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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Z세대가 일어섰다"…프랑스 학생 등 26만명 '교육 개선' 시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0-07 02:0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최측은 45만명 추산…전국서 행진, 교사·학부모도 동참<br>시위격화에 학생 215명, 경찰관 715명 부상…총리 "폭력엔 관용 없어"<br>중상자 속출에 과잉진압 논란…"평범한 행동으로는 정치인들 무반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gHaGnQ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1a2cc0829359c8f80ee32e35a3adf82d2df252f65cafbf01c07874d649c429" dmcf-pid="WpaXNHLx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현지시간) 마르세유에서 행진하는 시위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062skiz.jpg" data-org-width="1200" dmcf-mid="4n7gzopX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062sk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현지시간) 마르세유에서 행진하는 시위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1bcc792bed1590df356036122dced9c855b19e36efae915f3c81150488d593" dmcf-pid="Yzctk1Nd5O" dmcf-ptype="general">(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운 좋게도 우리 학교는 사정이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수많은 학교가 그렇지 못하단 걸 알죠", "기후변화, 전쟁, 인공지능(AI)… 내가 어떤 세상에서 자라고 있는 건가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p> <p contents-hash="c2a025302d59f9f47b6797ed689f4f6bae4765003a28a0f8d9204360a05db348" dmcf-pid="GqkFEtjJYs" dmcf-ptype="general">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세 학생 아델과 사크레는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이렇게 말했다. 이 학교는 부촌에 있고 교원, 시설 등이 넉넉한 편이지만, 이들은 학교 밖으로 나서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341e8aaa97025d87eb1773f553a973e06b153698f47161ef19815ffd2633fb1" dmcf-pid="HBE3DFAiHm" dmcf-ptype="general">프랑스에서는 지난달 중순 시작된 학생 시위가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3bad2bc0c617442eb45d4239e45a324f321553cbf495f6b8326cff52e7312e5" dmcf-pid="XbD0w3cnHr" dmcf-ptype="general">이들의 시위는 직접적으론 교육 인프라 부족이라는 열악한 교육 여건으로 인해 촉발되긴 했으나, 근본적으론 중동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국가 재정 불안과 AI 붐이 부추긴 채권시장 불안, 정치 불안정 등 사회의 혼란상을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8e508ff00fc43b078ad97133b30da2ca2a40b19c34a3c8280577258471e354b6" dmcf-pid="ZKwpr0kLGw" dmcf-ptype="general">앞으로 사회를 끌어갈 청년들이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분노하고 있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5a1c01be4d2a811484d9ffa2c0bf7515bcaec539081f4a40537a58590115be" dmcf-pid="59rUmpEo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라스부르의 시위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255bo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8w3J0d1y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255bo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라스부르의 시위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7798c46141ce356c3248f640982f357e9720b58d0f1e39ede929e8c48d3612" dmcf-pid="12musUDgZE" dmcf-ptype="general">파리 도심에서 행진에 동참한 19세 릴리아는 AFP 통신에 "젠지(Z세대)가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마크롱 대통령이 귀 기울여 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d2fda5c27384ec1053e203697ef4bd0e480d5c6d0e8c02244e89696e3831d4" dmcf-pid="tVs7OuwaYk" dmcf-ptype="general">정부는 교육 현장의 불만을 총체적으로 수집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제를 호소했으나 시위는 커지고 격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08a59eff81cc36d81701bbdf9412cd0eb0b686e6c0b6db891fc69c9bb7252d2" dmcf-pid="FJG6H8yOHc" dmcf-ptype="general">대규모 시위가 조직된 6일에는 수도 파리뿐 아니라 마르세유, 리옹, 릴, 낭트, 스트라스부르, 렌, 툴루즈 등 전국 도시들에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6bb421f8c03f4ba2de93879706d632501f0dbf3747ff2fd3acf5714fb3456cf" dmcf-pid="3iHPX6WI1A" dmcf-ptype="general">이날 시위는 이번 사태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큰 규모다. AFP, A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이날 시위에 파리 5만6천명 등 25만6천명이 참여한 걸로 집계했다. 