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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e모션] LoL 韓 대표팀, 미국전 압도·베트남전 진땀…아시안게임 전 '예방주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9-21 13:17: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O3d71y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981c25ed017d8b2669ce20968c9f949b8ee7d2d55580ea7c3eb6e359160c7" dmcf-pid="2QI0JztW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5539nwod.png" data-org-width="640" dmcf-mid="53o4wx2u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5539nwo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66a2cb2e0fab997b6678f87e2ef38aa4ca0656ddef18c6d3c88b70eaa76eac" dmcf-pid="VxCpiqFYS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대한민국 '리그오브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마지막 공개 실전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p> <p contents-hash="0cbb3409e4dd1e2de2f05671505b822cf0030e310f963bfa57bb35b65cf6562f" dmcf-pid="fMhUnB3GyJ" dmcf-ptype="general">대표팀은 지난 19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미국을 3대0, 베트남을 3대1로 꺾었다.</p> <p contents-hash="e3ca7707355591dad9501aad83d17baaa559281cf05c0264f70235cbdfbbc37f" dmcf-pid="4RluLb0Hyd" dmcf-ptype="general">해당 경기는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패치를 적용한 출국 전 마지막 공개 경기였다. 장시간 다전제 운영, 전략 수정, 선수 간 호흡 등을 실제 경기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b7963d3441fd21168081c9951710c880f4a8121b746d78d1cc78de735c9d3088" dmcf-pid="8eS7oKpXve" dmcf-ptype="general">첫날 미국전은 대표팀의 강점을 확인하는 무대였다. 1세트 20분, 2세트 19분, 3세트도 20분대에 끝났다. 세 경기를 마치는 데 약 1시간이면 충분했다. 라인전에서 만든 우위를 교전과 오브젝트로 연결하면서 좀처럼 상대에게 반격할 틈을 허용하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513d0758c590dca324650cb9e69ab446a5ca894951a59348e388bbb137abe" dmcf-pid="6dvzg9UZ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6993taqc.jpg" data-org-width="640" dmcf-mid="1FljZDgR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6993taq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12a2c8a5f9d50c4bce1f82a87391df974d6ff31af7707812abeeec11505a42" dmcf-pid="PJTqa2u5CM" dmcf-ptype="general">미국전 미드(중단)에는 '제카' 김건우가 선발로 출전했다. 김건우는 '애니비아'·'로크'·'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꺼내 미국의 허리를 압박했다. 1세트에서는 초반 솔로킬로 주도권을 잡았고, 대표팀은 '쉔', '카직스' 등 다양한 카드도 실전에서 시험했다. 일방적인 승리 속에서도 본선을 위한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b2d6312b3514576ba99af1e9f7028c4e423a20c642b72e72177357bb4883f80b" dmcf-pid="QQI0JztWlx" dmcf-ptype="general">하루 뒤 분위기는 달라졌다.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한 베트남은 미국보다 훨씬 거세게 맞섰다. 대표팀은 1세트 초반 주도권과 '바론'까지 확보했지만 이후 교전에서 연이어 손해를 봤다. 결국 베트남에 드래곤 영혼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p> <p contents-hash="2f7489aeff4455a25a0c79d752a7356973b24ae2a63c30b1f5c96fe0c0c2dd18" dmcf-pid="xxCpiqFYCQ" dmcf-ptype="general">강동훈 감독도 패인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경기 뒤 "밴픽(챔피언 금지·선택)에서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선수들도 보다 완급 조절을 잘할 수 있었다"고 짚었다. 유리한 상황에서 속도를 조절하고 상대의 반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보완할 부분을 찾았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d6bfb63366f3d04d8515b36d523a1c1670aedeaa8e1bd6b822cd39bed01533" dmcf-pid="yyfjZDgR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7247imjr.jpg" data-org-width="640" dmcf-mid="3nHmUhDg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7247im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4aafb5567f827def01f8d69bc0ba0842327a648ede72cea77578015e5c539d" dmcf-pid="WW4A5waeT6" dmcf-ptype="general">2세트를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지만 진짜 시험대는 3세트였다. '제우스' 최우제가 '카밀'로 빠르게 성장하며 초반을 주도했지만 베트남이 최우제가 없는 구간을 공략하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한국은 드래곤 스택을 내줬고 몰래 바론 시도마저 손해로 돌아가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p> <p contents-hash="04fa4582bf09b85f4e949f138675aff1fb91aedf3f15071da827bbd7f9b91e68" dmcf-pid="YY8c1rNdS8" dmcf-ptype="general">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 개인 기량과 집중력이 빛났다. 32분경 최우제의 카밀이 상대 핵심 딜러를 물면서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고, 이어 '캐니언' 김건부가 바론을 빼앗았다. 