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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미중 공통 이익 집중 이룰 것 많아"…시진핑 "협력공간 넓어"(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
2026-09-25 00:4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럼프, 시진핑 美 국빈 방문 환영 행사 연설서 미중 협력 강조<br>시진핑 "美기업 中투자 환영…충돌·대결 않는 마지노선 지켜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QhQbrN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ac8073eae9beb299cf2663861b24248df393504b1bd7098d47ec205663d1c8" dmcf-pid="8TMSM9sA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중국 국가주석 환영 국빈 행사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2026.09.24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5/NEWS1/20260925004153749etgf.jpg" data-org-width="1400" dmcf-mid="VBZRZl8B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5/NEWS1/20260925004153749et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중국 국가주석 환영 국빈 행사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2026.09.24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9b818f812c8e5a0203a8a8974b557135e2dacd7dc05ddad5861e52237bd9fb" dmcf-pid="6yRvR2Oc1Q" dmcf-ptype="general">(워싱턴·베이징=뉴스1) 이훈철 노민호 특파원 = 4개월 만에 다시 마주한 미국과 중국 정상이 한목소리로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aaa8219196e93d2b155c1d43d2544f65f8559b37d02f37b4c14a05219209ace" dmcf-pid="PWeTeVIkXP"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환영 행사 연설에서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 그리고 중국 대표단의 백악관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국이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68cc0d51cb4a5ea9a32e3eb45df3fb820c804b025e622cac6592c00bfd65a7" dmcf-pid="QYdydfCEZ6"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저는 베이징을 방문할 수 있는 큰 특권을 누렸으며, 당시 여러분께서는 우리 대표단에 웅장하고 매우 아름다운 환대를 베풀어 줬다"며 "저 역시 워싱턴에서 두 분을 모시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ea9f8591092b1697f989ba520d004627677a11973fa3bfc8659d39f5f311d3" dmcf-pid="xGJWJ4hDZ8" dmcf-ptype="general">이어 "시 주석은 미국을 두 번째로 공식 국빈 방문하는 최초의 중국 지도자가 됐다"며 "2016년 제가 처음 당선된 이후 시 주석과 저는 상호 존중과 우리 국민의 중대한 이익을 바탕으로 진정한 우정을 다져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f1d8c73841d95a07136dd40ef27a0effb473906bcbe5f55ac4a2945a3dd4fde" dmcf-pid="yeXMXh4qt4"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시 주석과 긴밀히 협력하며 두 나라가 직면한 현안들에 있어 엄청난 진전을 이뤄냈다"며 "지난 5월 방중 당시 양국은 무역이사회를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아주 새로운 메커니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e53acd502fdd1f9f67a2ba171934a985b64ee529ba520dac0ebf1eb6698ab2" dmcf-pid="WdZRZl8B5f"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시 주석의 방문 기간 양국은 안보, 기술, 초지능(SI·Superintelligence)과 관련된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며 "오늘 양국이 이 분야들에서 내리는 결정들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평화와 번영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73adcffde5335372d9dd80cb89e674ce04e190a9a40589df39fcd4c57be082a" dmcf-pid="YJ5e5S6bHV"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공통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역사 속에서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다고 확신한다"며 "심지어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우리가 동맹이 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1a080d8b98494e82b689d7f14a570e606ac47f7c7607848f76884a3586b4bb" dmcf-pid="G4SVSDqFZ2" dmcf-ptype="general">그는 "양국 국민들이 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함께 힘을 합쳤던 것처럼 시 주석과 저 역시 양국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506e3c4553fb813939be75cf1daa7bd70a49dc9171fae55c4f07c2f7faf678" dmcf-pid="H8vfvwB3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빈 환영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2026.09.24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5/NEWS1/20260925004154040uzdz.jpg" data-org-width="1400" dmcf-mid="f5k0kiZv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5/NEWS1/20260925004154040uz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빈 