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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부승찬 '소방이 재정 쭉쭉' 발언에 여야 격돌…국토위 한때 파행(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10-19 18: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현장]與부승찬, 秋 '재정 빨대' 옹호하다 언급<br>국힘 사과 촉구에도 입장 안 굽혀…김민석 경고·직권조사명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SdBWRf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a3c9669ecf3e86082f38573f29c90349342ffd03e20a1718d87f650ac0f459" dmcf-pid="GevJbYe4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위원. ⓒ 뉴스1 김기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1/20261019180624377mwav.jpg" data-org-width="1400" dmcf-mid="WKJ0loFY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NEWS1/20261019180624377mw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위원. ⓒ 뉴스1 김기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f5915977ff22d5c9dd02913b387e220daf866b9d0f2a6e5320ac830810b92" dmcf-pid="HdTiKGd85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서미선 조유리 기자 = 여야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소방 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발언을 두고 격돌하면서 감사가 잠시 파행됐다.</p> <p contents-hash="4e5e89cf3a2ddcde815755410672f2e13efa118c6985d9500ccc03e9a3d08f52" dmcf-pid="XJyn9HJ6Yc" dmcf-ptype="general">부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소방 빨대' 발언도 큰 잘못을 했지만, 충분히 사과했다"면서 "소방 예산 90% 정도가 (소방이) 국가직임에도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라고 같은 당 소속 추미애 경기지사를 옹호했다.</p> <p contents-hash="7c48f07525687d883a656ed35dda6210c461bb9566dcfc22507ce8a8d9035c19" dmcf-pid="ZiWL2XiP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런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고 비난만 하면 답이 없지 않느냐"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319d6216661dff50ef56c6dd923ecdf793e495210a0e16703d67f9bd0c8914a" dmcf-pid="5nYoVZnQGj" dmcf-ptype="general">이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제 귀를 의심했다. 충격적"이라며 "결코 나와선 안 될 말"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853148bb47e5d1bb8351e45759c0b49c4b9e7ca77eaf44ab711af89302de054" dmcf-pid="1LGgf5LxZN" dmcf-ptype="general">그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위해 오늘 국민이 얼마나 집권당 의원 발언에 분노할지 상상을 해 보라"며 "잘못이 아니라면 다시 말할 수 있겠느냐. 다시 말할 수 없다면 즉각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국민과 소방관에게 사과해달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58c420aa91834602706b418a9f8a3db33e9afd74992c908f73cb86e6ec577483" dmcf-pid="toHa41oMXa" dmcf-ptype="general">부 의원은 "여전히 정쟁으로 활용하는 작태로 보인다. 앞뒤 문맥을 정확히 보라"며 "국가직으로 승격되고 국회는 과연 책임이 없는지 물었다. 거기만 쫙 잘라서 동료 의원에게 그런 망언을 (하느냐)"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d12daef13364b32de1beed98050688a0d8bc26367abcd00eb9a7fc6bfb306d4" dmcf-pid="FgXN8tgR1g" dmcf-ptype="general">이어 "양심껏 좀 하라. 거기 앉아 계신 분은 윤석열 정부 때 뭘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p> <p contents-hash="5685f55c219026dfd58089fb04c89e2a6ae6994c1d8c6f6f8cc666c22f5b09e5" dmcf-pid="3aZj6FaeYo" dmcf-ptype="general">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오만 것 다 하면서 왜 이것만 못하느냐"며 "민주당은 보완 수사권 폐지하고, 검사 수사권 완전히 박탈하고, 국민이 반대하는 그런 건 잘하는데 왜 이건 못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0391f3fc76158d5d7541be68f3e337477cfd3f04026b78fa66bec3f6e58978e1" dmcf-pid="0k3DRukL5L" dmcf-ptype="general">부 의원은 "여야 공동 책임이 있다고 했느냐, 안 했느냐"며 "국가 책임이 있다고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01189e9260b1748c51e5b9dac8749496aa5a6133619b20fdc5929792cba84fc" dmcf-pid="pE0we7EoHn" dmcf-ptype="general">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며 여야 간 고성으로 소란이 지속돼 감사가 잠시 중단됐다.</p> <p contents-hash="bd8fe1ea5b69eb0075c404030701eed258dbd29f8631d6f3ea0896313b49f5f2" dmcf-pid="UDprdzDgXi" dmcf-ptype="general">김민석 대표는 부 의원의 해당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이날 오후 엄중 경고와 함께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해당 발언 경위에 대한 직권조사 명령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88eab769bedc9105154219f1bc7cca19c1983761c4b4f9549d271253d01781a" dmcf-pid="uwUmJqwa5J" dmcf-ptype="general">그러나 부 의원은 이날 오후 질의에서도 "지사는 여러 번 사과했고, 그 과정에 경기도 문제를 어떻게 풀 건가, 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국가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이를 언제까지 방기할 것인가 하는 과정에 (소방 예산이) '쭉쭉 빠는 존재'로 돼선 안 된다는 의미에서 말한 것"이라고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6bf18db08f939853d8086b6916a67d5bc1b152750230584de2c60938155c053" dmcf-pid="7rusiBrNZd" dmcf-ptype="general">이어 "이 부분만 쏙 빼서 마치 소방관을 폄하한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건 아니다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b5ca8561bd8a96b9810d9e483f86a4c02f3da4f4c4b21eb306ac6d4a4c3a64" dmcf-pid="zm7Onbmj1e" dmcf-ptype="general">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이에 "언론 속보를 보면 김 대표가 '소방이 재정 쭉쭉' 발언에 경고, 직권조사 명령 (내렸다는) 속보가 뜨는데 또 소방을 '쭉쭉 빠는 존재'로 표현했다"며 "국민 우롱이고 무시다. 사죄를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4857dfc9d601f8eafcac88688c132949c39f93080edf61bad49515a8f00cef8" dmcf-pid="qszILKsA5R" dmcf-ptype="general">smith@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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