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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문장 안맞아"·"이런 법적용 못봐"…재판서 첨삭받는 종합특검(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10-19 15:4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하규 前국방부 대변인 재판부 "이 표현이 맞나. 오기 아닌가"<br>관저이전 부당개입 재판에선 "공소사실 네글자만 쓰면 어떡하나"<br>'계엄버스' 재판도 "문장 어색, 공소사실 선후관계 안 맞다"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FEKwb0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8caecc4cc5891499d4de489a667559afc5a2f46ff897b1d02bb64d4e46cb48" dmcf-pid="Bk3D9rKp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창영 종합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 (과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4일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6.8.24 mo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143dwub.jpg" data-org-width="1200" dmcf-mid="UZtkbDB3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143dw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창영 종합특검, 최종 수사결과 발표 (과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4일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6.8.24 mo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445d8e0647af94c8ed558d9f3b688fe5407656fb6373a6d78f2ea6fdbf0fff" dmcf-pid="bE0w2m9Ut8"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그럼 문장이 안 맞지 않습니까. 표현을 달리하셔야죠"</p> <p contents-hash="86398cb42ae73b6344b9d2443880032575eb96aebd8f96ab92eff195f7469858" dmcf-pid="KLGgUNpX14" dmcf-ptype="general">"이런 사건에서 이 조목을 적용한 건 경험하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38e02326990e98cd0ed9dac9a47ea19fd3eab34a5028c9100c3700befe88e734" dmcf-pid="9oHaujUZXf" dmcf-ptype="general">"공소사실 네 글자만 적으면 어떡합니까"</p> <p contents-hash="e33d398646578589c67d8d7cab4dc90c3a17e76a2b95f0c9b6eda84ce452acbd" dmcf-pid="2gXN7Au5tV" dmcf-ptype="general">19일 열린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기소 사건 재판 3건 모두에서 재판부가 특검의 공소 내용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384374ac45864c9e8bd13ffed5617293bacf034ae48692f7ee5c213e80b63a30" dmcf-pid="VaZjzc71X2" dmcf-ptype="general">최근 종합특검팀이 기소한 사건들의 재판이 본격화하면서 기본적인 공소장 오타부터 법리 적용 문제까지 재판부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89d314f979ba691cfabf7c1e1e4cdfbcc166785dce1698cefb08c1dae27042f" dmcf-pid="fN5Aqkzt59" dmcf-ptype="general">재판부가 공소장 문장이 어색하다며 사실상 첨삭해주는 상황까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1ec4ccc848d284ebf8e939be7d1c1f0e1ec8e9a8831c7e9115d1dd959eb7736d" dmcf-pid="4j1cBEqFZK"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3부(류창성 장성훈 오창섭 부장판사)는 이날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의 내란부화수행(지시에 따름)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에서 특검의 공소장 내용에 여러 차례 의문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73a63f6c55deea044591bba1e26fb4a06e62b31ff00e33867d8c7a4e78d63977" dmcf-pid="8AtkbDB3Yb" dmcf-ptype="general">전 전 대변인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계엄 포고령을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로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a51a7e308dea2689d084346c60d0d3cc2803169814d187204dc0b1b7c31f6fdc" dmcf-pid="6cFEKwb01B" dmcf-ptype="general">특검은 공소장에 "피고인은 박완수가 포고령 문건에 서명한 직후, 박완수를 포함한 공보전략실 내 인원들에게 '전파해라'라고 지시했다"고 기재했다.</p> <p contents-hash="c064d471bc37d6822278ec14de5115909f94efdb55538011c70fed5aee561c9b" dmcf-pid="Pk3D9rKp1q"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박완수를 포함한'이라는 표현이 맞나. 오기 아닌가"라며 박 전 사령관이 공보전략실 내 인원도 아니고 박 전 사령관에게 지시한 것도 아니지 않냐고 의문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2df77fde0fed3fe15d6ccc4fb47b250a033a2a0767fb1f3fd644e8f1a6d50c2" dmcf-pid="QE0w2m9UHz" dmcf-ptype="general">특검 측은 "공보전략실 소속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었단 취지"라며 "지시라기보다는 이야기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aa898d2385c5f18f6f57b578d54f9449eb09ac8c6f961952a60a45efbc0c0e" dmcf-pid="xDprVs2ut7" dmcf-ptype="general">이에 재판부는 "그럼 문장이 안 맞지 않나. 