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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6 시즌 전반기 결산, 후반기 전망
온카뱅크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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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04:00:00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3/2026/07/11/0000059838_001_20260711040008046.gif"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 뉴스1</em></span></div><br><br>치열했던 2026시즌 KBO리그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7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지난 1월 썼던 프리뷰 기사('욕먹을 각오하고 올시즌 KBO 순위 점쳐봤습니다…내 팀은 몇 위?')의 예상 순위와 전반기 결과를 비교했다. 여기에 후반기 각 팀의 전망도 함께 예상해봤다. 모든 통계는 통계사이트 하드힛과 스탯티즈를 참고했다. 순서는 필자가 꼽은 후반기 예상순위대로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삼성 라이온즈 시즌 전 예상: 2위</strong></span><br><br><strong>83경기 50승 2무 31패 승률 0.617</strong><br><br>시즌 초반엔 먹구름이 가득했다. 외국인 에이스로 기대한 맷 매닝이 한 경기도 던져보지 못한 채 부상으로 이탈했고, 4월에는 7연패 수렁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벼랑 끝에서 탈출한 삼성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강팀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6월부터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고, 7월 7일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마침내 단독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통계사이트 하드힛에 따르면 삼성의 가을야구 확률은 99.9%로 1위, 정규시즌 1위 확률도 70.3%로 LG를 앞선다.<br><br>리그에서 가장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경기당 5.75득점을 올리면서 실점은 4.40실점으로 최소다. 득점과 실점으로 구하는 피타고라스 기대승률도 0.620으로 압도적 1위다. 타자친화 구장인 라팍을 홈으로 쓰는데 투수력도 리그 최고 수준이다. 아리엘 후라도가 이끄는 선발진은 경기당 평균 5.38이닝(최다 2위)을 책임졌고, 불펜 평균자책은 3.75로 전체 1위다.<br><br>후반기 전망 팀 전력만 놓고 보면 압도적인 단독 선두를 달려도 이상할 게 없는 팀이다. LG와 치열한 선두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직접 맞대결 결과가 최종 순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합류할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패덱의 활약도 중요하다. 부상자 명단 등재 선수가 21명으로 최다 2위, 부상자 공시 횟수 45회(최다)로 부상 관리가 제대로 안 된다는 점이 걸림돌. 예상 못한 부상자 발생이 1위로 가는 데 변수가 될 수 있다. 예상 최종 순위는 1위.<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LG 트윈스 시즌 전 예상: 1위</strong></span><br><br><strong>83경기 51승 32패 승률 0.614</strong><br><br>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이 빛났다.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완전체 전력을 갖추지 못했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어떻게든 경기를 이겨내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기대승률 0.535(4위)의 '평범한' 전력으로 선두를 달린 건 이 팀이 '이기는 법을 안다'는 말로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타자들이 두세 점밖에 못 낸 날엔 투수들이 한두 점으로 막아냈고, 투수가 대량실점한 날엔 타자들이 8~9점씩 뽑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순위 싸움 경쟁자인 5할 승률 이상 팀과의 대결에서 승률 0.611(1위)을 기록했고, 선취 득점 경기 승률도 0.804로 전체 1위다. 양 팀 모두 4득점 이하에 그친 투수전에서도 승률 0.684로 1위를 지켰다. 최다 연패는 3연패에 그쳐 한 번도 4연패 이상의 장기 연패에 빠지지 않았다. 시즌 초반 홍창기·오지환·신민재가 동반 부진에 빠졌을 땐 오스틴 딘(27홈런)과 천성호·송찬의가 타선을 이끌었고, 마무리 유영찬의 빈자리는 손주영이 빈틈없이 채웠다. 진정한 강팀의 모습이다.<br><br>후반기 전망 전반기 내내 1위를 지키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삼성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선발진에 구멍이 난 가운데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마저 부진에 빠지면서, 마운드 재정비가 후반기 순위 싸움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예상 최종 순위는 2위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두산 베어스 시즌 전 예상: 3위</strong></span><br><br><strong>85경기 42승 2무 41패 승률 0.506</strong><br><br>시즌 초반 김원형 신임 감독과 선수단이 손발을 맞추는 시행착오 기간을 거쳐 조금씩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외국인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단 2경기 만에 부상으로 이탈하고 최원준·양재훈·박치국·김택연 등 부상 선수가 속출한 가운데서도 리그 최강 마운드를 구축했다. 플렉센의 빈자리는 대체 외국인 웨스 벤자민이 잘 메웠고, 신예 최민석의 등장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4인 선발진을 갖췄다. 