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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다우키움·CJ 컨소시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10-19 23:3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프로TV·글로벌세아 등 5곳 제쳐<br>인수가 5000억원대 거론<br>연내 워크아웃 졸업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PUu5LxoS"> <p contents-hash="31d5cbee5c80273fef91f8a55a06eca6331f38aa0131cfc8cd4931f6b75982d5" dmcf-pid="bAQu71oMAl" dmcf-ptype="general">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지난 7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절차에 들어간 지 약 3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07e056b27abae3ed9f9e6edbe2d4e447a263c43409b52c2fead7a0236417c9b6" dmcf-pid="Kcx7ztgRgh" dmcf-ptype="general">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본입찰 제안서를 평가해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다.</p> <p contents-hash="34cf94808a5b7397a8f57556999d3643692bbd7fa551931100e13b29ea8bbc13" dmcf-pid="9kMzqFaeoC" dmcf-ptype="general">본입찰에는 다우키움그룹을 비롯해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숏리스트(적격 인수 후보) 6곳이 모두 참여했다. 매각 측은 마감 직후 평가에 착수해 같은 날 결과를 내놨다.</p> <p contents-hash="5e9d684df16437904fb9470ee0085e9ccefd70ce2656bacc8615761b0ff72d47" dmcf-pid="26pvTs2uj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예비입찰 불참했던 CJ, 본입찰 직전 합류로 반전</strong></strong></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8c8674db0f932c9a475f7a7a304e47210bcbffc6a14e72ae2262ec9d13cd0b" dmcf-pid="VPUTyOV7a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233556408xyyp.jpg" data-org-width="745" dmcf-mid="7Vx7ztgR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233556408xy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a426caa4764c18f5aad9379b8ff45a7bfd28ed74f2a0d740db2794b3785505" dmcf-pid="fQuyWIfzjs"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전의 최대 변수는 CJ그룹의 합류였다. CJ그룹은 예비입찰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으나, 본입찰을 앞두고 단독 인수를 추진하던 다우키움그룹과 손을 잡으며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CJ그룹은 지난주 다우키움그룹 외 다른 원매자와도 접촉한 끝에 다우키움그룹을 파트너로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12ae770b4f227c7e4609c1e4aff5a256843b064c3aebb7a28b9a36c82a6f5c0" dmcf-pid="4x7WYC4qkm" dmcf-ptype="general">두 그룹의 연합에는 신문법상 지분 규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일반일간신문 지분을 50% 넘게 가질 수 없어, 한 그룹이 단독으로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CJ그룹은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를 통해 이미 중앙일보 지분 9.24%를 보유하고 있다. 중앙홀딩스(64.73%),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15.63%)에 이어 단일 주주 기준 3대 주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0ae587a424e5dbc769b74203b46057dae9b4b31e7c537c525a0eb95efad74" dmcf-pid="8MzYGh8B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233557635brdu.jpg" data-org-width="700" dmcf-mid="zcLVfzDg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233557635br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c2e15473fce5f70a83b0756368fe0269bde7b7469e49e88d94dfe543f2b449" dmcf-pid="6RqGHl6bjw" dmcf-ptype="general">다우키움그룹은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는 '키움증권'으로 잘 알려진 금융·IT 그룹이다. 1986년 김익래 전 회장이 IT 기업 다우기술을 세우며 출발했고, 2000년 온라인 증권사인 키움증권을 설립하며 금융업에 진출했다. 이후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저축은행 등으로 금융 계열사를 넓혔고, 채용 플랫폼 사람인과 웹툰·웹소설 플랫폼 키다리스튜디오 등 비금융 사업도 거느린다.</p> <div contents-hash="5a9762fa85f2f48318a0117917c5ec0eea80ad0c6cd1a2c3c7d364c5e150d982" dmcf-pid="PeBHXSPKcD"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strong>인수가 5000억원대 제시…연내 워크아웃 졸업 목표</strong></strong></strong> <p>다우키움·CJ 컨소시엄이 제시한 인수 가격은 5000억원대로 추정된다. 나머지 후보 대부분은 3000억~4000억원 수준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회계법인은 인수 가격과 자금 조달 능력, 재무구조 개선 효과, 언론의 공익성, 고용 안정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채권단이 공정성 시비를 줄이기 위해 가격 등 정량평가에 무게를 둔 만큼, 가격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p> </div> <p contents-hash="1c125aaec305eb7b55e7865cfbc38d2fcb8d2c19a4a8d70d190687db632ed937" dmcf-pid="QdbXZvQ9cE" dmcf-ptype="general">거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이다. 인수자가 중앙일보의 신주를 인수하고, 인수 대금은 기존 대주주가 아닌 중앙일보에 직접 유입돼 채무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쓰인다. 신규 자본 확충과 경영권 이전이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c990e4255f40a6fa2483d38cf97c2e27c402b142b0a639800d9ef36e7c0d3f7a" dmcf-pid="xJKZ5Tx2gk" dmcf-ptype="general">중앙일보의 장단기차입금과 사채 규모는 총 35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내년 2월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가 624억원이고, 내년 전체 만기 도래 규모는 1294억원에 달한다. 신속한 자본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5bbb543d204ac0eff6710b4d2be6d04e95ec54cd878cf8eb93d6e8a2fe1e51" dmcf-pid="yXminQyO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233558837lsip.jpg" data-org-width="674" dmcf-mid="qHeBb0jJ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akn/20261019233558837ls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3353dbd04d7adcf6803bac1215d73ccd0d7cd534eeed252e88aa9c9e2962d9" dmcf-pid="WZsnLxWIjA" dmcf-ptype="general">다우키움·CJ 컨소시엄은 앞으로 조건부 신주인수계약(SSA)을 체결한 뒤 금융채권자협의회와 사채권자집회, 중앙일보 이사회, 주금 납입 순으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채권단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과 채권단은 연내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7fea84028cd1331028ee575e04cbd5df31e3c5f919a2b13ded9bc5b711a90a7" dmcf-pid="Y5OLoMYCkj" dmcf-ptype="general">중앙일보 측은 "이번 M&A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새로운 지배구조가 안착되면 콘텐츠 혁신과 경영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114043b2dc3f178aaf9f8779c9d9c8e27ffc610c3b6926937870a1bed80044" dmcf-pid="G1IogRGhAN" dmcf-ptype="general">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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