주최 측은 그보다 훨씬 많은 45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8647f58046f4e76236c1ed35fd32e493d7579b5680a7a57dea3a44bf00218d7e" dmcf-pid="0nXQZPYC5j" dmcf-ptype="general">오전부터 곳곳에 학생들이 몰려들어 시위를 시작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많은 10대 청소년이 플래카드와 연막탄을 손에 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602de7fbd432d80913e36ab5d00188c3dbfb6c713c2ade72b852069a0bc0c" dmcf-pid="pLZx5QGh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리 학생 시위 현장에서 인권단체 옵서버들이 최루가스 사이로 뛰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420moic.jpg" data-org-width="1200" dmcf-mid="687gzopX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420mo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리 학생 시위 현장에서 인권단체 옵서버들이 최루가스 사이로 뛰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068607f5f845f4ec3b2e19b2befb49be6c65b5e3f50f8da4d2fcd9637a81f4" dmcf-pid="Uo5M1xHlYa" dmcf-ptype="general">시위자들이 학교 앞이나 거리에 친 바리케이드에 불을 붙이고 진압 경찰관들이 이를 끄는 모습도 목격됐다. 일부 시위자들은 경찰관을 향해 발사체를 쐈고 경찰은 군중 해산 및 진압을 위한 최루탄, 물대포 등도 투입했다.</p> <p contents-hash="5132d483cb4ca19e69c985bdf1e268b79a9aaf1388a8eb7558f978face3ef49a" dmcf-pid="ug1RtMXSXg" dmcf-ptype="general">마르세유에서 시위에 참여 중인 학생 콜린은 BBC에 정부의 허울뿐인 약속이 신물 난다며 자신이 다닌 여러 학교가 갈수록 질이 떨어지고 학급당 학생 수가 늘어가는 모습에 불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ccb5afa68872b62ef1a97acff58a02dc9e64659208bab1f3e6ddd349f33350" dmcf-pid="7ateFRZv5o" dmcf-ptype="general">학생들이 든 플래카드에는 "우리의 교과서 아래에는 분노가 있다", "정치인들은 어디 갔나? 우리의 존재를 알긴 하는가?" 등이 쓰였다. "국가가 국가교육을 죽이고 있다", "무시당하는 학교, 희생당하는 청년" 등이 적힌 플래카드도 있었다.</p> <p contents-hash="800b6087c6e98fadc262a02384420778437fbff371be684a6d070f5c8cc278d7" dmcf-pid="zNFd3e5T5L" dmcf-ptype="general">스트라스부르의 대입 준비생 위고는 로이터 통신에 "엘리트층과 우리 사이에는 큰 격차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38cf3f477f9dae53452d881b6657606eab19f3319973d7a3fa63897fdfea54" dmcf-pid="qj3J0d1y1n" dmcf-ptype="general">교사들은 물론이고, 시위에 참여하는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와 가족들이 거리로 나선 모습이다. 툴루즈에선 학부모들이 행진의 앞줄에 섰고, 한 학부모는 티셔츠에 '부모도 나왔다'는 글귀를 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8848c5fc49bcb87e8ab44502face6afb6d330690e2f5b135dfd13c78df644d" dmcf-pid="BLZx5QGh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르도에서 대치하는 시위대와 경찰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575hmq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4iynTe4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575hm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르도에서 대치하는 시위대와 경찰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76b18fa60254cca2e1ea2ac6568eebe91c025607a0ac52f40541014aa1b82b" dmcf-pid="bo5M1xHlXJ" dmcf-ptype="general">경찰 과잉 진압 논란이 더해져 학생들의 분노를 부추겼다. 지난달 30일 16세 학생이 경찰과 대치하던 중 오른쪽 시력을 잃었고 지난 5일 15세 학생이 손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p> <p contents-hash="0e4b467ee8e124af4e464542a4751453ef0b5971f947ff20063009a020b95a80" dmcf-pid="Kg1RtMXStd" dmcf-ptype="general">렌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위에 동참한 교사 로맹 씨는 AFP 통신에 "동료 약 30명과 함께 우리가 목격한 경찰의 잔혹함에 대해 대화했고, 우리가 필요한 우리 학생들의 곁에 있기로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a41501407ff6e27835357c6a9ca7e5424ec277239d2b2493956b533d2fec39" dmcf-pid="9ateFRZvte" dmcf-ptype="general">지난주 생우앙로몬에서 시위 도중 14세 남학생에게 최루탄을 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관이 