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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내일 행안부 국감…중수청 개문발차·미래기금 교부세 '쟁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0-05 06:1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행안위, 6일 10시 국회서 행안부와 산하기관 국감<br>최대 쟁점 '중수청'…청장 부재·인력설비 미비 도마<br>미래대응기금 조성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guBGnQ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ef43f3d4ab47657b2ab66a5b8a398e41b080ff06fcbc7c9d269f74514140b" dmcf-pid="VPa7bHLx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에서 열린 중대범죄수사청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02.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5/newsis/20261005060304058tpbh.jpg" data-org-width="720" dmcf-mid="KYE94FAi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newsis/20261005060304058tp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에서 열린 중대범죄수사청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02.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f1f6e33984d169407bc33d721f50bdbfb66a5fe1327c339e297f254a91a7bf" dmcf-pid="fQNzKXoMH8"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국감의 주요 쟁점 사항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176e1e35c50783ef65c28fde11521705fa8ec7dcc46c5c71218d0e7aaee2d9c" dmcf-pid="4xjq9ZgRt4"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중수청장 부재와 인력·설비 부족 속에서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b1731889d39f7bad0afe9ad192716863d1500825cbca1796c29c0fffddbdb0d" dmcf-pid="8MAB25aetf" dmcf-ptype="general">5일 행정안전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행안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과 김민재 차관, 주요 실·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27bf344cbcc95b6ea9d842720b2e1e45096d3ff4d6d333c455544a18a85fcd" dmcf-pid="6os8xuwaGV" dmcf-ptype="general">행안부 국감의 최대 쟁점은 최근 출범한 중수청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1ce3d585727eb8617dd0197c9a0c8a65be2e83f7e00218273eee0bfeb07f861" dmcf-pid="PgO6M7rN12" dmcf-ptype="general">78년 만에 검찰청이 문을 닫고 수사·기소 분리 원칙 하에 지난 2일 공소청과 함께 중수청이 출범했지만, 청장 부재와 인력·설비 부족으로 사실상 '반쪽짜리' 개청에 그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ef767c76254b321218a9ab2a98e5ac8a2427402ea7bb6a7b0045658845b65ef4" dmcf-pid="QaIPRzmjt9" dmcf-ptype="general">특히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중수청장은 중수청 출범에 맞춰 끝내 임명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74ef2459f36a649b856995dc607a32c0e6291a217b3c065342869114da992d8" dmcf-pid="xNCQeqsAGK"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7일 윤 장관이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고, 이튿날 이재명 대통령이 그를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임명 절차는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eaeb915584e49409bace96e222b3a6adff23ddfabc933a98756205fe24c4ccaa" dmcf-pid="y0fTGD9UYb"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청와대의 인사청문 요청안 국회 제출은 계속 지연됐다.</p> <p contents-hash="b33ba1ab5d87efba241fb7a0078d5910618730fca76e678ace52838e48abba5a" dmcf-pid="Wp4yHw2utB" dmcf-ptype="general">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을 공개 주장하는 등 검찰개혁에 반대해온 인물이라며 여당 내 강경파를 중심으로 '지명 철회' 요구가 나온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4d2479325180d10f0f875513c6e0ce9e7693c8fb616b820d78a6aa5ac9e20ebe" dmcf-pid="YU8WXrV7Xq" dmcf-ptype="general">이에 김 후보자는 물론 정부까지 직접 나서 '친윤(親尹) 논란' 등 일각의 의혹에 대해 반박했지만 반발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임명의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는 지난주 초까지 인사청문 요청안은 제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e20120b6798bdce60c7831df8fe9fb25d890774ce6d7ca89e8fd6319817b61d" dmcf-pid="Gu6YZmfzGz" dmcf-ptype="general">다만 이 대통령이 중수청 출범 전날인 지난 1일에서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하면서 임명 절차는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503560e32e510f93ef9fd965b45d123bdbde87e8732f33a1dcae1b4aec56309" dmcf-pid="H7PG5s4qY7"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윤 전 대통령에게 좌천 당한 것을 보면 최소한 친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 않겠나"며 "일단 국회 청문회를 거친 후에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5b88dbac8beccdd824db65f4ae447c06892f2db171049275645be1943cddf6" dmcf-pid="XzQH1O8BGu" dmcf-ptype="general">다만 