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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진숙 제척' 과방위 재충돌…'尹내란·5·18 성역' 공방도(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22 23:2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진숙 가처분 일부 인용에 與 "면죄부 아냐"·국힘 "입틀막은 사실"<br>박장범 KBS 사장에 여야 모두 질타…"최악의 사장", "윤석열이 내란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wIKg3G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c5f0b5e3c50fce412213ae77409523837adbbc5712d4b3c489f328bd5c08a9" dmcf-pid="pBrC9a0H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방위 종합감사, 물 마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6.10.22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232039367pbxe.jpg" data-org-width="1200" dmcf-mid="3Eq2rtgR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yonhap/20261022232039367pb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방위 종합감사, 물 마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6.10.22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55ea1864f47968bdd2227276fe9c3aefcd1ba4afb17cd4bf9a70f8e97f53a1" dmcf-pid="Ubmh2NpXZ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여야는 2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등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국감 제척 문제를 비롯한 현안을 놓고 충돌했다.</p> <p contents-hash="71f85ca422cf9456ee69b37ade4380ea4dd91f3c08c51b3394e043ee0c595948" dmcf-pid="uKslVjUZHH"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KBS 보도 외압'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한 평가, 이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을 놓고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cb9ee588086e7af01e3725a6efd7bdcb13893bb898bf33330fa585f7239492e" dmcf-pid="79OSfAu5GG" dmcf-ptype="general"><strong> 이진숙 '가처분 일부 인용'에 아전인수식 해석…'한준호 제척' 공방도</strong></p> <p contents-hash="07bb87ca8fef2b8cb18c77bbab7a1f0d713ca03b1f8e7d2749805b7ca6221e9d" dmcf-pid="z2Iv4c711Y" dmcf-ptype="general">여야는 국감에서 전날 헌법재판소가 이 의원에 대한 국회 제척 의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것을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p> <p contents-hash="2ebd4e5bb1a97c72faf761f1fd955eca11115e8c18eed4514d010a9d13cd2907" dmcf-pid="q4lWPDB35W" dmcf-ptype="general">이 의원과 국민의힘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제척 의결에 제동이 걸린 것이라고 공세를 벌였고, 민주당은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부분적 제척 필요성은 인정됐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e9a3b3b47a4cd3b5a87955646a70b598901f085ee046bf83f05402bc72dad41c" dmcf-pid="B8SYQwb01y"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수(數)를 무기로 특정 의원을 배제하거나 제척하는 것이 맞지 않는다, 틀렸다는 판단이 헌재에서 내려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b24c5adfc7ecdd3775ed87fdbeabf5fe668785a2fdc9a2c0ee77ac5f886d3d" dmcf-pid="b6vGxrKpGT"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김장겸 의원도 "이 의원께서 자기가 결정했던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히 회피하겠다고 얘기했는데도 포괄적으로 발언을 제지하고 '입틀막'한 것은 사실"이라며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9826d38aca4ec87cbc0544cf9484f93d622a877972244a7ec54875785154a31" dmcf-pid="KPTHMm9UGv" dmcf-ptype="general">반면 민주당 이정헌 의원은 "이번 결정의 핵심은 선수가 심판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라며 "이진숙 의원에 대한 면죄부가 결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4e9a4ac7ccbdf5f23d8280f42c1acd18b8dfd3e1d53f65507ae4d573af89817a" dmcf-pid="9QyXRs2uGS" dmcf-ptype="general">같은 당 이주희 의원도 "언제 포괄적으로 이진숙 의원의 질의와 감사 과정을 막았나"라며 "마치 (가처분이) 전부 인용된 것 마냥 결정 내용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37a7d643c1e01be0952e86cc0855fbad3d9b033a517353cd848333b72b37fcc" dmcf-pid="2xWZeOV7Hl" dmcf-ptype="general">과방위 여당 간사인 한준호 의원의 'KBS 보도 외압' 의혹을 두고도 여야는 대립했다.</p> <p contents-hash="9171604b27779672397bb46bc124c48ef363e9ca9ebb21d51c5d8dfdd1cbf7c2" dmcf-pid="VMY5dIfzZh"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지난 16일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의원실이 연루된 'KBS 보도 외압' 의혹에 대해 KBS 관계자들에게 직접 질의한 점을 문제 삼아 한 의원의 제척을 요구했고, 민주당은 "물타기 시도"로 규정하며 맞섰다.