그러면 표현을 달리하셔야 한다"며 "박완수가 공보전략실 내 인원도 아닌 것 같고 지시받은 대상도 아닌 것 같은데 이건 검사가 말한 취지하고 문장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재검토를 지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5ac6f2734b275c03fc55d759a9e660f5e536052f50617f5e51dab558e442fd" dmcf-pid="yTfWJGd8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303qets.jpg" data-org-width="1200" dmcf-mid="uR4YiHJ6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303qe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0acc4bd11982b83af6fb010a8a7069493702d3750d5f7d7817a623eb914355" dmcf-pid="Wy4YiHJ65U"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전 전 대변인이 대통령실 홍보 수석 등에게 연락을 시도한 시점이 공소장에서 빠졌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e8daaa4fbc08ff052ab52470cab88aacb5b074e75dcb0b42236b50bd9cdfb1f" dmcf-pid="YW8GnXiP1p" dmcf-ptype="general">특검 측은 "시간을 좀 더 특정해서 의견을 말하겠다"고 하자, 재판부는 "시간을 기재해야 행위를 특정하고 행위가 어떤 인식과 의도 하에서 이뤄졌는지를 판단할 것 아닌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6ed61dc8674405641e2cc54d6ed0f80f385c1ed20a12ae58a9ffee0aaa388c6" dmcf-pid="GY6HLZnQG0"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전 전 대변인이 국헌문란 목적을 인식했다는 근거가 무엇인지도 여러 차례 질문했다.</p> <p contents-hash="39af58188962cd7e2dc029fff18d2feaf154a9a3de533bfc37582fac28d52b01" dmcf-pid="HGPXo5LxZ3" dmcf-ptype="general">전 전 대변인은 오후 11시26분경 포고령 내용을 언론과 행정각부 외교안보 담당자들에게 전파했는데, 특검은 전 전 대변인이 당시 국헌 문란 목적과 국회 봉쇄 등 폭동 발생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공소장에 기재했다.</p> <p contents-hash="9a3a986001d9178f15bcc8535599ed483c0f3e0c38b8b8cefa79fc547cd314b3" dmcf-pid="XHQZg1oMYF"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 행위(포고령 전파)를 할 당시 피고인이 이걸 다 인식했다는 건가"라며 "피고인이 국헌문란 목적 전체에 대해서 인식한 사정, 인식을 갖게 됐다는 근거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견서를 통해 밝혀달라"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086fc7f9a844f878a9d5a682e6b44cf7d4a4459ffb5ec7d2bf2113efb4ff0ed4" dmcf-pid="ZXx5atgRtt"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재판부는 문자 발송 시스템을 통해 출입기자단에 포고령 발송을 지시했다는 부분에서 "왜 공소사실과 아무 관련 없는 이 모 대령이 이 문장에 등장하나. 공범인가"라고 묻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bd210276b17ed272994b30b7ceb65230cd51d4d8bdd9aea1df0ae6f667e1ffd" dmcf-pid="5ZM1NFaeZ1" dmcf-ptype="general">특검은 포고령 배포와 관련해 전 전 대변인만 기소했다.</p> <p contents-hash="460de1b50c0504d75f7a824b4936d151d5efc8cd7536bcc6fd018ab003d84ebd" dmcf-pid="15Rtj3Ndt5" dmcf-ptype="general">이날 전 전 대변인 측은 비상계엄 선포나 포고령 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bea962716c6faa742ddab9e2ad503fba0cc305b5b9b227f441b13c7832aed92f" dmcf-pid="t1eFA0jJHZ" dmcf-ptype="general">전 전 대변인 변호인은 "공소장에 기재된 피고인이 한 일은 모든 게 결정된 상황에서 실무적 오탈자 검토 정도"라며 "그조차도 다툼의 여지가 있어 이걸 내란부화수행으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ecbb88c47d2a7d81d96823f0547948840b8d4e3c036aa3b46d6fd645ecedb" dmcf-pid="FoHaujUZ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왼쪽)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사진공동취재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455ps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XN7Au5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455ps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왼쪽)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사진공동취재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a1859734ac28dc1e115bcfbd9d3788c32a3872d0940d54c498b1bd30f62276" dmcf-pid="3gXN7Au5HH" dmcf-ptype="general">이날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등의 대통령 관저 이전 부당개입 의혹 사건 재판부도 종합특검팀의 혐의 적용에 의문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d432c9fe74a5a210fc4d98a33798c06ba54fca3808f14f63ffecf182af92dde" dmcf-pid="0aZjzc71ZG"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1그램 김태영 대표의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이런 사건들은 이 조목을 적용한 건 경험하지 못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9830f70ea1bb1bea43b52aae786c7c8e239e4dd9c2bea6fb02c1718a277e50" dmcf-pid="pN5AqkztZY" dmcf-ptype="general">종합특검팀은 21그램 김태영 대표가 대통령 관저공사 과정에서 원담종합건설 등의 명의를 빌려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았다며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p> <p contents-hash="fc2afd2e8ef2b64e67a2a8b1c8f93ac6145082b8edb52220faa28b62cfe45c69" dmcf-pid="Uj1cBEqFYW" dmcf-ptype="general">하도급 업체에 허위 세금계산서를 받고 실제 하도급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혐의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65454afab188f7c06addc412b4db75d0a8e4f0496ac4d7708324f5e9a339a1bd" dmcf-pid="uAtkbDB3Hy"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보통 허위 세금계산서는 경험상 탈세하려고 자료만 만들어 놓고 용역을 제공한 사건들"이라며 "찾아보겠지만 안 되지 않겠나. 