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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역대급 세수에 '미래대응기금' 200조원 넘길까(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9-30 16:07: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 제정·국회 논의 거쳐야…전액 전입 땐 미래기금 218조<br>이형일 "초과세수 일부 활용 국채 발행물량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CTsyx2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7669c2452e6250ded2ce32065b46da26331a2a5be6a4dc90ac6fa25d6846d9" dmcf-pid="QVhyOWMV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당정은 지방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관련 논의를 했다. 2026.9.29 scoop@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60157797mdib.jpg" data-org-width="1200" dmcf-mid="4qakLEzt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60157797md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당정은 지방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관련 논의를 했다. 2026.9.29 scoop@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5d0ab779853b8ea12b9810a875214ffdf1a1fc3388607c81881081699cee03" dmcf-pid="xflWIYRf1x" dmcf-ptype="general">(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김수현 송정은 기자 =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지난 3월 말 전망보다 63조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활용처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8e2fe328fb1ccb283d7890841ad8a017ff257cd25fef2bd406534fe9aff9c45" dmcf-pid="yC8MVRYCYQ" dmcf-ptype="general">정부가 새로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의 추가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기금 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9aee8f41fdb117f4b65c6212e5fa8cdf46f649fb0399c40befb427af6fad83bd" dmcf-pid="Wh6RfeGhXP"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초과 세수가 실제로 기금에 얼마나 전입될지는 미정이다. 근거 법안의 국회 통과 여부와 최종 정책적 의사결정에 따라 배분 규모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6ec5b800b99343306a75744f3db7250184284a79256b1abf53a44a35c855247" dmcf-pid="YlPe4dHlZ6" dmcf-ptype="general">최근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국채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정부는 일단 초과 세수 일부를 활용한 국채 발행물량 축소에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1ba3406a9bce8c68fb64036d6006a1ddd1477a802e0eef9286c1876483eefb3" dmcf-pid="GSQd8JXSG8" dmcf-ptype="general">30일 정부에 따르면 올해 국세수입은 당초 지난 3월 말 발표한 추가경정예산보다 63조2천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불과 6개월 만에 국세수입 전망치가 크게 상향된 데는 예기치 못한 반도체 호황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정부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193046dd9493e1f40f137b06f7d3d30afc82ff240b5c2d9c170df9a08faf076" dmcf-pid="HvxJ6iZvH4"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새로 출범할 미래대응기금에 적립될 수 있는 초과 세수 규모는 최대 56조2천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d6ad48ea65962586d6b67d5b2e877c5d57357058e1b6af4bbdd90ad2af19193b" dmcf-pid="XapqFBwaXf" dmcf-ptype="general">기획예산처는 국회에 제출한 미래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통해 기금의 재원으로 추가세수, 초과 세수,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f80391f56788daa115806b5ba28a15734b83ac9a9e4eb7f1e28499a1aee26eb" dmcf-pid="ZNUB3brN1V" dmcf-ptype="general">제정안상 초과 세수는 농어촌특별세 등을 제외한 내국세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63조2천억원에서 7조원 안팎 줄어들게 된다.</p> <p contents-hash="bc47ba6682a7bb1347e46886e3c1c241127a94f55fe7cc5298cd6e2c367cd667" dmcf-pid="5jub0KmjX2" dmcf-ptype="general">만약 56조원대의 초과 세수가 미래대응기금으로 '직행'한다면 기금 규모는 200조원을 넘어 218조원대에 이르게 된다. </p> <p contents-hash="00a32c973e2d2c15235223bcfbb6769af65e9a0807c11c10eb0ec4d51aa531ed" dmcf-pid="1A7Kp9sA19" dmcf-ptype="general">정부가 앞서 추가 세수를 활용해 162조3천억원 규모로 신설하겠다고 밝힌 데서 크게 확대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4918a3ebad9bfcfff5fbc3dfe29e36bd900aeab2456f99d9cb4aca797a36acf" dmcf-pid="tcz9U2OcYK" dmcf-ptype="general">다만 초과 세수를 통한 미래대응기금 확대 여부는 국회 논의와 향후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2e9df74dd94f546b1913f530f45a08edb8fd49039fd7283c9877fd0de58e1e9a" dmcf-pid="Fkq2uVIktb" dmcf-ptype="general">근거 법률인 미래대응기금법 제정안과 국가재정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05f2f5eb05c84fb0391d190058f5a7749b8b001ac39065d376b6983a7b25517" dmcf-pid="3EBV7fCEHB" dmcf-ptype="general">또한 56조원대의 내국세 초과 세수 가운데 어느 정도 규모를 미래대응기금으로 활용할지에 관한 정책적 판단도 남아있다.