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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하얀 봉투, 보라 카드"…法, 갈수록 생생해진 명태균 진술 배척(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23 22: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세훈 2심 판결문에 진술 번복·구체화 내역 상세 적시<br>여론조사 의뢰 동기도 인정 안해…특검 측 증거 일부 "위법수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osX4lw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b776d82abe995df8854f1c0d48cc463411626dc6a31146cd2be2006968ec9" dmcf-pid="6dgOZ8Sr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공동취재·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038nw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FSFVAu5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038nw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공동취재·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9c087417c325f52f59186ce8d392ba9d45027b84c75199b6e11f87f413dffd" dmcf-pid="PJaI56vmZ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2심 재판부는 명태균씨의 진술을 사실상 유일한 직접 증거로 지목하고 그 진위를 하나하나 따져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5497b3d5d10abf02db6b5ca07f6d7a01d1cef0f51d85f3054ebdfba04c16d71" dmcf-pid="QiNC1PTs5d" dmcf-ptype="general">그 결과 명씨는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진술이 구체화하거나,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기존 진술과 정면 배치되는 내용을 내놓아 신빙성이 없다고 결론지었다.</p> <p contents-hash="81dbdf14455d91805ba3ab30719111f0e6c0e93023489631d8903990e326e210" dmcf-pid="xxiwY2Ik1e" dmcf-ptype="general">여기에 사건 당시 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할 별다른 동기도 없었다는 판단까지 종합해 무죄를 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ee6b47fb643504493ba48377d9850b8df9dcf75fa55779804b8e62bc66fd3c3" dmcf-pid="yyZBROV71R" dmcf-ptype="general">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선고된 오세훈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심 판결문에 각 혐의사실과 관련한 명씨의 진술 내용과 이를 신빙할 수 없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시했다.</p> <p contents-hash="5bddb63d2bc7d38409435e70c1946ef97f461a29fb8248fabe51e38af8476393" dmcf-pid="WW5beIfz1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명태균은 처음 오세훈을 만난 시기, 김한정과 처음 통화한 일시와 그 내용 등에 대해 당초 수사기관에서 한 진술 내용이 객관적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특검에서 이들 증거에 맞춰 진술을 번복하면서도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부가적 사정까지 언급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b469f6e5be3ec1d8648fa26a7e1382899fc50aba1d689ab488443c894546c8f" dmcf-pid="YY1KdC4qZx" dmcf-ptype="general">그 예시로 명씨가 작년 3월 6일 창원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으며 한 진술을 들었다.</p> <p contents-hash="67fb0fa6dd2b39f304e4ff1ce4c447de86c2519c648b0d0bd0f9d4486a77689d" dmcf-pid="GGt9Jh8BGQ" dmcf-ptype="general">당시 검사는 카카오톡 대화를 제시하며 오 시장을 만난 시점이 종전 주장과 같은 2020년 11월 29일이 아니라 2020년 12월 9일이 아닌지 물었다.</p> <p contents-hash="4a0602952fac0d71fac791560a864ee3fae1d1ab6317c89d77904c80439a19da" dmcf-pid="HHF2il6b5P" dmcf-ptype="general">명씨는 이에 "네 그렇습니다. 2020년 12월 9일 오세훈을 만난 것이네요. 돌아가서 생각하니 반기문을 만난 이후 오후에 김진태를 만나기 전 오세훈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반기문을 만난 이후 김영선과 함께 택시를 타고 중국집을 갔고, 김영선이 당시 카드를 긁은 게 생각났습니다. 그 카드 색깔이 보라색 계열이었습니다. 그 중국집은 만두를 잘하는 곳이었습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8918f82f0338a76ae7b0e097a77afd572469858a539229d6a136511e1c51e53" dmcf-pid="XX3VnSPKH6"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또 명씨가 2023년 3월 11일 창원지검에선 "2021년 1월 22일자 비공표용 여론조사는 오세훈이 의뢰해서 한 게 아니다. 