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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친윤' 부인…"정치적 배경 고려한 적 없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14 14:4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치검찰 1호로 "윤석열…한동훈도 부정 어려워"<br>"중수청 성공은 李 정부 검찰개혁 가늠자" 강조<br>與강경파 공격엔 "중수청장 중요성 때문으로 생각"<br>정진웅·김학의 사건 기소 반대…"사과 의향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yTobmj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ea9831c8d7904b0999df57eb4e6c3cfc1d49add989b0d6f7dd1ad195dba5b" dmcf-pid="p5WygKsA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4.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44601147htno.jpg" data-org-width="720" dmcf-mid="tHagbyMV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44601147ht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4.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ca86809c7a8c5f18f764b70e7fd8805535f046457078397b2f26b4dce4802b" dmcf-pid="U1YWa9Oc5Z"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오정우 장한지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명 37일 만에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치 검사' 1호로 꼽으며, 검찰개혁 필요성에 동의했다.</p> <p contents-hash="d49f36534b87642a9a4867ec410b3d6a6e05e6543ae35ec15f51e60b3f44e871" dmcf-pid="utGYN2IkGX" dmcf-ptype="general">여당 강경파의 '친윤' 주장에는 중수청장 자리의 무게에 따른 것으로 이해한다며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e1000a59f1114d8b16f9ae55726036a330fffc32c705b8c412f9247964adbd16" dmcf-pid="7FHGjVCEXH"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연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표적수사, 먼지털기식 수사, 기소를 전제로 한 수사 등 국민들께서 우려하는 문제를 답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fb5872de1f8d6dae787078a8174e2871ab1f614a96b2e797b4ce3c1db19ff8" dmcf-pid="zOEk4ZnQtG"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징계를 청구하자 이를 재고해 달라는 취지의 성명에 동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b309f2c17e2b5a5c370ca51c7539648b4b375dd21b8cdd902892f6a1baae815" dmcf-pid="qIDE85Lx1Y" dmcf-ptype="general">이에 범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친윤 검사'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는데,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p> <p contents-hash="63ccf0397c496b475bfc74fa601aeca0b2307026c9717f8183b325e42dcfbe7a" dmcf-pid="BCwD61oM5W"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당시 성명에 동참한 판단이 적절했다고 묻는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그 당시에는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집단 반발이라고까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7f82b1e0408a2a3dac7038720323d99612e568e07649560f1b91d6af424cad" dmcf-pid="bhrwPtgRXy" dmcf-ptype="general">이어 "직무 배제 명령에 있어서 당사자 소명을 전혀 듣지 않은 상태였다"며 "사실상 무기 정직과 같은 효과가 발생하는 직무 배제 명령을 내리는 게 현시점에서 맞는지 의문점을 가졌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f7924b69e4cfdeb262019b5708ea1525f0a30cec1c7fd2769f3406f051e9198" dmcf-pid="KlmrQFaetT" dmcf-ptype="general">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 검사 1호로 누구를 뽑겠느냐'고 묻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친 데에는 제일 큰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34bf459505cb5029f5c7494b04ae2e6a9bcebc95996fb21615d969829dc9ee5" dmcf-pid="9Ssmx3Ndtv" dmcf-ptype="general">'그다음으로는 누구를 뽑느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윤석열과 관계된 그쪽"이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들어가 있느냐'는 물음에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da8849b0bf79c3262539e0484d9d18aa19fa84bc1ae9e398381d860ceb119f" dmcf-pid="2vOsM0jJYS" dmcf-ptype="general">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서 검찰 개혁 취지에 동의한다며 "중수청의 성공이 곧 검찰개혁 성공의 가늠자"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4d4b9e9ae160bd04fb377090795e85929fdabea85cdf3a7c74a0aa24909ddd" dmcf-pid="VTIORpAi1l" dmcf-ptype="general">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박은정, 추미애, 김용민, 임은정 등이 명예훼손이나 인격 모독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김 후보자는 "개인적으로 