjfg.jpg" data-org-width="580" dmcf-mid="18Va2qOc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inews24/20261026171542068yj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BNK금융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cb2fdb2f8d7124e3d42905b384ebd9d5fd86a190f5402e947910f8a48f54b0" dmcf-pid="3TSuls8Byf"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이도훈 기자] BNK금융지주가 대출자산을 늘리고도 수익성이 악화했다. 으로 여신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우량기업 대출을 둘러싼 금리 경쟁과 자금조달 비용 부담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면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여신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연체율 상승과 충당금 부담까지 겹치면서 자산 성장과 수익성·건전성 관리 사이의 균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bbecaae0c1534d37e63af572747695495254b8aea30c188fb9e70892fcffe62e" dmcf-pid="0yv7SO6bSV" dmcf-ptype="general">26일 BNK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62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줄었다.</p> <p contents-hash="2188ce8e9d72922d59f70de753db0782e1e99b3d0dc8a1bd7f529e3d8a750b87" dmcf-pid="pWTzvIPKv2" dmcf-ptype="general">BNK금융은 대출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2조28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말 원화대출금도 연초 대비 5.3% 늘었다.</p> <p contents-hash="7029745020b1dd87bce14c60c7896d6a9f9dc5dd561d6821ac6209b5b7fc5a40" dmcf-pid="UYyqTCQ9l9" dmcf-ptype="general">반면 그룹 NIM은 2.03%로 전분기보다 0.03%포인트(p) 하락했다. 부산은행은 1.82%에서 1.79%로, 경남은행은 1.87%에서 1.81%로 각각 낮아졌다.</p> <p contents-hash="d80adcd018847bf3c873a1ae8052d42fe6823df36ef80486958ec73254519838" dmcf-pid="uGWByhx2SK" dmcf-ptype="general">우량자산 확보를 위한 대출금리 경쟁이 마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기업에 대한 대출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금리 인하 경쟁이 벌어지면서 자산 규모 증가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06ee99e2330b6f3f3dea9e0d5b872fac79b022c16572731372e263358f844c3" dmcf-pid="7HYbWlMVSb" dmcf-ptype="general">박성욱 BNK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이날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우량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경쟁이 심화하면서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NIM은 하락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7a6fb7483a52e3f8bca789a44498940ca5cd875c30b630bbd76c5ddc48ed24" dmcf-pid="zxPk62SrhB" dmcf-ptype="general">예금 조달 여건도 수익성을 압박했다.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예금 재조달과 수신 경쟁이 심화했고 저원가성 예금 이탈까지 겹치면서 대출금리 상승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대출에서 얻는 이자수익이 늘더라도 자금 조달에 들어가는 비용이 함께 증가하면 NIM 개선은 어렵다.</p> <p contents-hash="c3c413f3c6ba22e365d5b4c0b109ff4e67eaf4234256b03ba055d36d30203751" dmcf-pid="qMQEPVvmlq" dmcf-ptype="general">BNK금융은 대출 규모 확대에 치중하기보다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여신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단순히 자산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률(RORWA) 등 수익성 지표를 고려해 대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b1dc8c8f013beac0a328750fb91ad08634013c7980fad0f34aae14e55c5aa97" dmcf-pid="BRxDQfTsCz" dmcf-ptype="general">박 CFO는 "3분기부터 수익성 위주로 전환을 진행하고 있고 4분기에도 이런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자산 성장과 수익성에 같은 비중을 둘 수 있도록 내년도 경영계획에도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a867c02560c6db79128cc22e9944e7e838c6bfc9a94d79c26af1bfa14accb1" dmcf-pid="beMwx4yOC7" dmcf-ptype="general">비이자이익 부진도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3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했다. 지난해 유가증권 관련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운용손익 부진 등이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e22f137f2401898ca8caf436bde76e428a1160106e6f5d1fc1a30549ad09082e" dmcf-pid="KdRrM8WIWu" dmcf-ptype="general">비은행 계열사에서도 운용손익 악화가 나타났다. BNK자산운용은 3분기 약 7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BNK금융은 국내 증시 조정으로 보유 투자자산의 평가이익과 지분법이익이 감소한 점을 원인으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0acbbbeb74fe974ef5e4acf06bed721320da6c0a816aa739daae19f879b6b7" dmcf-pid="9JemR6YCvU" dmcf-ptype="general">건전성 부담도 수익성 회복의 변수로 남아 있다. BNK금융의 3분기 말 연체율은 1.40%로 전분기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약 7300억원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이보다 5~10% 증가한 수준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166b18dd18e6400dfd69cd04dad3c4af37f86a315c0af64ab592fd71611442c" dmcf-pid="2idsePGhlp" dmcf-ptype="general">BNK금융은 저원가성 예금 기반 확대와 고금리 조달구조 개선을 통해 4분기 이후 NIM이 보합 또는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p> <address contents-hash="3cb0e630055abe574531c90d0f858b5d2989ffff7f7e129fee037c5ce0b3d634" dmcf-pid="VnJOdQHll0" dmcf-ptype="general">/이도훈 기자<a href="mailto:ldh12@inews24.com" target="_blank">(ldh12@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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