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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야, 국감 2주차 막날 곳곳 충돌 계속…李대통령 재판·이진숙 제척 등 공방(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10-17 00:0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사위 '李대통령 재판 중단' 공방…與 "기소된 재판도 중단" vs 野 "편법 중지"<br>조희대 공방도 계속…與 "법원 신뢰 추락 원인" vs 野 "사법부 훼손 막아야"<br>이진숙 제척 공방에 과방위 파행…與 "이해충돌" vs 野 "의원 권한 침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KFEYe4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d615bf97a73972b16de3ba3c895fd3a3458843f3f7c6c85731d9c141f026a6" dmcf-pid="9rVprXiP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본인의 제척안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6.10.16.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7/newsis/20261017000325241zykj.jpg" data-org-width="720" dmcf-mid="bMWm6jUZ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7/newsis/20261017000325241zy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본인의 제척안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6.10.16.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f173c71b42b9007ef75d358448e8a93329269713c9430872f048925ecf3ae" dmcf-pid="2mfUmZnQ5N"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지훈 기자 = 여야가 2주 차 국정감사 마지막 날에도 곳곳에서 충돌을 이어갔다.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 등 국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두고 공방을 벌였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KBS) 국감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척 문제로 파행했다.</p> <p contents-hash="ed22359c2347aee49651245e5852336833b43b6d881ffd71a9f6831fde443c09" dmcf-pid="Vs4us5Lx1a" dmcf-ptype="general">◇법사위 '李대통령 재판 중단' 공방…與 "기소된 재판도 중단" vs 野 "편법 중지"</p> <p contents-hash="145629fefcc552d84c593e34cd8a819782528a913a757e222a4c9cba2a1b5925" dmcf-pid="fO87O1oMXg" dmcf-ptype="general">16일 오전부터 진행된 법사위 국감에서는 이 대통령 재판 중지 근거를 두고 여야가 설전을 벌였다.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규정하는 헌법 제84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진행 중인 재판'까지 포함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편법이라고 맞섰다.</p> <p contents-hash="61cbe0def8a21185d9730317e3a81da842a5689954c16c9615c72e5dfbfbb934" dmcf-pid="4I6zItgRGo" dmcf-ptype="general">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서울고법 등에서 이 대통령 재판이 중단된 상황을 두고 "현직 대통령이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익을 위해 기소하지 말고, 이미 기소된 재판도 중단하는 게 맞다고 개별 재판부들이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867541061cec762e1c38e441450bdc2ec47a29913c1af56f02f2c35397246ef" dmcf-pid="8CPqCFaeYL" dmcf-ptype="general">같은 당 박균택 의원은 헌법 교수 10명의 저서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공소의 제기를 기소라고 얘기하고 공소의 수행을 소추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재판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소추 개념은 기소·재판의 진행을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3b5ba6d4c50b1a377073292e9a3b9c7a50bfcd70e8ae8d954021dcfdf25d50" dmcf-pid="6hQBh3Nd5n" dmcf-ptype="general">반면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나라에는 재판 중지 제도도 없는데 서울고법에 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사건이 정지돼 있다"며 "헌법 제84조가 중지 선언을 할 근거가 안 되니 편법으로 기일 속행되는데 사실상 중지되는 형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2ce3841916217e082587b590f367de5a32a502d772e6e6886439c55aba9ad68" dmcf-pid="Plxbl0jJGi" dmcf-ptype="general">같은 당 곽규택 의원도 "형사소송법에 공판 절차 정지 사유에는 2가지가 있다. 피고인이 심신 상실이거나, 또는 질병에 있거나"라며 "규정도 없는데 개별 법관이 '피고인이 대통령이니까 재판 정지' 이렇게 결정한 것이다. 