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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檢, ‘역대 최대’ 대마 국내 밀수한 재일교포 야쿠자에 징역 20년 구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9-29 22:0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태국서 대마 636㎏ 밀수한 혐의<br>시가 954억원 상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Hrwn5T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c9a9aa26b2ca6f6f7e7567615b8293a74f641b46f4a1eaed3a18f9be30141" dmcf-pid="GbXmrL1y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10개 봉지에 나뉘어 포장된 대마. 약 636kg에 달한다.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9/chosun/20260929211258118youk.jpg" data-org-width="813" dmcf-mid="5pIiGs9U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9/chosun/20260929211258118yo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10개 봉지에 나뉘어 포장된 대마. 약 636kg에 달한다. /마약범죄정부합동수사본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778b3beff0e515fb9901b8e66e65c411fd6e386c33179b088fb6c13825fe8c" dmcf-pid="HKZsmotWG0" dmcf-ptype="general">127만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분량의 대마를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조직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439b9d327ff09e9acd2ed00ee3bafc2b3e237a9b11a8b305a58343d021b74a19" dmcf-pid="X95OsgFYZ3" dmcf-ptype="general">29일 수원지법 형사13부(재판장 장석준) 심리로 열린 A(53)씨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a570e07cb5f7adc7da826b7431f6720d9dbd2f0f5f8a1b602b118d0e06513b67" dmcf-pid="Z21IOa3GZF" dmcf-ptype="general">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감당하기 어려운 채무에 시달려 타인의 마약 유통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범행에 가담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며 “이후 조사가 시작되자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고 공범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18539770aa8c0c49016121471e9c68a526b9cc43edf01752e1f799f68748a17" dmcf-pid="5VtCIN0HXt"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사건은 국정원과 검찰이 마약 전과자를 정보원으로 활용해 함정 수사로 실적을 만들고 정작 마약 밀수를 주도한 인물을 입건조차 하지 않은 사례”라면서 “공소를 기각하거나 피고인에게 최대한 가벼운 형량을 선고해 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14abcf194a9487b707dde028fc540c62168d08910d4772aa886dcafc7ecfc0f" dmcf-pid="1VtCIN0H51" dmcf-ptype="general">A씨는 최후 진술에서 “주도자가 없었다면 범행은 절대 불가능했다”며 “큰돈을 벌 수 있고 빚을 갚을 수 있다고 해서 저지른 일인데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b2c8a788de56b38ffb7ed2424d8749eb33348af45871d2f25f1b65e2a5d5161" dmcf-pid="tfFhCjpXG5"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A씨의 선고 기일을 다음 달 8일로 지정했다.</p> <p contents-hash="0bbe79d185be141ff70484ffb79cffe8a43b70927d11adc0c008b0a8b200e4ed" dmcf-pid="F43lhAUZZZ" dmcf-ptype="general">일본 야쿠자 ‘구도카이(工藤會)’ 조직원인 A씨는 지난 3월 초 태국 람차방 항에서 출항하는 선박 컨테이너에 대마 약 636㎏을 선적해 같은 달 23일 인천항에 도착하게 하는 방식으로 대마를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베트남 마약 판매 조직원들과 공모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3dd0edc120cf99d2060dcbc1598475f33d89717067b13657b2bfdb402523532c" dmcf-pid="380Slcu55X" dmcf-ptype="general">A씨는 태국 마약 판매 조직에서 대량의 대마를 매수한 다음, 선박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 후 일부는 국내 베트남 마약 유통 조직을 통해 유통하고, 일본 야쿠자 조직에 다시 수출하는 방식으로 마약을 판매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149700cf7c2a460c65d8598c30d874edb0ef9690578fe660afb7f1eabf41f1a4" dmcf-pid="06pvSk715H" dmcf-ptype="general">그가 밀수한 대마 636㎏은 소매가로 환산하면 약 954억원 상당으로 약 127만명이 동시 흡연 가능한 양이다. 국내 유통할 목적으로 수입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다.</p> <p contents-hash="342bf7bceacf310ec336fe4d306c1e3ab0cb7c2b1d4e6b7a1d5c58376194f3a9" dmcf-pid="pPUTvEztHG" dmcf-ptype="general">A씨는 2016년에도 중국에서 수입한 필로폰 약 956g(시가 31억원 상당)을 일본에 다시 수출하기 위해 보관한 혐의 등으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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