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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2보] '국회·선관위 병력투입' 軍지휘관들 실형…여인형 징역 18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9-21 16:0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진우 15년·문상호 12년·박안수 10년·곽종근 9년 선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8N45Ts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85e3872357ebe26bc53e9141d1b393884aa7c695e00be1f446f23a367b86b" dmcf-pid="y89nKYCE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문상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yonhap/20260921160654400rmsy.jpg" data-org-width="720" dmcf-mid="PTItOd8B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yonhap/20260921160654400rm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문상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a7fd1f8bab25e1ae67b3c85c15a1d01e875b11d8cfc53ed632762bf70bdc59" dmcf-pid="W62L9GhD1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전직 군 고위 장성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p> <p contents-hash="7a3839d2c1a01be3ad77bc09ad1fa9b8b7d68b63b88785736c157e70f944ad06" dmcf-pid="YPVo2HlwZb"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dff13ab56569b91582e08043fc8825594810f0b427a40fca54541829e15b3479" dmcf-pid="GQfgVXSrtB" dmcf-ptype="general">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에겐 징역 15년이 선고됐다.</p> <p contents-hash="a8ad810cb86673a666cfc927ee71abd599d8e0357ba0f4d241e84fdb1fa0a95e" dmcf-pid="Hx4afZvmXq" dmcf-ptype="general">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이들에게 각 징역 30년을 구형했었다.</p> <p contents-hash="588685a197b253719ac08ae9608ba2dba5f97044878c3e60a268f89cbf25228c" dmcf-pid="XM8N45Ts5z" dmcf-ptype="general">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겐 징역 12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겐 징역 10년,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에게는 징역 9년이 각 선고됐다.</p> <p contents-hash="f6d2773d610a9962542ff911deadd83afeebe119d892a99e0314a4f20338f5bd" dmcf-pid="ZR6j81yOG7"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들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편성·운영한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p> <p contents-hash="fe80f960dc888a3f8c4beff3cd84979271e9552d17f6836c18cf2e9fda1b0aa0" dmcf-pid="5ePA6tWItu" dmcf-ptype="general">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반국가세력 합동체포조'를 편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인 10여명을 체포하려 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08a9810c0adc0a15ef35711a0f6f39382c8ba584569a70608f3b4c4af63473ae" dmcf-pid="1iMEx0HlHU" dmcf-ptype="general">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선관위 장악과 전산 자료 확보를 지시받고 방첩사 병력을 선관위 등으로 출동시킨 혐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군사법원 재판에서 계엄군의 선관위 침투와 관련해 위증한 혐의도 사실로 봤다.</p> <p contents-hash="6e79c0cb538ea9c8f02e6baf1dd24a77b5226c888fe27fc2063f539b0cc64ed9" dmcf-pid="tnRDMpXStp"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정치인 합동 체포조, 부정선거 전담 수사단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긴 여 전 사령관의 메모를 근거로 그가 사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 적극적으로 모의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495aeaafb13308924be86bed42eb4411bc8599dfbe9740bbea230ee4fd89998" dmcf-pid="FLewRUZvX0"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장관 등과 사전에 수차례 모임을 가지며 비상계엄 선포 목적이 위법함을 인식했다고도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f8a72e66a473b23279a43d4152381623ada4c9615998fa05dcec22deb98d1" dmcf-pid="3odreu5T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검 출석하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과천=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이 15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6.5.15 kjhpress@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yonhap/20260921160654564et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dBdqTsA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yonhap/20260921160654564et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검 출석하는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과천=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이 15일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6.5.15 kjhpress@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335cd014228c8fa8279026d07936df5eb2c3e114d19faf7b9142e6af7147d4" dmcf-pid="0gJmd71yHF" dmcf-ptype="general">이진우 전 사령관은 계엄이 선포되자 수방사 병력의 국회 출동을 지시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p> <p contents-hash="bd324a30986eed008ad1a3dd2f5beb293e08d49eb192a777adb7671f79f0cac7" dmcf-pid="paisJztWX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그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직전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받고 이를 부대원들에게 그대로 전달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514608fc4beee05734a01a5e3872b835b1a0f8a4872db5f5afc10d94439a960" dmcf-pid="UNnOiqFYG1" dmcf-ptype="general">박안수 전 총장은 계엄사령관으로서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경찰청장에게 국회 봉쇄 지시를 하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가 유죄로 판단됐다.</p> <p contents-hash="b6a4b8eebfaf0b2dfa03f16476cb367c61ae589b8ee3c874dedf2aed55632d7b" dmcf-pid="ujLInB3G55"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해 국회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려 한다는 사실을 박 전 총장이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911c1ccf8939207a078b51a116551b96cd6ebcdcd996b08be7e2397adef6f11" dmcf-pid="7AoCLb0H5Z"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행위를 윗선으로부터 강요받았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군사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육군 참모총장으로서 당시가 비상사태가 아님을 인식했음에도 윗선에 따로 건의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9915d251f45fc4e0e493808c2b5a035ee4d6b444581d4fdd5d37887d0d47f432" dmcf-pid="zTCFIJ6bZX" dmcf-ptype="general">문상호 전 사령관은 계엄 사전 모의에 가담하고 선관위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를, 곽종근 전 사령관은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당사, 선관위 과천청사 등에 특전사 병력을 출동시킨 혐의를 받아 각각 유죄가 인정됐다.</p> <p contents-hash="65cc098950df47a874906e00c7d8db99645c17c3374506b1a2128549240262b2" dmcf-pid="qyh3CiPKtH"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양형 이유와 관련해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내란죄는 어떤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대하다"며 "피고인들은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저버리고 특정 세력을 위해 군을 정치적으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98b87dc71832160c3dd3e030245597a5615f7b19783084bba9ff437980aa04d8" dmcf-pid="BWl0hnQ9tG" dmcf-ptype="general">younglee@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KGvUSoMVG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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