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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독] '尹·명태균 무죄' 2심 재판부 "尹-김건희, 정치적 공동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0-07 19:5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SbbbIk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ce6ce04140da95e241edb581a26bf0e18c134921d4e0d6e4992c13fa1ea9a" dmcf-pid="7rvKKKCE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imbc/20261007194614775qdds.jpg" data-org-width="1280" dmcf-mid="6m8css4q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imbc/20261007194614775qdd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ef66c9695c0cb45b1b336c02b6ed79c6abcbceef9d3cb29aaae47907027eec" dmcf-pid="zmT999hDyt" dmcf-ptype="general">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태균 게이트' 의혹에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재판부가 김건희 씨와 윤 전 대통령이 '정치적 공동체'라면서도 둘의 공모 관계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62cb738780d90bbd470a31f4a6715d6fc6004823f79da3b7fab3de56b881db8d" dmcf-pid="qsy222lwT1" dmcf-ptype="general">MBC가 입수한 68쪽 분량의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김건희 씨를 두고 "단순한 대선 후보 배우자를 넘어 정치적 공동체에 이를 정도의 적극적 행보를 했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6890d40bf1eca13b99fdce2ba6b7d29b9029e8e0beb708a5f1ca1c2b884fccf4" dmcf-pid="BOWVVVSrl5" dmcf-ptype="general">다만 윤 전 대통령이 배우자인 김 씨와 명 씨의 교류를 알 수 있는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둘의 공모관계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의 압도적이고 우월한 증명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64f1236dc230dff142cb14af2bc7bd777b6dec76d6835d4834a5621471321813" dmcf-pid="bIYfffvmvZ"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또 명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제공한 여론조사나 그 결과가 "피고인 윤석열 부부와 피고인 명태균 사이에 값진 것이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96a5d1e24ba1b9ef4adc7fac3c6fdd41704cfa3f0c3d54d3f1c6a9ce91dee521" dmcf-pid="KCG444TsSX"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 부부 입장에서 "이 사건 여론조사 또한 다른 일반적인 여론조사와 함께 정치적 조언의 참고자료에 불과"하다고 본 겁니다.</p> <p contents-hash="55245d62386230b89f36f4991b9b719af72dc870e33857d22df927d67ebdbe81" dmcf-pid="9OWVVVSrCH" dmcf-ptype="general">명 씨가 제공하는 여론조사 자체보다, 정치적 조언과 유력 정치인 소개 등 선거준비 과정에서의 전반적인 조력이 양쪽에 더 중요했다는 겁니다.</p> <p contents-hash="f495b9f5586b889857f67d139a749467a235179f025948641f466ee80bc1ebbb" dmcf-pid="2IYfffvmWG" dmcf-ptype="general">나아가 재판부는 명 씨와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이에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에 관한 어떠한 의뢰나 협의 등 (명시적, 묵시적) 의사의 합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p> <p contents-hash="d7a76c2ef747d34b5d0f59cad3f7463ea3b942faf33437d3648345fb5369a652" dmcf-pid="VCG444TsCY" dmcf-ptype="general">특히 명 씨의 노력에도 국민의힘 경선이 가까워질수록 윤 전 대통령과 "유력 경선 후보인 홍준표 사이의 격차는 계속 좁혀져 갔는데, 부부 중 누구 하나 이에 대해 언급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432245d2e332f120998d954321e84fe64a2dc6a07320782d3536ed01f94d8ba6" dmcf-pid="fhH888yOlW" dmcf-ptype="general">"대선 후보라는 건 돈이 넘치도록 들어와서, 비용을 면제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한 윤 전 대통령의 주장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p> <p contents-hash="01d02695755ae21b0cf8f075012319c11f3d9a978ece493931353291556ccfe0" dmcf-pid="4lX666WISy"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20대 대선 당시 "공표용 여론조사만 해도 총 1천131건에 달한다"며 "윤 전 대통령 측의 선거자금이 부족했다고 볼 만한 사정 또한 없어, 여론조사 비용만큼의 재산상 이익을 원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d72f62e58fa640385ab4294ef183743b5568aba4326efc0661502f31193751b9" dmcf-pid="8SZPPPYCv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명 씨의 여론조사 제공 등 동기를 두고서는 "인정 욕구 및 과시욕의 만족을 위한 정치적인 영향력 증대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p> <p contents-hash="957e1094c7d930a7a66ca9b9edec9a61ded51f877fff4c420bb6e200aaec80b3" dmcf-pid="6v5QQQGhhv"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씨와 함께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명 씨로부터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p> <p contents-hash="64e7d25c47da403d0a5413bf91c0059d160ca5e8adcf9da479096c285d25bff0" dmcf-pid="PT1xxxHlyS"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 씨 사이에 '순차적·암묵적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보고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천396만 원을, 명 씨에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p> <p contents-hash="60f12f90275e7c760c870bbae972f21765b57803a7f095fcedb3e3b5e8788020" dmcf-pid="QytMMMXSvl" dmcf-ptype="general">오늘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을 깨고 "정치적 이익으로 볼지언정 재산상 이익은 아니므로 정치자금법이 금지하는 기부 행위로 보기 어렵다"며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p> <p contents-hash="3709b87a1b939b27e3bc00d57b9eacc50367f278099fb9ad1ec4e173c01569f9" dmcf-pid="xWFRRRZvyh" dmcf-ptype="general">유서영 기자(rsy@mbc.co.kr)</p> <p contents-hash="9df5c2164966b164913b9f326707fd319d5369a6ce1befa268f9de85ec5051d0" dmcf-pid="yMgYYYiPyC"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6394_36918.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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