형사소송법 위반"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eebb7fa49d8ba0cc04e91de6d62e7243e27ef278b5dffb6ff7065ecbb293e29" dmcf-pid="QSMKSpAi1J" dmcf-ptype="general">◇조희대 공방도 계속…與 "법원 신뢰 추락 원인" vs 野 "사법부 훼손 막아야"</p> <p contents-hash="160d7583d320b08770f64851bb7381cef8dbf9e63d748553898ce0d58317af99" dmcf-pid="xvR9vUcntd" dmcf-ptype="general">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ee1722ab54ff475688ad69040a4f79bd80dfefd062cdbf9c2d3d8324859c990" dmcf-pid="yPYsPAu5Ye" dmcf-ptype="general">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를 거론, "(대법관) 공백이 되면 피해는 국민이 본다"고 했다. 같은 당 이성윤 의원은 조 대법원장의 이 대통령 사건 파기환송을 두고 "법원의 불신과 신뢰 추락의 근본 원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24769a7515d663dd97dc3aac95b7720b31bf911e8773774e090219fec55a25e" dmcf-pid="WQGOQc71ZR" dmcf-ptype="general">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이) 제청 노력을 해야 하는데 자기가 후보에서 날리고 싶었던 이 대통령과는 안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용민 의원은 격려금 지급 논란을 거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법원 운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30fd619fa1bbfcb6463bab597c8ebe9b1498f8cc5b7689489013d114af796c" dmcf-pid="YxHIxkztGM" dmcf-ptype="general">반면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이)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겁박하는 이유는 혹여나 조 대법원장이 내년 2월에 인사권을 행사하고, 이후 어느 한 판사가 재판을 하겠다고 할까 봐 인사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려는 노림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f7180cf354a5c937b0de570d8190e9dd49047fbd5fe2df13a25d6eb44e18f27" dmcf-pid="GkbtkWRfYx" dmcf-ptype="general">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는 '대통령 임명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유민주공화정에서 이게 맞나"라며 "삼권분립, 법치주의, 사법부 훼손을 막아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549bd32a77a78d06c1c0aae587f91b8301604d698376d107ffb376a0144b55" dmcf-pid="HEKFEYe4ZQ" dmcf-ptype="general">이밖에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를 결정한 지귀연 부장판사의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해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민적으로 망신을 주고 징계까지 하게 만든 것"이라며 "말 잘 듣지 않으면 지귀연처럼 될 거라는 겁주기용"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07ff9ae52addeefdb229f97b7ef8f4657c49f3059c54be560ef1837ddf9f8b1" dmcf-pid="XD93DGd8YP" dmcf-ptype="general">이에 김한규 민주당 의원이 "수사기관에서 고발이 들어왔고 룸살롱에서 접대 받았다고 공수처에서 수사를 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아울러 "(법원은) 아마 재판이 확정될 때까지 징계 절차를 진행 안 할 것"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 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98201700b4d2084b6097998e0abdfff1ee2aec4ec7bedb088a3cdc2497b1d48" dmcf-pid="Zw20wHJ6Y6" dmcf-ptype="general">◇이진숙 제척 공방에 과방위 파행…與 "이해충돌" vs 野 "의원 권한 침해"</p> <p contents-hash="fac896ce57b00c66c6a05b12c770ce6a53ce7204ae05fe18cb72757914fdd58e" dmcf-pid="5rVprXiPt8" dmcf-ptype="general">KBS 등을 상대로 한 과방위 국정감사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척 문제를 두고 여야의 충돌 끝에 파행했다. 민주당은 이 의원의 KBS 국정감사가 이해충돌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국감 기간 의원 권한 침해라고 맞섰다.</p> <p contents-hash="15585c3a163216bf6750f77681894b1f3506fc4e4a30d8732ef483c043ae31ae" dmcf-pid="1mfUmZnQY4" dmcf-ptype="general">민주당 간사인 한준호 의원은 "의정 활동을 방해할 목적은 아니다"라면서도 "공영방송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는데 (방통위원장 재직 당시) KBS 이사 선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지 않았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16277a9bda3462546c088cffed35aa15405058ca4d731efd0336cdf31aaf4a1" dmcf-pid="ts4us5Lx1f" dmcf-ptype="general">같은 당 이정헌 의원도 "자신이 내린 결정을 자신이 따지고, 자신이 관여한 행정을 자신이 평가하게 되면 이것이 감사인가"라며 "절대 공정한 국감이 될 수 없다. 