김종인을 위해서 한 것으로 보인고 오세훈을 만날 때니 컨설팅을 하기 위해 스스로 해본 것"이라고 진술했다가, 이후 이 여론조사 시기에 맞춰 오 시장으로부터 당일 여론조사를 의뢰받았다고 말을 바꿨다고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96f80617be04e7ca51d400f3a7338d13e2ef1c06898c558f822346074c9dcf" dmcf-pid="ZZ0fLvQ9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1·2심 결과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circlemi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193pwjb.jpg" data-org-width="500" dmcf-mid="9Ot9Jh8B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193pw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1·2심 결과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circlemi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9ef8fa61d6a2725f42caccb7e5b3675ea947d36b6204a4f3e3a6ac8b9a7bb1" dmcf-pid="55p4oTx2Y4"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명씨가 오 시장의 혐의와 관련해 최초로 진술한 2024년 12월 4일에는 "오세훈이 장복터널을 지날 때 여론조사를 의뢰했다" 정도로만 말했다가 그 내용이 점점 상세해진 점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f3422907199fb64b0d926d9f3f192867526d0655656caaf2cd658070fe157d0b" dmcf-pid="11U8gyMVHf"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특히 명태균은 장복터널에서의 통화 내용에 관해 2025년 4월 29일 진술서를 작성하며 4차례 통화 내용을 개별적으로 구분해 진술했는데, 통화가 이뤄진 지 4년여가 지난 시점에 그 기억이 더욱 선명해졌다는 것은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15c78103d7214b8ce62831308294610b6ebf7b6dfc839a11e9ffdb295043dc3" dmcf-pid="ttu6aWRf1V" dmcf-ptype="general">이어 "명태균의 진술 특성상 이 부분 또한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음에 따라 자기 혐의에 대한 유불리나 개인적 감정 등이 개입된 상태에서 재구성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f2e3c77e899466e35af18dd88461b6c1413db28f680b59fd1953a7ecb298a6d0" dmcf-pid="FK8oOpAi12" dmcf-ptype="general">명씨는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자료를 제공했는지에 대한 진술도 추후 번복하며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덧붙인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ace7e6da0c039c9dd66054912671da50b2bd323bc3781658aebd57e8dd7b679" dmcf-pid="396gIUcnX9" dmcf-ptype="general">그는 당초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자료를 전달한 적 없다고 했다가 작년 4월 서울고검 조사에선 "시사포커스 인터뷰 후 오세훈의 차에서 미래한국연구소 자체 조사 자료를 하얀 대봉투에 넣어 전달했고, 이동하는 검은색 카니발 차 안에서 여론조사의 의미만 간단히 설명해줬고, 오세훈이 여론조사 자료를 차에 꽂으며 운전기사에게 '나중에 볼 거니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여론조사 자료를 담은 봉투가 흰색 시사경남 봉투인 것도 떠올랐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6294791b3bb76c973cea139bcaf6a20bba26b8ac0d96151953766b2fd00f8cd9" dmcf-pid="02PaCukL1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명태균은 단순히 며칠간 기억을 반추하며 떠올렸다고 하지만 쉽게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d4243e93eec576d967fcd82794a004da5e79a1aebb45e04e68f2e9237e112" dmcf-pid="pVQNh7Eo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일 법정 출석한 명태균씨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327wdaj.jpg" data-org-width="1200" dmcf-mid="2ZcS3MYC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327wd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일 법정 출석한 명태균씨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c7fbcb9e7892c5539922fb61ef9220a2fe893b4b55f3343689daeb17ffb4d" dmcf-pid="UfxjlzDg5B"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 역시 명씨의 진술에 믿을 수 없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9a744d5bc7b3d34473d6ee6b6851ca9e98f09a1322a4187f26015b5ea7277916" dmcf-pid="u4MASqwaHq" dmcf-ptype="general">다만 오 시장이 당시 경쟁자였던 나경원 후보에 앞서는 여론조사를 기대했다며 여론조사를 의뢰할 동기가 있었다고 판단했고, 이를 유죄 판단의 근거로 들었다.</p> <p contents-hash="c7edd1169220821e91bd649d18a353e29fe541c752a37cde72875a7032da1ebe" dmcf-pid="78RcvBrNYz" dmcf-ptype="general">하지만 2심은 "오세훈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할 동기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명태균을 통한 여론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며 정반대로 판단했다.</p> <p contents-hash="58106e625abb7cfbde5f08931a75808d6f92d7a24546359be31d321035643879" dmcf-pid="z6ekTbmjX7"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오 시장이 당시 나 후보를 이길 수단을 모색할 동기는 있어 보이나 이는 선거 후보로서 당연히 가지는 정치적 동기일 뿐, 돈을 주고 불법 여론조사를 할 동기로 보기엔 무리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830b18b579d1c15db437f2dccc295b7f076ff0cb137b8fddcdc48f47fd1d71d" dmcf-pid="qPdEyKsAHu" dmcf-ptype="general">이 대목에서 명씨가 오히려 오세훈 시장에게 불리하게 여론조사를 조작한 정황이 드러나는 동업자 강혜경씨의 진술을 제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cd9a9017a48941cfb2180e8e6ded5a8dd4e94904dafe94a856388f790cb8ead" dmcf-pid="BQJDW9OctU" dmcf-ptype="general">강씨는 수사 기관과 1심 법정에서 "오세훈이 1위로 나온 조사가 있었는데 나경원이 1등 한 것으로 바꾼 조사가 있었다"며 "그 무렵에 강철원(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명태균에게 '조사 안 해도 우리가 1등이다'라고 말하던 시기여서, 명태균이 '오세훈 1등 하는 조사를 가져다주면 안 된다. 