</p> <p contents-hash="c7909b5c071a1e0b75376a587d7d81aee68bdf4e3cc222e4579436b20da3c08c" dmcf-pid="fRG1JC4qtC" dmcf-ptype="general">이진숙 의원은 "같은 논리를 적용하자면 바로 이 국감장에서 당사자인 KBS 최광호 기자협회장에게 본인 의원실 관련 질의를 한 한준호 간사가 마땅히 제척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e7c4b61f598dc6859401a872e14ab070a6f869440b9c6e3dd4d14607763571" dmcf-pid="4eHtih8BXI" dmcf-ptype="general">김장겸 의원도 "이해충돌을 이유로 이 의원의 발언권을 빼앗았는데 정작 이해충돌 당사자인 한준호 간사는 KBS 사장과 기자협회장을 상대로 추궁하지 않았느냐며 "코미디"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052a82c0bb1db6909d7e092c78cf4dda48d730c5b9f2c92db3dc4a2f40b172a" dmcf-pid="8dXFnl6bYO" dmcf-ptype="general">이에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한 간사의 KBS 질의와 관련해 '같은 이해충돌 아니냐'며 묶어서 물타기를 시도하는데 두 사안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7efe8c7df5809c90cd2cf303c59410f1db3ef7a8ba97cafbb2d9806bf153ac8" dmcf-pid="6JZ3LSPKHs"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적어도 외압 통화는 해당 기사를 쓴 기자에게 전화해 삭제나 수정 요청을 했거나 그게 잘 통하지 않아 윗선에 얘기해 톱다운 식으로 내려서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며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p> <p contents-hash="63ef91ba0d5d3c95bd612c09c7ccb80d50d47826bbca019d6f4f1cb4a2438e3e" dmcf-pid="PFakpRGhGm" dmcf-ptype="general"><strong> 與 "KBS 적자, 박장범 최악의 사장"·국힘 "1심 판결에 尹내란범?"…5·18 두고 설전도</strong></p> <p contents-hash="b9061cb7f2e2c38c4d3a31e4941ce9a1f4b276b2a498d159ea55587a9b4b81d5" dmcf-pid="Q3NEUeHlZr" dmcf-ptype="general">이날 국감에서는 여야 모두 박장범 KBS 사장을 향해 공세를 펼쳤다.</p> <p contents-hash="dd5abcc6aa8a24ad55fedcef41eef0655d3f50a7042d396b0b184779fccc7309" dmcf-pid="x0jDudXSYw"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박 사장의 운영 성과가 미진하다고 지적했고, 국민의힘은 박 사장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이라고 답한 것 등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4a34bac106dad6d3b03cdce24355e755997387d5f32ccd5ae859906b14f8f74" dmcf-pid="yNpqcHJ6YD" dmcf-ptype="general">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박 사장 재임 기간 KBS의 재정 상황이 적자를 기록했다며 "최악의 KBS 사장"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897137f274f620a8b0d3d2ac08a15d07c97c6266918ff0e1e9b670f624498e" dmcf-pid="WjUBkXiPZE" dmcf-ptype="general">이진숙 의원은 박 사장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질의에 "법원의 판단이 내란이라고 나오고 있다"고 답한 것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0a2d1b7be2b4a6f5f28b62a4622820e347a9b4efc5e5d652cea40a33ce078583" dmcf-pid="YAubEZnQGk"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대한민국은 3심제인데 1심에서 판결받았다고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범인가"라며 "윤 전 대통령이 내란범이면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사범"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49d4ec3948ea900cf77647ea2b428528aad3aa44e162803cb71de54f254f0c58" dmcf-pid="Gc7KD5LxHc" dmcf-ptype="general">박 사장이 한 의원의 외압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 측 문제 제기에 호응하지 않자 이 의원은 "같은 기자 출신으로서 대단히 충격적이고 실망스럽다"며 "후배 기자들을 보호는 하지 못할망정 누구나 의원실에서 항의 전화해도 된다는 그런 취지로 말씀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bbaec5adf66a5fd2d758e7dde9d400e31ed729d05796d1cc71da660d0b8c747" dmcf-pid="Hkz9w1oMGA" dmcf-ptype="general">이진숙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도 논쟁을 불렀다.</p> <p contents-hash="dee411c3248f6c7acff898669433896a75cab2d18a7c1285786991aad1969251" dmcf-pid="XEq2rtgRHj" dmcf-ptype="general">이진숙 의원은 "5·18에 대해 성역이 돼서는 안 된다"며 "5·18만 관여가 되면 표현의 자유가 없어진다. 도무지 왜 그런지 알 수가 없고 아무리 대통령을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정당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283605ddf5194208d27ca3d055b68de7bb27bf711211c3adfb3e6e7e96123c0" dmcf-pid="ZDBVmFaeYN" dmcf-ptype="general">이에 민주당 이주희 의원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안 나왔다고 온 국민이 정말 눈앞에서 생생하게 직접 목격했던 내란이 사라지느냐"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한다고 해서 하늘이 가려지는 게 아니다"라고 맞섰다.</p> <p contents-hash="e29ed6c63e094d7f0d71226f5fa4b75582d762da99eba7459ee1e3685d7e1409" dmcf-pid="5wbfs3NdXa"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YTN 매각 문제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이관섭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별다른 응답 없이 국감에 참석하지 않았다. 과방위는 불출석 증인에 대한 고발 여부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6bb0d7373ffced81a705796f13956b86c9dc5298d1de518a812df2b5e66fe2a" dmcf-pid="1C4xSzDgYg" dmcf-ptype="general">stopn@yna.co.kr</p> <p contents-hash="aba772576fc008ade4af80fa7f83dc4b0e4eac6ace4a215d6783b0940c2a345f" dmcf-pid="Fl6RTBrN5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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