두산의 선발 평균자책은 3.67로 전체 1위이고, 퀄리티스타트도 39회로 리그 1위다. 팀 평균자책 역시 3.95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팀 득점이 4.56점(8위)에 그쳐, 타선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게 더 위로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다.<br><br>후반기 전망 공격력만 받쳐준다면 더 위로 올라갈 여지가 충분한 팀이다.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의 활약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아시안게임 기간 국내 에이스 2명(곽빈, 최민석)이 한꺼번에 빠지는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도 관건이다. 예상 최종 순위는 3위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KT 위즈 시즌 전 예상: 5위</strong></span><br><br><strong>82경기 46승 1무 35패 승률 0.568</strong><br><br>마운드의 팀에서 타격의 팀으로 변신했다. 오프시즌 새로 영입한 최원준, 김현수, 샘 힐리어드 효과로 경기당 평균 5.45점(3위)을 뽑아냈다. 그것도 지난해 신인왕 안현민이 부상으로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한 가운데 만들어낸 기록. 양 팀 모두 6점 이상을 뽑은 타격전에서 KT의 승률은 0.750에 달한다. 다만 마운드가 예전 같지 않은 게 이강철 감독의 고민이다. 6월 이후 KT의 팀 평균자책은 5.35(9위)에 그쳤고, 올 시즌 경기당 평균 실점은 5.07점에 달한다. 시즌 초반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3위까지 내려앉은 것도 이 때문이다.<br><br>후반기 전망 외국인 투수 딜레마부터 풀어야 한다. 초반 다승 1위를 달리던 케일럽 보쉴리는 부상으로 이탈해 8월 복귀도 불투명하고,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 역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기간 주축 투수 3명(박영현, 소형준, 오원석)이 한꺼번에 빠지는 것도 변수다. 마운드가 안정을 찾지 못하면 1위 경쟁팀에서 순식간에 5위 싸움으로 밀려날 수도 있다. 예상 최종 순위는 4위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한화 이글스 시즌 전 예상: 6위</strong></span><br><br><strong>81경기 39승 2무 40패 승률 0.494</strong><br><br>지난해 33승을 합작했던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 외국인 듀오의 빈자리를 메우는 데는 실패했다. 오웬 화이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웠고, 윌켈 에르난데스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교체 위기다. 여기에 문동주, 엄상백 등 국내 선발진까지 이탈하며 마운드 악재가 속출했다. 이 여파로 선발투수 평균 이닝이 4.80이닝으로 리그 최소 2위에 그쳤다. 대신 돌아온 요나단 페라자와 새로 합류한 강백호의 무시무시한 활약으로 공격의 팀으로 변신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 5.86점으로 전체 1위, 홈런 랭킹 상위 7명 가운데 3명이 한화 소속일 정도로 타격으로 이기는 야구를 하고 있다. 10개 구단 중 부상 이탈자가 가장 적다는 것도 한화의 장점이다. 시즌 아웃된 문동주와 엄상백이 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는 3명으로 리그 최소다.<br><br>후반기 전망 한화의 기대승률은 0.567로 리그 전체 2위다. 그러나 실제 승률은 0.494에 그쳐, 성적이 실제 전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불안했던 마운드가 박승민 투수코치 합류 이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건 고무적이다. 6월 이후 팀 평균자책은 3.64로 전체 2위까지 올라섰다. 특히 화이트가 매 경기 6~7이닝을 소화하며 지난해 폰세를 연상케 하는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새 외국인 투수까지 제 몫을 해준다면 마운드는 더 좋아질 여지가 있다. 예상 최종 순위는 5위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KIA 타이거즈 시즌 전 예상: 9위</strong></span><br><br><strong>84경기 44승 2무 38패 승률 0.537</strong><br><br>건강한 김도영의 존재는 KIA를 완전히 다른 팀으로 만든다. 지난해 세 차례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던 김도영이 올해는 건강하게 풀시즌을 소화하며 홈런왕 경쟁까지 벌이고 있다. 덕분에 KIA도 시즌 전 하위권 예상을 깨고 5강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김도영 외에도 외야수 김호령과 박재현, 포수 한준수 등 젊은 야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마운드에선 제임스 네일과 애덤 올러가 최강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다. 덕분에 KIA의 선발투수 평균자책은 4.07로 리그 2위다. 이범호 감독의 불펜 관리도 안정적이다. 멀티이닝과 3연투를 철저히 피하고, 한 투수에게 1이닝씩만 맡기면서 불펜 피로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br><br>후반기 전망 전반기 KIA의 예상 밖 선전은 김도영의 활약, 그리고 9전 전승을 거둔 키움전 싹쓸이 덕이 컸다. 키움전을 제외한 KIA의 성적은 35승 2무 38패로 승률 5할에도 못 미친다. 승률 5할 이상 팀을 상대로 한 KIA의 승률은 0.463다. 아시안게임 기간 김도영 없이 버텨내는 것도 KIA가 풀어야 할 과제다. 예상 최종 순위는 6위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NC 다이노스 시즌 전 예상: 4위</strong></span><br><br><strong>81경기 39승 1무 41패 승률 0.488</strong><br><br>지난 시즌엔 초반 홈구장 관중 사망사고 여파로 홈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하는 악재가 있었다. 