건방지다'라면서 오세훈에게 불리하도록 여론조사 조작을 지시한 경우가 있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2ba1c88ccae0fd7a917f7dfa8522abab7bde83f8db9c537378fd6ce2cee0ae84" dmcf-pid="bxiwY2IkHp" dmcf-ptype="general">2심 재판부는 이런 점을 종합해 "결국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1심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판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75ee8106f2714b0a4884ec3c94e291cb76c36fffde278a595fa761d9d1f80" dmcf-pid="KNDyUdXS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세훈 시장 '정치자금법' 항소심 무죄 선고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선고 주문을 듣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26.10.23 [서울고등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481wr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VlBMcXiP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yonhap/20261023224037481wr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시장 '정치자금법' 항소심 무죄 선고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선고 주문을 듣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26.10.23 [서울고등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7be29f37583ee5674f8af9162047bd6975c5d10c74c0020219f66f455d5619" dmcf-pid="9jwWuJZvY3" dmcf-ptype="general">한편 2심 재판부는 특검팀이 제출한 일부 증거는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이유로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6d8b6a34bd0453670d445ffed8fc6b92174ade1118cef9a839d2b0158cce2d29" dmcf-pid="2ArY7i5TXF"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창원지검이 2024년 9월 30일 강혜경씨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속 전자 정보는 오세훈 시장 사건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c354dcbde94ca0d688bcb462423ad3b4896b8cbc4f0fefd1578be7702fbaa8f" dmcf-pid="VcmGzn1yHt" dmcf-ptype="general">당시 검찰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관한 영장에 근거해 휴대전화를 압수했는데, 이와 무관한 오 시장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사용하려면 새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어야 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ea5d7efbf2e73a0dc42d2685e36c38e1767e1299c1b35a82b2c65ecefc878fd3" dmcf-pid="fksHqLtW51"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각 범행에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공통된다는 사정만으로 관련성을 인정할 순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8a8cf30729782096ecf890035d3ae7295217af3f46d737a59ccf5344a3e08d1" dmcf-pid="4EOXBoFYG5" dmcf-ptype="general">해당 휴대전화에는 김한정씨가 강씨에게 '오 시장 캠프 쪽의 주선으로 명태균씨를 처음 만났다'고 말하는 녹음 파일이 담겼고, 특검팀은 이를 김씨의 여론조사 대납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91cb26146cff51378a5a05cb8a6b91c4fb41f42e6e0bc6110d0d2cde612e68f" dmcf-pid="8DIZbg3GHZ" dmcf-ptype="general">오 시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1심은 이 녹음 파일을 적법한 증거로 인정했었다.</p> <p contents-hash="a611be0bc8bcee017918a63c1f9e095e47b3beee210451ae7e0764d47af2a443" dmcf-pid="6wC5Ka0HYX" dmcf-ptype="general">이에 이 증거의 적법성이 상고심에서 유무죄 판단을 가를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9c079373196cd6e71563ebb7c725e33ef995924c4de20670d36a2180c7a8369" dmcf-pid="Prh19NpX5H" dmcf-ptype="general">younglee@yna.co.kr</p> <div class="video_frm" dmcf-pid="Qmlt2jUZYG"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f0VirFaeYo"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f0VirFaeYo"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vrkejLGhdlM?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a33979d5479803aaad6e1b7b47df4873a51ed521a1102c713f34daada01e004a" dmcf-pid="ySG7QrKpY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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