</p> <p contents-hash="dd48691db8b53b20012e61054a1a33d6ddbf9eee90bfb69d7e31e66fc04ba50c" dmcf-pid="0Dbfz4hDZq"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미래대응기금 배분 수치와 기금의 최종 출범 규모는 연말께 예산안 및 관련 법률안이 최종 확정돼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0aa43bdf6289a0d342ed01b668b7092f634022309c0795ba450052a06a431bf" dmcf-pid="ptakLEztXz" dmcf-ptype="general">정부 관계자는 "국회 논의와 의사결정을 거쳐 오는 12월께 미래대응기금 전입 여부가 결정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별도의 시행령 개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cfe7100cdc2f28ffd029a1fec7c30e2d31ae20dddce8884a07228bee4544db" dmcf-pid="UFNEoDqFH7"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주거·일자리·서민금융에 대한 3대 핵심사회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특히 민생 불안의 핵심 요인인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초과 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과 정책 수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af6e101f3ae017276705f2df4a6541fcf1d427f496652bc4dc12326acb636e" dmcf-pid="u3jDgwB3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국채 금리 악재' 코스피, 0.27%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 코스닥지수는 3.22포인트(0.38%) 오른 849.80으로 장을 마쳤다. 2026.9.29 jieunle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60157976cque.jpg" data-org-width="1200" dmcf-mid="6j98B6Sr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yonhap/20260930160157976cq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국채 금리 악재' 코스피, 0.27%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93포인트(0.27%) 내린 6,870.81, 코스닥지수는 3.22포인트(0.38%) 오른 849.80으로 장을 마쳤다. 2026.9.29 jieunle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af3e55617088a51dc8f2d3a013b7a92ae54085382ef936c35161fca6f43f34" dmcf-pid="70Awarb0YU" dmcf-ptype="general">최근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시장 불안 속에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상환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도 작지 않다.</p> <p contents-hash="0f18cc9bdc3b3d3f1a9049009ea4c0dc04c7d7c480791e5db0ae0072233cc7ff" dmcf-pid="zpcrNmKpZp" dmcf-ptype="general">현행 국가재정법은 초과 세수 발생 시 국채 상환에 우선 쓰도록 규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c37e1126b63f37bf0cb981463985e8f8bf1e4083d3ca72e3eb5371b0bfe03b6" dmcf-pid="qUkmjs9UY0" dmcf-ptype="general">미국을 중심으로 주요국 국채 금리는 고공행진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612%까지 상승하며 200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846f580a5940100f5ad156597b40bba33ede74aec7d012fc6efe66cf3e22ce0" dmcf-pid="BuEsAO2uY3" dmcf-ptype="general">총지출 증가와 함께 우리나라 국가채무도 올해 1천400조원대에서 오는 2030년까지 1천700조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늘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기존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25bd2bd32f0674af84a0a4b9d8eec9027b8c4085c5e25f17836588bac492cdaa" dmcf-pid="b7DOcIV7HF"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런 지적에 따라 올해 초과 세수를 활용한 국채 발행 물량 축소에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d70b4e29ab2e6babe628410b3fcc357bea3c5e2bc8b1a4d726b980ca84f6a4c" dmcf-pid="KzwIkCfzXt" dmcf-ptype="general">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하고 "국고채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긴급바이백, 초과 세수의 일부를 활용한 국채 발행물량 축소 등 필요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8b45c528437091fd8ccd342eed4e99c186e2c66bd1ce35bd7ed40ff7a99ba4" dmcf-pid="9ZLjJAUZH1"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채 발행 물량 축소 규모를 다음날 공표할 10월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일부 공개한다. 11월, 12월 규모는 이후 시장 상황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c6d8643b61d40a53ce564d2945ba7680a39953275550820fef13024b78a52a5" dmcf-pid="25oAicu5Y5" dmcf-ptype="general">sje@yna.co.kr</p> <p contents-hash="a3778509cfab220628e6df793f795a7307e282c50d8aafa68a64a4eb92da4e76" dmcf-pid="ftakLEztZ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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