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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北지뢰 대응 공방…"책임 추궁해야" vs "근본대책 중요"(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0-07 19:5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외통위 통일부 국감…野, '불의의 사고' 규정 집중 비판<br>정동영 "사이버활동 독자제재 반대…지뢰 폭발과 무관"<br>'탈북민' 박충권 "'북향민' 호칭 모욕적…'北동영'이라 부르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8BQQGh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83ee719f386905fefdeccb0fe13ef39e354ee7a651be0fddf5e888dde4419" dmcf-pid="qL6bxxHl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원 질의에 답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7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262xfs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K1y33cn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262xf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원 질의에 답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7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e0276b5172a3401f885f1933b8ab483ed37c85c9c3214c9ae3174a5eca39dd" dmcf-pid="BoPKMMXSY3"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윤보람 이은정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두고 야당의 비판과 정부·여당의 반론이 맞섰다.</p> <p contents-hash="5cbec33f91bedbc92c018b96813436102c176083a5b5d39d7661dc990e122c28" dmcf-pid="bSEorrV71F"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소속 박충권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로 규정한 데 동의하느냐고 포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f5363dcaac4ad8be7d66ffcd04d398304a9e157bb5fc73690f51927251b60b3b" dmcf-pid="KvDgmmfz1t" dmcf-ptype="general">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에 "지뢰 폭발사고"라고 답변했다. 정 장관은 질의에 앞서 인사말에서도 "안타까운 사고"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14ef86f8b504d13236bd96d09ddf57853b5f7654a1b356dad345b815274e455" dmcf-pid="9Twass4qG1" dmcf-ptype="general">"이것이 사고인지, 도발인지 입장을 밝히라"는 계속된 압박에도 정 장관은 "그 의도는 아직 최종 발표가 되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지뢰 폭발사고로 지금 규정하고 있다"며, 도발인지는 "지금 검증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p> <p contents-hash="78b8abf8aaedc3c5c6002d6bba574f556992a5765e41e53bd6a094a184d2bafc" dmcf-pid="2yrNOO8B55" dmcf-ptype="general">그러나 DMZ 폭발 조사 주체인 군 당국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정 장관과 달리 이날 국감에서 지뢰 폭발이 "도발이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55bd1b4da63f5efc1d81a4814b3b137c8490fa20a125c8b54b4902f639e81d" dmcf-pid="VWmjII6bZZ" dmcf-ptype="general">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지뢰를 우리 군 쪽에다가 묻어 놓은 것이 어떻게 불의의 사고일 수가 있느냐"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86b2b3ca484bb5944735ba69953b1d1dcb504044fec59399c7e472d97082bb8" dmcf-pid="fYsACCPKtX" dmcf-ptype="general">이어 "문제는 지뢰를 심어서 우리 군을 공격하고 상해를 가한 북한에 대한 책임 추궁 부분이 빠져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dce7eb71f0af6d8235a66fe40319be9f90ac15f3fca8f2c47729f17193300a3d" dmcf-pid="4GOchhQ9YH" dmcf-ptype="general">국방부의 전격적인 지뢰지대 제거 작전을 두고도 박 의원은 "머저리 같다"고 공격하며 적절성을 따졌다.</p> <p contents-hash="b8cfc1a506e6f604bccb4f9721e43d4e88bd878267e1fa98963165baab837552" dmcf-pid="8HIkllx21G"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지뢰 제거 작전이 "머저리 같은 내용이 아니라 할 일을 했다"며 "안전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ea19292f69ec972a7c943f7c94db1cd9fa71550700761282bc60fa5b2d810d67" dmcf-pid="6XCESSMVHY" dmcf-ptype="general">북한의 책임을 강력히 추궁해야 한다는 야당 의원들의 이어지는 지적에 정 장관은 "적대와 증오가 이렇게 만든 것"이라며 "이것을 해소하는 것이 근본대책"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566e373610512a05ec9dc01d68c36079906bb8d37d8dcfa0edefc101f60a5" dmcf-pid="PZhDvvRf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전 수거 수지 반보병지뢰 들어보이는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전에 수거했던 수지 반보병지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5 jieunle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451bnj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MEorrV7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451bn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전 수거 수지 반보병지뢰 들어보이는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전에 수거했던 수지 반보병지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5 jieunle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864415aa6fc55f9df5510e8cfeeed0ab075d3e0867dbee9eb26816d3e4194" dmcf-pid="QpYCXXoMty" dmcf-ptype="general">정부의 추가 대응 조치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주문이 갈렸다.