여전히 김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 잡음이 지속되고 있고, 청장 임명 전까지 공석 우려도 적지 않은 만큼 국감에서는 이와 관련한 질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인사청문회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f2ae40a326fce277c46a3f0a62393513cf54dee7c6cb93b852ff7f107317ad" dmcf-pid="ZqxXtI6b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5. ks@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5/newsis/20261005060304219deus.jpg" data-org-width="720" dmcf-mid="9WUwOn3G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5/newsis/20261005060304219de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5. ks@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1d889eeeb1a4b7cc0b4bdf70b69677342122294416ac24bf348070b665047d" dmcf-pid="5BMZFCPK1p" dmcf-ptype="general"><br> 중수청 인력과 시스템 미비로 '개점휴업'에 대한 지적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cfa5fc4e41839a3dadec35234e849c86ba842d147251ab5710e7336c2258015" dmcf-pid="1bR53hQ9Y0" dmcf-ptype="general">중수청 정원은 4급 이상 상당의 '수사관'으로 신분이 바뀌는 검사와 검찰 수사관 등 총 2874명이지만, 현재 66.1%인 1900명만 충원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fd0f988617ed7bf890b757b5dbcf0f9ef639caa2cda08188390d978a5639f0d7" dmcf-pid="tKe10lx253" dmcf-ptype="general">정부는 미충원 인력의 경우 경찰과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경력 채용을 통해 단계적으로 충원하고, 공소청 인력에 대한 추가 특례 임용도 검토한다는 계획이지만 얼마나 충원될지는 미지수다.</p> <p contents-hash="c1817a236d2ff1d18ce32449f3c07cf565874b1f8f706b42a0669687f40a82de" dmcf-pid="F9dtpSMVHF" dmcf-ptype="general">청사 내부 공사도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929a57db7e13269961b99ac633dc43f147f62c43ed08bd4124c77db3baf3531" dmcf-pid="34LpzWJ6Gt" dmcf-ptype="general">정부는 민원·수사·행정 업무에 필요한 필수 사무공간과 인터넷망을 우선 갖추고, 나머지 사무공간은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대범죄 구속 피의자 수용시설은 일단 인근 경찰서 유치장과 교정시설을 사용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bd22a0ec045eb95d181c406c6a0ac75c2234514d6568a55b12f9f691ab680806" dmcf-pid="08oUqYiPX1" dmcf-ptype="general">사건 접수와 수사·송치 기록을 관리하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도 갖추지 못한 상태다. 이에 중대범죄 사건 이첩 수신과 접수·배당 등 필수 기능을 우선 개통하고, 자체 시스템 구축까지 경찰 KICS를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5ab3c5a5dad6f9c35ca8cbe973096c051a8bbc481eead8af84f8377e14ab97a" dmcf-pid="p6guBGnQ5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행안부가 경찰청을 외청으로 두고 있고, 행안부 장관이 경찰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이 있는 만큼 수사권 재편에 따른 경찰의 권한과 책임에 대한 질의도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36597b086e4269d1c29203aca51b56740217950add1b34f5599bbc80dc43818" dmcf-pid="UPa7bHLxYZ" dmcf-ptype="general">이번 행안부 국감에서는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114bd05600832ba9b290e992b764f4f9e2a982739b133e6f5b914521fd1564e" dmcf-pid="uQNzKXoMXX" dmcf-ptype="general">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활용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aa95e3ef14650d9dd50d1e17bf464ea51f7492cc0ff00dd2006d63f78bac18c" dmcf-pid="7xjq9ZgRHH" dmcf-ptype="general">다만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되면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이 현행 '내국세의 19.24%'가 아닌 '미래대응기금 적립액을 제외한 내국세의 19.24%'로 변경돼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57dda418b1893489839786e641b94d03d9cd1adc906d338e238a711eee9e7d5" dmcf-pid="zMAB25aeXG" dmcf-ptype="general">실제 정부안이 시행되면 내년도 지방교부세 정률분은 기존 산식을 그대로 적용했을 때보다 약 30조5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전국 지자체 63곳은 지방교부세 축소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32eaad9a9417eab61b7f16ef3af0a7a1c6563db01507ba39717658b58034f1f" dmcf-pid="qRcbV1NdHY" dmcf-ptype="general">이 밖에 화재 1년을 맞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등 추진 현황과 잇단 공공부문 정보유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도입 등 주요 현안도 국감에서 언급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23acd19979b1c220b3c205902c913bb9bf7c811978c63b7e1b9f0bedcc64d67" dmcf-pid="BekKftjJHW"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kkangzi8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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