셀프 감사를 통한 자기변호가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d740bfdec881cee899e8ea6d402fb8513cc8d58fd763be61f2dd3b4653bcfb9" dmcf-pid="FO87O1oMHV" dmcf-ptype="general">반면 야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헌법재판소에 (제척안)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결정이) 내려지지 않으면 국감 기간 동안 이진숙 의원은 돌이킬 수 없는 권한의 침해를 받게 되는 것"이라며 "국감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42da990cd5d52f3f03d0a63e417c99c75862d1ec7225af5523de80ddc89f508" dmcf-pid="3I6zItgR52" dmcf-ptype="general">같은 당 김장겸 의원은 "이진숙 위원장이 (이사진을) 결정했다고 하는데 그 분들 다 집에 갔다. 방미통위의 새로운 기구가 출범해서 KBS·MBC·EBS 이사가 새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척 요구는 비상식적"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9b6527b8777aa90ccd9670b8e4d3dd0590de88d2a62be649f11e086a3152360" dmcf-pid="0CPqCFae59" dmcf-ptype="general">양당은 이 의원 제척안 효력과 국민의힘의 한준호 의원 제척 주장 등으로 맞섰고, 국감은 결국 중단됐다.</p> <p contents-hash="2834794514433b765f8d0a999c5ba02aeaafc1b4ed070228501b9e385c02e5b8" dmcf-pid="phQBh3NdYK" dmcf-ptype="general">◇유승민 자녀 임용 특혜 의혹 공방도…與 "청탁 있었나" vs 野 "정치인 자녀 역차별"</p> <p contents-hash="be2ec8ebb50383c6e1bb1970698ced65f14851cd7bd70b7584b061fe21936773" dmcf-pid="Ulxbl0jJGb" dmcf-ptype="general">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딸인 유담 씨의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을 두고 여야의 설전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33f6a8be7a90869ffbdfc22b8f6224431de0217fcef920e9e8b2e1bf3d5e9489" dmcf-pid="uSMKSpAiYB" dmcf-ptype="general">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에게 "29명의 조사가 이뤄졌고 그 가운데 (이 총장을 포함해) 딱 4명만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가 됐다"며 이 총장의 경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추가 인지됐다고 지적, "외부 청탁이 있었나"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ef686f8d63fe7aba1a840b9da35ff298c9f4c97a4021eb1986b948c79e3f9a54" dmcf-pid="7vR9vUcnYq" dmcf-ptype="general">같은 당 백승아 의원도 "핵심 관련자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금일 송치했고 그중 2명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추가 인지해 송치했다"며 "결국 작년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가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35fdad5d12d3d0c68e32aeb5ede9287c234e9d06323c6966e5ad8c1edc6899a" dmcf-pid="zTe2TukL1z" dmcf-ptype="general">반면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이야기는 경찰의 수사 부분"이라며 "공소청의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검찰개혁 목표로 수사·기소를 명확하게 분리했다"고 했다. 그는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e69e39cad1597a028f30f8e5278e8c50c51cb7a656835cb4933090f8cc3a968" dmcf-pid="qFAeF4lw57" dmcf-ptype="general">같은 당 이인선 의원은 "유명한 정치인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원자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받아서는 안 된다"며 "정상적인 채용 과정까지 의심받는다면 그것 역시 역차별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0fe0b83a1a9cc51d229cbca2d3c8453c8d1957345164f6b38677d96e36977f9" dmcf-pid="B3cd38SrZu" dmcf-ptype="general">이밖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노란봉투법 시행 영향을 두고 여야가 맞붙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농협 개혁과 농협중앙회장 직선제가, 보건복지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감에서는 건보 재정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db6b7e197ad0451a9a9032b02cdeaabfe681e771e66bcfceecc5e420c6cf9e8" dmcf-pid="b0kJ06vmXU"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imzero@newsis.com, jikim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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