좀 다른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060d9660a4370ce44bae2c37e2293644ee3cf7b4b10a3bf93486706c96c0478" dmcf-pid="7cFEKwb01T" dmcf-ptype="general">특검 측은 "검토하고 공소 제기를 했다"며 "법리적으로 필요하다면 의견을 내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222542662f50f3619a8f60dc7dcdffde21e2533c077498a49f3164b23747ee6" dmcf-pid="zk3D9rKpGv" dmcf-ptype="general">특검 측의 증거목록 설명이 부실하다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f2b075ba315baf181f51844420bce600bf6a2d84a0d255aa11e7d0042087f3e2" dmcf-pid="qE0w2m9UZS" dmcf-ptype="general">이날 윤 의원 측 변호인이 증거목록에 입증 취지를 기재해 달라고 요구하자 특검 측은 "추후 검토해서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4bf99f2bbbac6135bdf262889e769faa6e015fa34d27638d5e4eec1dbd6d8c5" dmcf-pid="BDprVs2u1l" dmcf-ptype="general">그러자 재판부는 "검토가 아니고 기재를 하셔야 한다. 공소사실 네글자만 적으면 어떡하느냐"며 "어느 항목에 관련된 내용인지 알아볼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참조 사항으로 보충 기재하라"고 주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ffedc322ac62366e4a39ac44e2d120ae0bc4cad1dd259bad66fa7dbc1b3a57" dmcf-pid="bwUmfOV7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창영 특검 현판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598qas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5Rtj3Nd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yonhap/20261019154324598qa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창영 특검 현판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43057bd371bf14f68006fc6878619fece8e60ef5f890c8a3ddc92ffe2b5560" dmcf-pid="KZM1NFaeXC" dmcf-ptype="general">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한 혐의로 기소된 김상환 전 육군본부 법무실장 재판에서는 종합특검팀의 공소장 문장이 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c5643f5d4656792b523365b5fb17cef4d8153ec6236db88e210a2488dc0938eb" dmcf-pid="95Rtj3NdZI"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37-1부(장성훈 오창섭 류창성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실장의 내란부화수행 혐의 첫 공판기일에서 "버스에 탑승했고, 버스가 계엄사 구성을 위해 합동참모본부에서 출발했다 복귀했다고 하는 문장이 어색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344ff7c2ca8911f290d3559fc6bb63cd2375f3957d45880816143182c5ac204" dmcf-pid="21eFA0jJ1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버스 탑승이 먼저 나오고 뒤에 상황이 구성되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한다"며 "'계엄사 구성을 위해서'가 주된 공소사실 같은데 선후 관계가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08d837d3d7c7d2b1d68a6630fbe572e0bee3d7430539ee96e95a5dfec5e8d8" dmcf-pid="Vtd3cpAi5s" dmcf-ptype="general">김 전 실장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뒤에도 계엄사 법무처장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계엄상황실로 향했던 이른바 '계엄 버스'에 탑승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d3f8c20a36d1d8f2e7278ad92b3539bffa3edd9955cb80ef6a8087c85eae9e07" dmcf-pid="fFJ0kUcnHm" dmcf-ptype="general">김 전 실장 측도 이날 사건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d4a1b3aca3e8487d046466de9c26fe00591b22f1bd8e13389f649dd32f3a737" dmcf-pid="43ipEukLZr" dmcf-ptype="general">종합특검팀은 버스탑승 행위를 폭동에 부화수행한 것으로 봤는데, 어떤 폭동에 관여한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2da477a68e0a6560ec1b7042c058855724d963c61d8d04af053e06bf1665fdf0" dmcf-pid="80nUD7EoXw" dmcf-ptype="general">법조계에서는 재판부마다 공소장에 의문을 강하게 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1b68826e0cad2af826f79ca4edbd5ee9eee2802140a1b1f5ab98b3fd5915620" dmcf-pid="6pLuwzDgYD" dmcf-ptype="general">특검 사건을 맡은 한 변호사는 "한 재판부만 지적하면 재판부 특성이라고 할 텐데, 대부분 재판에서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사건마다 허점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 아니겠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8225636f23decafcabea209591c64d282b250cd8ce86da37dd9312a41a56d7" dmcf-pid="PUo7rqwaZE" dmcf-ptype="general">bright@yna.co.kr</p> <p contents-hash="cc6c7053582b32c8601a7edd3760cfbdb701a925ff8fe67304f4b48f1fb472f6" dmcf-pid="x7aqsbmjZ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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