기소됐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 남학생은 치아 대부분을 잃었고 안면부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c336f5cc208744225ae45bc049c9a97c78af3874f9a7cf9d92c46b9f0c01897" dmcf-pid="2NFd3e5T5R" dmcf-ptype="general">로랑 누녜스 내무장관은 진압 과정에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 내사 중인 사건이 10건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f0a28405e71835b7b6da8120b49065e860ebd862eeabc6e1989b563ea03e048" dmcf-pid="Vj3J0d1yGM"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사태가 벌어진 이후 학생 215명과 경찰관 7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p> <p contents-hash="2b9ece7726b1d8c27a069b2bb9e05977c7395d49c9b1680f6ff3d9ea867d73cd" dmcf-pid="fA0ipJtWYx" dmcf-ptype="general">프랑스 내무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사태가 시작된 이후 체포된 사람은 6천100명이고 대다수가 미성년자다. 미성년자 1천483명을 포함해 1천800여 명이 기소됐다.</p> <p contents-hash="56673e7e8c0ad276134a4056e0c3f162981ff7aa54e33380fee2efc38f9d0ced" dmcf-pid="4cpnUiFYZQ" dmcf-ptype="general">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의회에서 "폭력에 관용의 여지는 없다"며 폭력적으로 변질된 시위를 비판했다. 그는 "학교를 불태우는 게 학교를 개선하지는 못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205bb3196fefbdb4966587ef68de5a6379da63b0d4c0572f3ad67fe55a669" dmcf-pid="8RyfWVSr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렌 시위 현장의 물대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730czqn.jpg" data-org-width="1200" dmcf-mid="QeMhRCPK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730cz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렌 시위 현장의 물대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055a057d6fb81faf16fed77f2fafefd3c396071b45e91eed0168fed6a393cc" dmcf-pid="6eW4YfvmZ6" dmcf-ptype="general">시위 주도 단체 중 하나인 고등학생연합(USL)은 현재 1천800개 고등학교가 봉쇄되거나 교육부에 의해 폐쇄된 상태이며, 대학의 90%가 봉쇄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a3adcf6700a0b581564d45f10c2d159069423e55250af3791a2d04df5f6713" dmcf-pid="PdY8G4Ts58" dmcf-ptype="general">USL은 성명에서 학교 긴급 예산 100억유로(약 15조원) 배정, 교사 대규모 신규 채용, 고등교육 정원 15만명 증설 등 그간 해온 요구 사항을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b83ae37114d18d5aa612e5473b8ac26cc34a2bc18698a826638d7a41489d7db" dmcf-pid="QJG6H8yOY4" dmcf-ptype="general">USL은 "당국 청원이나 (평화적) 시위와 같은 다른 학생 행동만으론 우리 정치 지도자들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4643de2b680a16ed4bdcee29734e7d7dfc7865be1df8ef004e935a8c919a717" dmcf-pid="xiHPX6WIZf" dmcf-ptype="general">일부 정치인이 '폭력적인 소수가 학생들을 선동한다'는 식으로 사태를 몰아가는 것을 꼬집은 것이다.</p> <p contents-hash="be5faa1d91324e6647e2dcaca75390a81bea2ad7fafc1ed8b95531b46dd4f660" dmcf-pid="yZdvJSMVXV" dmcf-ptype="general">르코르뉘 총리는 각 부처에 학생들의 주요 요구사항을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막대한 국가 부채와 재정 적자로 긴축적 예산안을 준비하고 있어 교육 부문에 대대적인 투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a35fb11dd319c6c6be7059d3a02a202bb19c9c6b99d0bbdaa9b1f6fbeafd8a" dmcf-pid="W5JTivRf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년의 외침, 경찰의 탄압'이라고 쓰인 플래카드 든 시위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914pocl.jpg" data-org-width="1200" dmcf-mid="xRv2T9hD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7/yonhap/20261007020105914po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년의 외침, 경찰의 탄압'이라고 쓰인 플래카드 든 시위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f1fa4b74d28494c800031d3285c77ec940e81c09e796245edcac2ed60a4d2f" dmcf-pid="Y1iynTe4t9" dmcf-ptype="general">cherora@yna.co.kr</p> <p contents-hash="f08a400cd07209ef9807c8b4e04bfd58452fb5c09b44d1c09f02d4885f3ddb74" dmcf-pid="H0gHaGnQ5b"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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