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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필레이 노벨평화상에 이스라엘 비난…팔레스타인은 환영(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10-10 02:3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스라엘 총리실 "노벨위원회, 도덕적 나침반 잃어"<br>팔레스타인 "국제법·정의 지킨 이들 기리는 상"<br>필레이 주도 유엔 조사위, 지난해 가자 집단학살 결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qSZau5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baae292a3c6a6de475d2ee7d1d7c79cfeefab796c9812ef585901314e5cfd" dmcf-pid="xeBv5N71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뉘른베르크=AP/뉴시스] 나비 필레이(85)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놓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필레이가 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뉘른베르크 포럼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10.1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0/newsis/20261010022803028hasz.jpg" data-org-width="720" dmcf-mid="88Frve5T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0/newsis/20261010022803028ha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뉘른베르크=AP/뉴시스] 나비 필레이(85)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놓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필레이가 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뉘른베르크 포럼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10.10.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286ec7b0b663fd527eb05eb4d3c0797894ac91075a1c8fd916b0770196f49d" dmcf-pid="yYD6i3cnYe"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나비 필레이(85)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놓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스라엘은 반이스라엘 편견에 영예를 줬다고 비난했고, 팔레스타인은 국제법과 정의를 지킨 공로를 인정한 결과라고 환영했다.</p> <p contents-hash="d1491866047da555614cc6f8e5068ea837198bcff8525516a7a8d9561c200e75" dmcf-pid="WGwPn0kL1R"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노벨상 위원회가 도덕적 나침반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또 "유일한 유대인 국가에 대한 피의 중상모략을 조작하고 퍼뜨리며 경력을 쌓아온 편협한 인물에게 최고 영예를 안겼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93df2950d81ec1015139385aab9d505f9523da4e2b947b506644a89723300ca" dmcf-pid="YHrQLpEoGM" dmcf-ptype="general">총리실은 카림 칸 전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이 필레이의 주장을 이용해 이스라엘에 대한 허위 사건을 구성했다고도 주장했다. 성범죄 의혹을 받았던 칸 전 검사장과 필레이의 활동을 연결하며 노벨위원회의 결정을 공격한 것이다.</p> <p contents-hash="639442338d853a81f457c081c8928ef22ad46ca3d486af289a704a411bf79f17" dmcf-pid="GXmxoUDgGx" dmcf-ptype="general">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거짓말과 증오, 중상모략에 주는 상이 있다면 필레이는 단순한 후보가 아니라 가장 유력한 수상자일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fb0c4a99e727269b1dc5e231c70d4a6d6168ab0eda8a197e5220f224aee0535" dmcf-pid="HZsMguwaHQ" dmcf-ptype="general">이어 "정치적 동기로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악마화하고 집단학살이라는 거짓 주장을 퍼뜨리는 데 그가 한 역할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비난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696c6230ddf0e307d1286b96b175a69189c966e1d8160482d7c4bbc821c35a" dmcf-pid="X5ORa7rN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뉘른베르크=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나비 필레이가 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뉘른베르크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필레이는 이날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10.0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0/newsis/20261010022803172ngyi.jpg" data-org-width="720" dmcf-mid="6OFrve5T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0/newsis/20261010022803172ng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뉘른베르크=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나비 필레이가 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뉘른베르크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필레이는 이날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10.0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4bb802742861c267fb5ebd04bbe28abf03f02b2edf40de6f4475cca1b5a8c8" dmcf-pid="Z1IeNzmjt6" dmcf-ptype="general">외무부는 "필레이에게 노벨평화상을 주는 것은 정의를 인정하는 일이 아니다"라며 "반이스라엘 증오와 편견을 정당화하기 위해 상을 기괴하게 무기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ea6185cddba67f873d826bbfe1cf22eb732d999fad844424ddbc80fd909f776" dmcf-pid="5tCdjqsAX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노벨위원회가 21세기 최대의 거짓말에 상을 수여했으니 요제프 괴벨스가 틀림없이 지옥에서 환호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괴벨스는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으로 유대인 박해를 정당화하는 선전에 앞장섰다.</p> <p contents-hash="a5bdcc04a84c5aa82f749f3a16b95da9c4ec1f767ae2dcd902f9cbb67b48f114" dmcf-pid="1FhJABOcH4" dmcf-ptype="general">필레이가 위원장을 맡았던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독립 조사위는 지난해 9월16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상대로 집단학살을 저질렀다고 결론 내렸다.</p> <p contents-hash="42b98a8caebb8f6b04399c4b0d872e8fbfe40be579e673e7f6594b2e65f09c65" dmcf-pid="t3licbIk1f" dmcf-ptype="general">조사위는 집단학살방지협약에 규정된 다섯 가지 행위 중 네 가지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주민 살해, 심각한 신체·정신적 피해, 집단 파괴를 초래할 생활조건 강요, 출생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는 조사위의 판단으로 법원의 판결과는 구별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f0f3a1c1faac79bcc93a108b841eeff99616be1d467ceb62661f46f824672d" dmcf-pid="F0SnkKCE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뉘른베르크=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나비 필레이가 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뉘른베르크 포럼에 앉아 있다. 필레이는 이날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10.09."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10/newsis/20261010022803323ioje.jpg" data-org-width="720" dmcf-mid="PhfHpD9U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0/newsis/20261010022803323io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뉘른베르크=AP/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법률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나비 필레이가 9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뉘른베르크 포럼에 앉아 있다. 필레이는 이날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10.09.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4efe70393fdb201fa933b75ff70e309aadd6d2f347cf52f6319b8ed5921a8e" dmcf-pid="3pvLE9hDX2" dmcf-ptype="general">반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외무부는 이번 수상이 "국제법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굳건히 나서는 모든 사람을 기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르 아와달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외무차관도 "집단학살과 아파르트헤이트의 생존자와 피해자들을 위한 상"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80836c5a5eeb0cf2fc30d94b36c861e073c2d9d76297a44d55744c0c7124185" dmcf-pid="0UToD2lwZ9" dmcf-ptype="general">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필레이의 평화와 국제법 증진 공로를 수상 이유로 제시했다.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 집단학살의 책임을 묻는 국제 사법체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253943584fa86521cdc8fe6fbe9e9b57350a3e82982ed9ed85a27bb8e5e271c" dmcf-pid="puygwVSrHK" dmcf-ptype="general">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필레이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과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지냈다. 현재 ICJ에서 미얀마의 집단학살 혐의를 다루는 사건의 임시 재판관으로 활동한다.</p> <p contents-hash="f5d3e7492f78d88c6223f98965527c035208fe56ae4bc24340571bcf60dd24ff" dmcf-pid="U5ORa7rN1b"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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