환영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2026.09.24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b8341da6b6a2d790b86b1dca53e80e7ad95adffdf478786ad6c4337ea455d0" dmcf-pid="X6T4Trb0tK" dmcf-ptype="general">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간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539ff4a6da97b518f2556a72f92ceb77b47689a0fb99b34628f5aebdd862985" dmcf-pid="ZPy8ymKpYb" dmcf-ptype="general">시 주석은 이날 백악관 국빈환영식 연설에서 "중미 양국의 이익은 깊이 얽혀 있고 협력 공간도 매우 넓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c9915d2b448357eb1f6685ae32fca18dc0e32bf672cade3f60ec04d488bbe4" dmcf-pid="5QW6Ws9UXB" dmcf-ptype="general">이어 "중미 협력만으로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양국의 협력이 없다면 세계의 많은 문제도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bf586c0945893c5d83fde7f29997195b7a3eb33dc8ef048d0d16f142578939" dmcf-pid="1xYPYO2uGq" dmcf-ptype="general">시 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며 양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e7248176ccc909136ca99a2599b57d83b0a0e2dccea5e02828974d2100005d" dmcf-pid="tMGQGIV7Xz"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도착 후 공개한 서면연설에서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는 완전히 양립할 수 있다"며 서로를 성취하고 세계에도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9c5c5972178e635e241716183679ba9d6070592a041dad7608c5dc569d092f57" dmcf-pid="FRHxHCfzt7" dmcf-ptype="general">시 주석은 "중국 개방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며 미국 기업의 중국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377a437fc561f838ebdcebbf0e8754288091a3ffdc726a1cb94e15b8c6b4c5" dmcf-pid="3uEpEn5T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미국도 중국 기업을 공정하게 대하고, 협력은 확대하고 갈등은 줄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a7b021ba3ceaecba00b0835311275ea4c3966a0fc775c02a150ca44ef64cbc" dmcf-pid="07DUDL1yXU"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2c33a1b2a1496a92dbe841ff8dda2e5b917b062c3108eec82d3a196e3b401ae" dmcf-pid="pzwuwotWYp" dmcf-ptype="general">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은 모두 인공지능 대국"이라며 "양국은 AI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제대로 관리할 능력과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6487b55c5a4ee8a07de6f30bed4a46d3ecbff467b716bbea3a7497b96f822d" dmcf-pid="Uqr7rgFYG0" dmcf-ptype="general">이어 "AI 발전은 언제나 인간의 통제 아래 이뤄져야 하며 국민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d8ff7f0252c13a41767e41426cf1b57c72b7ef33967c6162d6e396f8dd37e8" dmcf-pid="uBmzma3GG3" dmcf-ptype="general">마약 단속과 법 집행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양국 간 직항편을 늘려 인적·경제·무역 교류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8b898181bbbbe0dea7914a6f9c3d94568875add6333159b4ddc38d79580fe9c5" dmcf-pid="7bsqsN0H5F" dmcf-ptype="general">미중 간 경쟁과 관련해서는 "중미 두 대국은 협력하면 모두 이익이고 싸우면 모두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79e273f04150f5e23b2170de2abda80b1b6696e53015ab02c3c16824afe3dd" dmcf-pid="zKOBOjpXtt" dmcf-ptype="general">이어 "경쟁은 건전하고 경계가 있어야 한다"며 "서로 앞서기 위해 달리는 경주여야지 한쪽이 이기고 한쪽이 지는 승부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64392b3f1e726ed3265f9fa2f3ab0abeccfdf4554e139e6203c3b7056e73e1a" dmcf-pid="q9IbIAUZ11" dmcf-ptype="general">또한 "중미 양측은 충돌하지 않고 대결하지 않는다는 마지노선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양국 군대가 상시 대화를 유지하고 위기 소통과 예방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edaf0953145d691421565fa78ff550c2a1ff45d3fe7303905a3ae0e341ab98" dmcf-pid="B2CKCcu5X5" dmcf-ptype="general">시 주석은 "중미 관계의 희망은 국민에게 있고 미래는 청년에게 있다"며 향후 5년간 미국 청소년 10만명을 중국으로 초청해 교류하고 학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7d25884d84908ff325fa2b08080beba65ea6d8f93c1f8c1b72207d093907d3" dmcf-pid="bta5aMWIGZ"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국빈 방문 환영식에 이어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사일런트 드릴 소대 사열과 군 의장대 사열을 지켜본 뒤 백악관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비공개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a6d154fc0b4fbe2b39b24751c91d5648ff982083db018d06364828ba0c8e908" dmcf-pid="KFN1NRYCGX" dmcf-ptype="general">boazhoo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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