반면 올해는 정상적으로 홈구장을 사용했고, 에이스 구창모도 개막전부터 풀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전반기 종료 시점 NC의 성적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지난해 81경기를 치른 시점 NC의 승률은 0.474로 8위였고, 올해는 같은 시점에서 0.488로 7위에 그치고 있다. 구창모는 건강한데 대신 외국인 투수 듀오가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에 못 미쳤고, 류진욱도 극심한 부진으로 마무리 자리를 잃었다. <br><br>이상할 정도로 3점 차 이내 접전 경기마다 전부 패한 것도 하위권에 머무는 이유다. NC의 4득점 이하 경기 승률은 0.065로 꼴찌, 6실점 이상 경기 승률은 0.080으로 최하위권이다. 양 팀 모두 4득점 이하에 그친 투수전 승률은 0.143으로 꼴찌, 양 팀 모두 6득점 이상을 낸 타격전 승률도 0.222로 꼴찌다.<br><br>후반기 전망 외국인 타자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사실 NC는 타자보다 투수 쪽이 문제인 팀이다. 후반기 승률이 지금보다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은 있지만, 상위권 순위 싸움이 워낙 치열해 뚫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다. 예상 최종 순위는 7위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롯데 자이언츠 시즌 전 예상: 8위</strong></span><br><br><strong>83경기 37승 2무 44패 승률 0.457</strong><br><br>시범경기 1위로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시즌이 되자 모두가 아는 롯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선발투수진은 경쟁력이 있다. 괜찮은 외국인 투수 듀오에 박세웅, 나균안, 김진욱까지 리그에서 가장 탄탄한 5인 선발을 보유한 팀이다. 선발 평균자책 4.09로 3위, 퀄리티스타트 38회로 최다 2위,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도 14회로 리그 최다다. 선발 평균 이닝도 5.61이닝으로 1위다. <br><br>하지만 경기당 평균 득점이 4.39점(9위)에 불과할 만큼 타선의 득점력이 부재하고, 한두 명 외에는 믿고 내보낼 투수가 없는 불펜 뎁스의 약점이 순위 도약을 가로막는다. 원정 경기 승률은 0.535인데 홈에서는 0.368에 그치는 것도 희한한 일이다.<br><br>후반기 전망 불펜 필승조 투수들의 과부하가 심각해 반등보다는 오히려 더 힘든 시간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예상 최종 순위는 8위다.<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SSG 랜더스 시즌 전 예상: 7위</strong></span><br><br><strong>84경기 31승 3무 50패 승률 0.383</strong><br><br>지난해 정규시즌 3위 강팀의 충격적 몰락. 시즌 초반엔 선발진 부재 속에서도 꾸역꾸역 이기며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5월 17일 이후 창단 최다 13연패 수렁에 빠지며 완전히 붕괴했다. '하드힛' 기준 SSG의 가을야구 확률은 이미 6월 30일에 0.0%로 소멸했다. <br><br>붕괴의 원인은 마운드였다. 김재현 단장 주도로 데려온 외국인 투수가 죄다 실패한 가운데 선발 평균자책 6.21로 꼴찌, 퀄리티스타트 10회로 최소, 선발 평균 이닝도 4.57이닝으로 가장 적었다. 이는 고스란히 불펜 과부하로 이어졌다. 팀 전체 이닝의 48%를 불펜이 책임질 정도로 피로도가 극심했고, 작년 불펜 평균자책 1위 팀이 올해는 5.50으로 9위다. 선취점을 낸 경기 승률이 0.488로 5할에도 못 미친다는 건 기막힌 일이다. 이렇게 팀이 무너지는 동안 구단 프런트는 제대로 된 대응을 전혀 하지 못했다. 외국인 투수 베니지아노 교체 결정도 이미 가을야구 확률이 소멸한 뒤에야 이뤄졌다.<br><br>후반기 전망 이미 가을야구가 물 건너간 만큼 '청라돔 시대'를 준비하는 리빌딩으로 후반기를 보낼 전망이다. 젊은 선수들의 기회를 조금씩 늘리면서 2년 뒤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최하위 수모를 피하는 것도 남은 시즌의 목표다. 예상 최종 순위는 9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3/2026/07/11/0000059838_002_20260711040008202.gif"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월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 대 0 승리를 거둔 키움 설종진 감독(오른쪽 둘째)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 뉴스1</em></span></div><br><br><span style="color:#16a085;"><strong>키움 히어로즈 시즌 전 예상: 10위</strong></span><br><br><strong>86경기 29승 1무 56패 승률 0.341</strong><br><br>키움 팀 WAR(대체선수대비 기여승수)이 4.57승으로, 한화 페라자 한 명(4.59승)에도 못 미친다. 팀타율은 0.234로 꼴찌, 경기당 득점도 3.40점으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4점을 밑돈다. 타선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타격코치는 시즌 중 사임했고, 그 자리를 메운 코치마저 음주운전으로 야구계를 떠났다. 그나마 경쟁력 있는 선발진 덕분에 어렵게 이길 기회를 잡아도 평균자책 5.61로 꼴찌인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린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가 리그 최다인 22명일 정도로 부상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키움의 가을야구 확률은 5월 30일 자로 일찌감치 0.0%가 됐다.<br><br>후반기 전망 사상 최초의 '4년 연속 10위'를 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SSG의 최근 상태를 봐선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키움이란 구단이 과연 10위를 면할 의지가 있는지다. 예상 최종 순위는 10위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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