모욕적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8356a018fb8caf99ed4e2ba0c1130840f18ad5e1934ac425ba6cd3130b36877" dmcf-pid="fyCIeUcnZh" dmcf-ptype="general">다만 "중수청장의 중요성에 비춰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자신을 공개 비난해 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선 "임 청장도 중수청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에 대해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협력해 잘 운영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475d20d152f05c7edf80051f07e8c428f1f0a4032c349c8f8b58958004f8b48" dmcf-pid="4WhCdukLYC" dmcf-ptype="general">과거 검찰 재직 당시 얽힌 사건 관련 이력도 도마 위에 올랐으나, 김 후보자는 정치적 배경을 고려하고 사건을 처리한 적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93920f590c65af14cdb778750824628b01641cdf6ac8c24468640fabb9ad37" dmcf-pid="8YlhJ7EoGI"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압력을 뿌리치고 소신 있게 한 사건이 있느냐'는 주호영 의원 질의에 "모든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정치적 배경을 고려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사건만 봤고 오로지 법과 사실, 법리만 따랐을 뿐"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6519d67543c59031e966cbb9cc4acb7ab76f38cd579a0cd491142e048c36c54" dmcf-pid="6GSlizDgYO" dmcf-ptype="general">행안부 장관의 수사 지휘권 행사에는 "정말 중요한 건 중수청장과 모든 수사관의 의지"라면서도 "필요하다면 장관의 수사 개입을 제한하는 내부 지침이나 규정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45fd3c765a8337b76a52ce1aba307f9446420a05a7bae48426f7ffd2689f27" dmcf-pid="PHvSnqwa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14. myj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44601291mkly.jpg" data-org-width="720" dmcf-mid="31DE85Lx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44601291mk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14. myj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a029b632aee8c516ff151e45bbb8c0469b5376c318c63e16e5e0f2026174a2" dmcf-pid="QXTvLBrN1m" dmcf-ptype="general"><br> 정진웅 전 부장검사의 독직폭행 사건 및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 기소에 반대했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8f44724fb601c40e7cce82c4936d4804a98f16aefc6a00dadce91cb4b7538c" dmcf-pid="xZyTobmjZr"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는 "독직폭행 사건은 (기소를) 반대했다"며 "이의제기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독직폭행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현재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4d1d05c332ae1a1bdeec61a1418fa6e845fd4686d09ee76e49f5f003918f2c" dmcf-pid="ylmrQFaeHw" dmcf-ptype="general">김 전 차관 출국금지 사건 관련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기소한 것에 대해선 "끝까지 (기소를) 반대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af276b29d8daeb0c9f96932b5140bbd8e367801e6fdbfed11249f4a1fb43cac" dmcf-pid="WSsmx3Nd1D" dmcf-ptype="general">무리한 기소였다는 것을 인정하는지,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는 "인정한다"며 "개인적으로 사과드릴 용의가 충분히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5308bfaeaa24384b2a6239deb12b7113c7e7ff5b98e8bae550e8d0f345b9fb3" dmcf-pid="YvOsM0jJXE" dmcf-ptype="general">2018년 대검 감찰1과장 시절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비위 사건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임은정 당시 검사가 내부망에 올린 내용에 가해자나 피해자, 비위 내역이 전혀 특정되지 않았다"며 "피해자가 대검이든 감찰 쪽에 의견을 표명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bc24dd5f11ef173441b8fd6f42846837e4ca77d85bb33846297cf43910daad" dmcf-pid="GTIORpAiGk" dmcf-ptype="general">당시 피해 사실을 공개한 서지현 전 검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2010년 사건 후 직속 상사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누구인지 당시부터 특정돼 있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715730871653dc547a33bef43bbe7cf9095d991e43e28946d9e2ddd85c54e589" dmcf-pid="HyCIeUcnZ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대검 감찰부는 피해자가 누군지 몰랐다"며 "피해자가 대검 감찰부 연구관과 동기인데 그 연구관도 몰랐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a0e29bfa7efb9093638ab00cc3c9b5bbc8d092dd51ba5dee6ec5a6e199e3d6a" dmcf-pid="XWhCdukLtA"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riend@newsis.com, hanz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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