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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李보다 유시민에 힘 실어준 진보 채팅창... 보수에선 '한동훈 복당 저지' 요구 [유튜브 부족주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10-01 05:17: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스공장에서 유시민·조국·정청래 지지몫<br>이재명 대통령 앞서... 李 유튜브 공론장서 포위<br>보수 유튜브 채팅창, 한동훈·이준석 비난 일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KNmYRfLf">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6a5a7a8c7822aaa1a07473584ba7c8e88a34c8ec21b641ed139d60102e1b5725" dmcf-pid="3P0eNIV7LV" dmcf-ptype="pre"> 편집자주 <br>정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켜지면 수만 명이 동시 접속해 화면 오른쪽 채팅창을 채우기 시작한다. 초 단위로 쌓이는 채팅 위에서 하나의 거대한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이 여론은 누구의 목소리고, 실제 민심과 얼마나 닮아 있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정치 유튜브 채널 6곳에서 8개월간 취합된 실시간 채팅 데이터 약 1,409만 건을 분석했다. </blockquo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0ae3dc11547b23d26ed7aced9c74bb90a6c3e5f21b9b9f475e4b82316afef7" dmcf-pid="pxUJAh4q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청래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156756uqwc.jpg" data-org-width="1440" dmcf-mid="4YcukS6b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156756uq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청래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b3e3c9e46265f259a1991a226e261d7ae63a91251bafcc18367df60efca332" dmcf-pid="UMuicl8BeK" dmcf-ptype="general">정부의 검찰개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비판을 쏟아낸 진보 성향 3개 주요 정치 유튜브 실시간 채팅 참여자들은 올 1~8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에 대해 두둔보다 비판이 많았다. 하지만 이 대통령을 강도높게 비판했던 <strong>김어준의 뉴스공장 채팅창은 달랐다. 유 전 이사장을 엄호했고 조 원장과 정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stron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전폭 지지했던 <strong>보수 유튜브 채팅창들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가차 없었다. 한목소리로 '복당을 막으라'고 했다.</strong>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ff7073d35103388c6bbd94e0c4c7c2709545f90c4a8783f1fd0832acae39a" dmcf-pid="uR7nkS6b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종범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158021cbpi.png" data-org-width="661" dmcf-mid="8xL1omKp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158021cb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종범 기자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zdqoDTQ9Rq"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e8f85c2f61338f9f233f24e3bbbd0b212c90e4834d38b99809c02cae4f1a9c0" dmcf-pid="qJBgwyx2Jz" dmcf-ptype="h3">낙인찍기와 비난, 조롱으로 얼룩진 정치 유튜브 공론장 </h3> <p contents-hash="ecd22a26767336bb3a3ab7ab2f67202c4ab0a1ac78ffe2dd38dfc8fc5f19ff9a" dmcf-pid="BibarWMVd7" dmcf-ptype="general">한국일보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가 올해 1~8월 진보·보수 6개 정치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중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33만8,562명의 발언 1,408만8,417건을 분석한 결과 정치 유튜브 공론장은 낙인찍기와 욕설·조롱으로 얼룩졌다. </p> <p contents-hash="55cba52c65c30b9ad8f56e8c604dd514e5573be8d04c4305da5da18d8a218239" dmcf-pid="bnKNmYRfeu" dmcf-ptype="general"><strong>최욱의 매불쇼·뉴스공장·이동형TV(이상 진보)와 고성국TV·신의한수·배승희 변호사(이상 보수) 등 정치 유튜브에선 채팅 열 마디 중 넷(39.3%)은 '누군가를 겨냥한 말'</strong>이었다. 정치인·정당·기관·다른 시청자 등을 향한 사퇴 요구나 비판(22.0%)이나 욕설·조롱 등 감정적 공격(17.3%)을 합한 수치다. 이러한 발언은 진영 내부를 향한 경우가 다수였다. 진보 채팅창 비판 건수 상위 10명 중 조희대 대법원장(9위)을 뺀 9명이 범여권 인사였다. 친이재명(친명)계 인사로는 <strong>김민석 민주당 대표(2위)·이언주 전 최고위원(3위)·김용남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6위)·한준호 의원(10위)</strong> 등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fdecec53a8a45efe3b8806db6c101346ba643540df07261b77641ce94d26e" dmcf-pid="KL9jsGe4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월 24일 유튜브 '장인수의 저널리스트'에 출연해 대담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159292jpib.jpg" data-org-width="1440" dmcf-mid="6sEKsGe4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159292jp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월 24일 유튜브 '장인수의 저널리스트'에 출연해 