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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미군 총살형 생중계 예고에 부통령도 "안 본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10 20:4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CJb9hDWp"> <div class="video_frm" dmcf-pid="bghiK2lwW0"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09IeJtWC7" dmcf-mtype="video/daumvod/owner" dmcf-poster-mid="qjZEMe5ThU"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09IeJtWC7"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610/10/imbc/20261010204008971jupq.jpg" scrolling="no" src="https://www.daum.net/video/embed/player/g8bccddc3mv81e51?service=daum_news"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4982453dff406901bf57e14e597d1ccecc1cb325210d8b65e969ba4b0a495e5" dmcf-pid="Kaln9VSrl3"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contents-hash="cbcdeabf1868ae55b2f0c48f21c83645b4692e0592a2b7e11890771b16cf81ee" dmcf-pid="9NSL2fvmvF" dmcf-ptype="general">◀ 앵커 ▶</p> <p contents-hash="7ce3793e069c65e6192159356590399c51b2582cfb7a4c0a1f9bceee22e53b91" dmcf-pid="2y7lajztlt" dmcf-ptype="general">13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범에게 총살형을 집행하고, 처형 장면을 생중계하겠다는 미국 국방부의 충격적인 발표 이후,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ae131872ddfeec09967892575bdf3c51679f124b63e9278aae5fe800d664142" dmcf-pid="VWzSNAqFy1" dmcf-ptype="general">사형 제도를 지지해 온 공화당에서조차 역겨운 일이자 독재국가나 하는 짓이라며 반발하고 있고, 미국 부통령은 "난 보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p> <p contents-hash="f005b0f63aadea23e26cfb76d80400d3fcf096aba74bd6546769a84a7c32d9b6" dmcf-pid="fYqvjcB3y5" dmcf-ptype="general">장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contents-hash="37f4e9a29c9cd00e13c6e3007f85edc3c59db12bc40595bc6af9fac5f4f27e16" dmcf-pid="4GBTAkb0lZ"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contents-hash="43d42907d2e7e3c4a34f6f80af62c6f92e8e0c0e57829a29c5bcfe6028b37c06" dmcf-pid="8HbycEKplX" dmcf-ptype="general">2009년 11월 5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후드 육군 기지 의료시설에 군의관 니달 말릭 하산 소령이 난입했습니다.</p> <p contents-hash="32119e0a1f917b8222583677c72083883562a5b50b2f32915c5cd930bba01f05" dmcf-pid="6XKWkD9UlH" dmcf-ptype="general">하산은 "신은 위대하다"고 외친 뒤 총을 난사해 장병과 민간인 13명을 살해했습니다.</p> <p contents-hash="fb623dea7c66083c4f49ae531e2ffe342a1077937f86e2d9ab667ab266a34eeb" dmcf-pid="PZ9YEw2ulG" dmcf-ptype="general">사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하산에게 사건 발생 17년 만에 사형 집행이 승인됐습니다.</p> <p contents-hash="60ce575ca6aa7693291815c4d81144b0831107de0866c549ecca36fb78648dce" dmcf-pid="Q52GDrV7CY"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3일, 마치 사건을 재현하듯 범행 현장인 포트후드 미군 기지에서 범행이 벌어졌던 목요일 오후 1시에 사형에 처하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a7bd42236b092c5990295484911ee6ff2c7cf4d4bf025b119baad7842ba787c2" dmcf-pid="x1VHwmfzCW" dmcf-ptype="general">사형 방법은 총살형으로, 65년 만에 군 총살대를 부활시킬 계획입니다.</p> <p contents-hash="93994c4dcfc990acbdeed8d954161f1d9f3c882226916e042f4ea7ade83b6f55" dmcf-pid="yLIdBKCEhy" dmcf-ptype="general">특히 미 국방부는 총살 장면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하겠다는 충격적인 계획까지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250015e0541e2c1ad235afcaf1126a75581882d506c8da93a9bd935f0665ec9e" dmcf-pid="Wcya46WITT" dmcf-ptype="general">[피트 헤그세스/미 국방장관 (지난 7일)]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할 겁니다. 이런 행위에는 엄중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p> <p contents-hash="c8b926cbe59ae98c92d17055b78a49d3ae8759f93b2d2b8d2e3e2f993c326baf" dmcf-pid="YkWN8PYCCv" dmcf-ptype="general">상식을 벗어난 발상에, 사형제를 지지해 온 미국 공화당부터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p> <p contents-hash="8a5735b1de2b30468b021a7aba7fe3eb707e58c3759e5d6d6e44831b3b934b36" dmcf-pid="GEYj6QGhlS"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밴스 부통령은 실제로 공개될지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자신은 시청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6dc3c293982a23a4b3064af27086b00e7cc8ba9a750a51e2f6c163ec1fb9e495" dmcf-pid="HDGAPxHlvl" dmcf-ptype="general">[JD 밴스/미 부통령 (지난 9일)] "만약 실제로 생중계가 된다고 해도 저는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p> <p contents-hash="cdacea27ebe41070963ec56989c245db59d95b1f837cd4d0bdc7dddb0827ce9a" dmcf-pid="XwHcQMXSTh" dmcf-ptype="general">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사형은 당연하지만 생중계는 너무나 역겹다"며 "독재국가나 할 법한 짓"이라고 비난했고, 하원 군사위원회 오스틴 스콧 의원도 총살형 생중계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방식을 반복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12f66dbff70d01e7a4610d18aa49b93fcd8dd8f06ccbc40d4874ddc6015bb04b" dmcf-pid="ZrXkxRZvyC" dmcf-ptype="general">전 트럼프 행정부 대테러 총괄 담당자는 처형 영상이 테러단체 선전과 조직원 모집에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70f06946660b4c408a00a0ff0668df7af9ee12c161b899cdeb6d520ea9a8932a" dmcf-pid="5mZEMe5TWI" dmcf-ptype="general">미군은 18세 미만에겐 사형 집행 현장 참관을 금지하고 있지만, 인터넷 시청에도 적용될지, 애초에 막는 것 자체가 가능할지도 불확실합니다. </p> <p contents-hash="fe45a409f2d8e33bcd55d51056cd8bbdd7b1a277da2c4b7c3cb691cbf6d66e7f" dmcf-pid="1s5DRd1yCO" dmcf-ptype="general">외신은 사형 생중계 계획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건 사형수 본인뿐이라는 법적 해석을 전했습니다.</p> <p contents-hash="baa686a244076a18f174f46f6e177113f8914685851a3d0a54a513c123c9a5ce" dmcf-pid="tO1weJtWTs" dmcf-ptype="general">MBC뉴스 장현주입니다.</p> <p contents-hash="d168839581d64c0d992d6ec074e22c91f64542e433430d557dc412768b8b32cc" dmcf-pid="FItrdiFYSm"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박예진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0b334938dd4626e66fb1857170c2bf713cfe010390a4bf04e5ebdcd1de473b9e" dmcf-pid="3LIdBKCEhr"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contents-hash="b0811145186eb6be1efe4f77bbe859681012a44b62fbfcc769a7e202d936d407" dmcf-pid="0oCJb9hDWw"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박예진</p> <p contents-hash="b73115e35300d0fffb4d8a02f49cf1eadafec87d66fa4a9d14a149b2a78509c0" dmcf-pid="pghiK2lwWD" dmcf-ptype="general">장현주 기자(hjang@mbc.co.kr)</p> <p contents-hash="6fa9c52739daa28e9319c296eb84f7e1dc333d59fa6b17e81de141b48f273ff9" dmcf-pid="Ualn9VSrhE"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6987_37004.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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