대표팀은 장로 드래곤까지 확보한 뒤 상대 넥서스를 밀어내면서 경기를 뒤집었다.</p> <p contents-hash="a786d2a5d707d8c74abb7998babeaac3cb1aac5689f90b1dc47ab0b1d0996141" dmcf-pid="GG6ktmjJT4" dmcf-ptype="general">4세트에서는 다시 안정을 찾았다. 김건부가 공식전에서는 처음으로 '문도 박사' 정글을 선택했고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도 베트남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받아냈다. 대표팀은 드래곤과 포탑을 쌓아가며 격차를 벌렸고 3대1 역전승으로 평가전을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946224aec9961ff6cfc0c4fa66b40e21f8f973b2f401eaffcaada265f1577" dmcf-pid="HHPEFsAi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8793esbj.jpg" data-org-width="640" dmcf-mid="0NkH6tWI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38793es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340e089c3bc7c9bb5efafcb6090afb8f7c555d985c048f2976857d25352b5e" dmcf-pid="XXQD3OcnvV" dmcf-ptype="general">결과만 놓고 보면 2전 전승이다. 그러나 본선을 앞둔 대표팀 입장에서는 미국전의 완승보다 베트남전의 흔들림에서 얻은 것이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e1025e072b77d1ba061cc27b09b92a8c4289144baa27ce9c811bb8450bc6572" dmcf-pid="ZZxw0IkLh2" dmcf-ptype="general">국가대표팀은 소속팀이 다른 선수들이 짧은 기간에 하나의 운영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선수별로 익숙한 밴픽도 다르기 때문에 남은 기간 이를 하나로 맞추는 작업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ac95e456a31bd88b2eb0e21c36eb2ac339c0fe441b5dc393ec3dc2d813c820a5" dmcf-pid="55MrpCEoh9" dmcf-ptype="general">최우제,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은 한화생명e스포츠, 김건부는 젠지e스포츠, 이상혁과 '케리아' 류민석은 T1에서 뛰고 있다. 여섯 선수가 대표팀에서 새롭게 합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역전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50d66f0be72f5b9f6b085d8f0ee2f6a2d2b9f4296b8f454c372397634ef9a6fe" dmcf-pid="11RmUhDglK" dmcf-ptype="general">두 명의 미드라이너를 실제 다전제에서 각각 가동했다는 것도 수확이다. 미국전에서는 김건우가 세 세트를 책임졌고 베트남전에는 이상혁이 선발로 나섰다. 김건우가 첫날 다양한 챔피언을 시험했다면 이상혁은 베트남전 3세트 갈리오와 4세트 애니비아 등을 활용하며 위기 상황과 안정적인 운영을 모두 경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69f914b86409ddb0cf171bfe6362320b926ff738e546ad590a28635e2e059" dmcf-pid="tbAY45Ts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40220tdwk.jpg" data-org-width="640" dmcf-mid="KcI0JztW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1/552796-pzfp7fF/20260921131440220td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58ab97c31b58faf505745cab092d63f7b4439049d8ddba6d30ee108ab56ebb" dmcf-pid="FKcG81yOTB"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을 고정 주전으로 정하지 않았다. 두 선수를 함께 훈련시키고 있으며 연습 과정에서 컨디션과 경기력이 좋은 선수를 기용한다는 방침이다. 평가전에서 두 미드라이너를 각각 하루씩 투입하면서 본선에서 활용할 카드를 직접 점검한 셈이다.</p> <p contents-hash="ed71ec901a85bb59b3ac8d692a48d6f3934aa535d1dee63fb3c31dd10a5916a2" dmcf-pid="39kH6tWIyq" dmcf-ptype="general">남은 시간은 길지 않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종목은 오는 29일부터 10월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은 대만·홍콩·인도와 B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스크림을 이어가며 부산 평가전에서 확인한 밴픽·운영·의사소통 등을 가다듬을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c0338d41b85a43ceff220d4f658750d1d1ff6784109fd23c69096a6005cdde5" dmcf-pid="02EXPFYCWz" dmcf-ptype="general">한국은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당시 중국을 준결승에서 꺾은 뒤 결승에서 대만을 제압하며 정식종목 채택 첫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1c0d71270d71f33ef1377a5602ba4d53deca1627484b4b57cb7804bc13200a01" dmcf-pid="pVDZQ3GhT7" dmcf-ptype="general">6승1패라는 성적표보다 그 한 번의 패배와 한 번의 대역전에서 찾은 숙제가 아시안게임 본선을 앞둔 대표팀에는 더 중요한 결과로 남을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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