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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부천 화재 소방관 순직에 애도…내일 지도부 조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0-17 16:5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방 예산 현실 원점 검토…'예산 핑퐁' 현실 바로 잡을 것"<br>"추미애, 자기방어에 급급했다면 사과 아니라 또 한 번의 무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8WSbmj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fa0224d3b0f642fc25ed47fe475113593f0c26058f9780184387dc8228dc7" dmcf-pid="UO6YvKsA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 bjk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7/newsis/20261017164920020kkje.jpg" data-org-width="720" dmcf-mid="04lM6rKp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7/newsis/20261017164920020kk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 bjk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b71cd964caec9d4107c0186401b216e1785ae06c577fafd6f82edfceadcf67" dmcf-pid="uIPGT9OcYG"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소방관이 끝내 순직했다는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p> <p contents-hash="bee9d154ab2ecbb1831f3a5e3982a9ae4fe6701fe7b7238bb44b1f0b2360dfe9" dmcf-pid="7CQHy2IkZY" dmcf-ptype="general">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경기도 부천 화재 현장에서 부상을 당했던 소방관께서 끝내 순직하셨다"며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드셨다가 화를 당하셨다고 한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a5b8a5dee35a94e29ab0be4f8bbefdfa3eca12b71fe3337a5c34adab1b27c0aa" dmcf-pid="zhxXWVCE5W" dmcf-ptype="general">장 대표는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한 부상당하신 소방관들의 조속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888c44994b9870989c3a64445ce1ffbd03dfbe82209e0e539b4d7d802c8f990" dmcf-pid="qlMZYfhDXy" dmcf-ptype="general">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발언한 것을 겨냥해서는 "소방관의 순직 앞에, 등 돌린 소방관의 눈물 앞에,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가. 그런 인식으로는 소방관 안전도, 국민 안전도 지킬 수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c8f8885a788fe7020a2dd21fed13c4028849e421d73b813ac087ff4db4ab4e3" dmcf-pid="Bm4ylBrN1T"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의힘은 소방 예산 현실을 원점에서 검토해 제대로 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국가직이라며 '예산 핑퐁'을 벌이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겠다. '천금을 준들 아깝겠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299a6a625e1e2652ab11beeb1ecb7eb7bc14656f0ed9323158c64ad17877a47" dmcf-pid="bs8WSbmj1v" dmcf-ptype="general">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직 소방관의 유족들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순직 소방관 유족 지원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5e955bcc746cedd10b17341abe875237ce8b7c3cb2a8fdbfe1ebf68e9138c5" dmcf-pid="KO6YvKsA1S" dmcf-ptype="general">정 원내대표는 "고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내일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ae0e557b550b443cca28d84e624f78b1bc3ab41accc6c36e2cf2121501b711" dmcf-pid="9IPGT9OcXl" dmcf-ptype="general">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추 지사의 빈소 조문 이후 논평을 내고 "순직 소방관의 빈소는 추 지사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민원실이 아니다"라며 "고인의 영정 앞에서조차 자기방어에 급급했다면 그것은 사과가 아니라 또 한 번의 무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7e5a16f4b457f56cd6d84776affb09e57c0b55e78b054d7bd7c7a4bf9c1f3ea" dmcf-pid="2CQHy2IkXh" dmcf-ptype="general">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요구한 것은 사과하는 척하는 정치적 연출이 아니라 진심 어린 참회였다"며 "고개를 숙였다고 모두 사과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과의 형식만 갖추고 반성의 본질을 외면했다면 그것은 유족과 소방관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남길 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3f04a96fd28a429b91f36f012d609a0f01422becaa070ecca5ba693da705dcb" dmcf-pid="VhxXWVCE1C" dmcf-ptype="general">또한 "'천금이 아깝지 않다'며 말로만 생색낼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에 소방 재정을 떠넘기는 구조적 문제부터 당장 해결하라"며 "200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이라는 정권 쌈짓돈을 만들어 입맛대로 쓸 궁리만 하지 말고, 그 돈으로 장비조차 사비로 사서 쓰는 소방관들의 처우부터 당장 현실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b9f130c36757397e272484b15325c787be2cd672428053484b06354d685c77c" dmcf-pid="flMZYfhDYI" dmcf-ptype="general">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와 맞서고 있는 제복 영웅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0f9587f9dfbab2e8a390e2aec3a04d17431e9c6dd90a0e1b5e8e255ebab873e" dmcf-pid="4SR5G4lw1O" dmcf-ptype="general">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소방관과 군인 등 제복 영웅들의 헌신은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추 지사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에 즉각 나서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af048865a836ebb591fd036343ab2ddaefdd33d3e8afdabf4c90ad64d959b43" dmcf-pid="8ve1H8Sr1s" dmcf-ptype="general">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에서 "더 이상 추 지사는 민주당 뒤에 숨지 말라. 자신이 상처를 준 소방관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예산 대책으로 책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9c27f340c91188a95f41f05abe067d773e6794eefb17f4c3d92611f5091bdda" dmcf-pid="6TdtX6vmYm" dmcf-ptype="general">함인경 대변인도 논평에서 "소방 예산은 재정의 짐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예산"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0b555c5ec0a66f06c7fb62dba275fa50963c923c2919c2ff3314253cdc3083d" dmcf-pid="PyJFZPTsYr" dmcf-ptype="general">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과 추 지사) 두 사람은 전국의 7만 소방관과 그 가족들 그리고 참담함을 느끼는 국민 앞에 즉각 석고대죄하라"라며 "무릎 꿇고 사죄하는 것 그리고 당장 소방 예산을 정상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정으로 속죄하라. 소방관은 재정의 빨대가 아니다. 국민의 생명줄"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0674dbb2d859753f254982f7cfd3972984b6ad1cd28bacf1606589a80c36c132" dmcf-pid="QWi35QyOHw" dmcf-ptype="general">5선 윤상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 역시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사고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안전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68a38be8621c8c790f5d3dc11e453a846f0fc402aca67e89bac29090597cb86" dmcf-pid="xYn01xWItD"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russ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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