대담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2e9f960a8f02471ea5dd65e3b6bc49cd050c88c3ec061f35bd449e2fae6b5" dmcf-pid="29X8JEzt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종범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200568bfcg.png" data-org-width="661" dmcf-mid="PqkbmYRf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200568bf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종범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8c661f99c3aff7e4f0c34619406dd55e900b872b415ef4d3238e42115c21d5" dmcf-pid="V2Z6iDqFe3" dmcf-ptype="general"><strong>지지 건수 상위 10명에는 이 대통령(3위)은 물론 이 대통령과 각을 세워 온 인사들도 대거 포함됐다. </strong>정 전 대표(1위)와 조 원장(2위), 유 전 이사장(5위), 최강욱 전 의원(6위),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7위) 추미애 경기지사(10위)가 포함됐다. <strong>'(정 전 대표는) 대인배, 연임 찍겠다' '(조 원장은) 정치 검찰 수사의 피해자다, 국회로 보내자' </strong><span>'유 작가의 경고와 분석이 맞았다'</span>는 언급이 많았다. 지지 발언을 지지·비판 발언 건수로 나눈 '지지몫'에선 유 전 이사장과 정 전 대표가 각각 1, 2위였고, 조 전 원장은 4위였다. <strong>유튜브 공론장에서 이 대통령이 포위된 형국이다. </strong></p> <p contents-hash="c01d86a7b5555cb677217b851c1934270371f4a2b7920db2c2095e8b67ba4f97" dmcf-pid="fV5PnwB3MF" dmcf-ptype="general"><strong>채널별로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뉴스공장에선 유 작가 지지몫</strong><strong>이 78.4로 가장 높았고, 조 원장(69.7), 정 전 대표(66.7)도 이 대통령(41.9)을 앞섰다. </strong>반면 이동형TV에선 이 대통령과 김 대표 지지몫이 90% 안팎으로 높은 반면 유 전 이사장과 조 원장, 정 전 대표는 한 자릿수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4aee23c77a3541a84769894d0f1b5a196386047d34aa16446b43f77c37082" dmcf-pid="84txomKp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한 1월 2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의사당을 나서고 있는 한 전 대표. 민경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201870jpmo.jpg" data-org-width="1440" dmcf-mid="QG3c76Sr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201870jp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한 1월 2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최고위원회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의사당을 나서고 있는 한 전 대표. 민경석 기자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1b3a7368132ee989834e4ee2bcdd72a14c38acba4be78b27f289ef62104b8edf" dmcf-pid="P63RaO2ueZ"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d57ae46463e8a045e2551dce77b4e2b2374655e9ca2a9e6ae63fc181450785f5" dmcf-pid="QP0eNIV7RX" dmcf-ptype="h3">한동훈 진보 진영과 같은 자리에 놓은 보수</h3> <p contents-hash="a3394640d83d7cf35be9e6c7a1a7b97a2a7748db25972cf4e0c493fb1db06247" dmcf-pid="xQpdjCfznH" dmcf-ptype="general">보수 채팅창의 '편들기'는 한 사람에게 쏠렸다. 보수 3개 채널 채팅의 지지 발언 7만7,061건 중 46%가 장 대표에게 향했다. 그러나 <strong>이들은 '배신자'로 낙인찍은 보수 인사들에겐 거칠었다</strong>. 한 의원<span>에 대한 비판(2위·1만8,281건<span>)이 이 대통령(1위·2만7,716건)에 </span>버금갔다. 장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로 평가받는 오세훈 서울시장(3위·6,858건</span><span>)에게 화살이 집중됐다. </span><span>지지몫은 한 의원 2.0,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 0.2로 진보 정치인 평균(0.1)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배신자로 낙인찍은 이들을 상대 진영과 같은 자리에 놓고 본다는 뜻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f77dfebe75634ae121c7f1c319ec388015fca1cb47f6b2b4efb1eaceced75b" dmcf-pid="yTjHpfCE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203181cqss.png" data-org-width="1440" dmcf-mid="xHC4l1Lx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43203181cqs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e0f59da03cced6800b3137316aac9c1aba77cb1bcdb65cfc96d63b33b91070" dmcf-pid="WyAXU4hDJY"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hankookilbo.com/interactive/youtubeTribalism" target="_blank">▶ 인터랙티브 [유튜브 부족주의] 페이지 바로가기</a>(https://www.hankookilbo.com/interactive/youtubeTribalis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746b7fd26227cba474b7d5030a6cb76d7a42e71a25c28b64753091ed9f4fa2" dmcf-pid="YWcZu8lw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50032495lddd.png" data-org-width="640" dmcf-mid="QNVP9eGh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hankooki/20261001050032495ldd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871e6390e98aa289f4e54e54a2cf8884bd7e5dca56ce05b8d360718be206d1" dmcf-pid="HezLEvPKnT" dmcf-ptype="general">이동현 기자 nani@hankookilbo.com<br>신현주 기자 spicy@hankookilbo.com<br>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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