</p> <p contents-hash="a8a9c59afa6d4cff99fd27afb2824b207973d701576d8d00a9c2d31c496d9f43" dmcf-pid="xUGhZZgR1T"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소속 권영세 의원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군 지뢰 매설 규탄 서한을 보내는 방안을 제기하자 정 장관은 "실효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면서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8e2da828a67d6b6fe3c1734639420f028eae83ff71a228b759d72f78492a7247" dmcf-pid="yAe4iiFYYv" dmcf-ptype="general">확성기 방송 재개 외에 강경 대응 조치로 거론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여당 간사 홍기원 의원의 질문에 정 장관은 "듣기로는 무력시위를 좀 하라는 얘기가 있다"며 "그것이 바람직한지는 검토해 봐야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15caab4c9888639b42768c646b49d9bf1fcfb4b6549f6a33c3ed2476a83266d" dmcf-pid="Wcd8nn3GYS" dmcf-ptype="general">이에 홍 의원은 "무력시위 조치가 MDL을 확정하거나 향후에 지뢰 폭발사고 같은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강 대 강 조치'보다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3024e5700ccf414e7300a8721bee6078558df57e1a0aafcd1783bf19bf14b77" dmcf-pid="YkJ6LL0Htl" dmcf-ptype="general">같은 당 차지호 의원은 대북 추가 제재안에 "실효성도 없고 상징성도 없다"며 반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2c94891d243a8253db5fe5d242fbe05243742f39e5872e205d5e79eaaf21a" dmcf-pid="GEiPoopX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질의하는 한동훈 의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7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639ju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r2u44Ts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639ju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질의하는 한동훈 의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7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a12b39947972fde64729223bac3149c91163dd782cc9f479ce6ec2df42d41" dmcf-pid="HDnQggUZXC" dmcf-ptype="general">전날 외교부 국감에 이어서 이날도 이달 초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활동을 겨냥한 정부의 독자 제재안을 두고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 장관 사이의 의견 대립이 있었다는 전언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dfa0e84edcc72830faedb554d460eacaa3eec355a15918f596fd36f2cef9656" dmcf-pid="XwLxaau5ZI" dmcf-ptype="general">정 장관은, 통일부가 사이버활동 독자 제재안에 반대했느냐는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의원의 질문에 "그것도 언론에 났다"며 반대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p> <p contents-hash="68f1d905b0ac87fc47df37eb5d8b471ae4b4debcf821430bbe6dee63f9fa9ae1" dmcf-pid="ZroMNN71GO" dmcf-ptype="general">반대 이유에 관해 정 장관은 "지금 이 국면에서 사이버 활동 제재와 지뢰 폭발사고 대응에 무슨 상관이 있느냐"며 "연관성이 약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cda2bf3d5a65ee5283839333e6e0093c81f6e5b3ecdf238db2640e7ecb2094" dmcf-pid="5mgRjjztZs" dmcf-ptype="general">이에 안 의원은 "북한의 사이버 해킹은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며,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52b9b582fbfc50fdf7b5982e7f698a314bc6e11e0512a610961645bf3dbe9c6" dmcf-pid="1saeAAqF5m"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정 장관은 "지뢰폭발 사고의 대응으로는 적절치 않다"며 입장을 고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b353b3da5390dca2739ff3c6f02eef8f5818685f456e0ed29e067e5115b612" dmcf-pid="ti4qPPYC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질의하는 박충권 의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7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804mbsv.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rNOO8B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195247804mb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질의하는 박충권 의원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7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fce9a183c11bce576b4a2767d32dd6e735bd3d3bd49a39d75bed95ff42c222" dmcf-pid="Fn8BQQGhXw" dmcf-ptype="general">NSC의 독자 제재 논의와 관련, 한 의원이 "고성으로 충돌이 있었다는 말이 있었다. 언성이 높아졌느냐"고 묻자 정 장관은 "어제 조현 장관이 얘기한 그대로"라며 즉답을 피했다.</p> <p contents-hash="06f6bbd2700d826a861dbc64abbbef3a623ce8e09efd93e7ff6c596f22da8e87" dmcf-pid="3L6bxxHltD" dmcf-ptype="general">조 장관은 전날 국감에서 "충돌은 없었다"면서도 "이견은 있을 수 있다"고 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d0e07d3a7c098dccff94da4eb32121828928091791f97bcde961d88ef727a83" dmcf-pid="0oPKMMXS1E" dmcf-ptype="general">한편 오전 질의 중 북한이탈주민인 박충권 의원이 신상발언을 자처해 "통일부의 '북향민' 용어에 모욕감을 느낀다"며 철회를 요구해 국감장에서 소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32ecbbc5a2075107c818be4cc970a62291d8d8f2da89ce66d7b8441814c8b09d" dmcf-pid="pgQ9RRZvHk" dmcf-ptype="general">박 의원이 "수정하지 않으면 정 장관을 '북한 대변인' 혹은 '북동영 장관'이라 부르겠다"고 말하자 여당 의원들 항의하며 고성이 오갔다.</p> <p contents-hash="94a53064efb122221c90c8455c19e654433b4aab544dd2d2630390a878f2c573" dmcf-pid="Uax2ee5TGc" dmcf-ptype="general">논란이 이어지자 정 장관은 '북향민' 호칭에 관해 전수조사를 벌여 여론을 수렴하겠다며 물러섰다. </p> <p contents-hash="5d4ea78a7a96d0392f6c82cc600f888597e0b0bc8c3801f2a30560746ae3554c" dmcf-pid="uNMVdd1yGA" dmcf-ptype="general">tree@yna.co.kr</p> <p contents-hash="1971b5dc93d027e19e130812b2bd27567518c320067f63e6fdcc2989d5cf4377" dmcf-pid="zAe4iiFYY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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