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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사회 신뢰 훼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6-26 16:5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GwwsYCtL"> <div class="video_frm" dmcf-pid="XdHrrOGhZn"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GD7WWHu5Ho" dmcf-mtype="video/daumvod/owner" dmcf-poster-mid="YsqGGZzt5g"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GD7WWHu5Ho"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606/26/newsy/20260626164834658nmcc.jpg" scrolling="no" src="https://www.daum.net/video/embed/player/118007w77kq3yxh2?service=daum_news"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8406facf7fb62150a06c0b034e030c5c086b92800f166ce5225e20ed993a8db5" dmcf-pid="ZJXmmIHl1i" dmcf-ptype="general">[앵커]</p> <p contents-hash="cba12a4740d1ffbdd09f5374d13d2a878cbeec875a74d98345d07b884db27f28" dmcf-pid="5iZssCXSHJ" dmcf-ptype="general">김건희 씨가 '매관매직' 의혹 재판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2da4e45e092e0418dc208584977b8d20b402f21aabe8ebde5b66c56b225e3701" dmcf-pid="1n5OOhZvGd"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씨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우리 사회의 공적 의사결정의 공정성과 신뢰가 근본적으로 훼손됐다"고 김 씨를 강하게 질타했는데요.</p> <p contents-hash="6c23840962ef4f4314ad593235118e37d4b13326b34c14f7d3cd638ca9d947c9" dmcf-pid="tCfFFpV7te" dmcf-ptype="general">자세한 내용 서울중앙지법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들에게 들어봅니다.</p> <p contents-hash="c0fd68cdb7fd43a5a6f0bc0decf5aafff91edcd8968796931a710900b669220b" dmcf-pid="Fh433UfztR" dmcf-ptype="general">이동훈, 배윤주 기자 나와주시죠.</p> <p contents-hash="136ed654c8b347cfa7b506076e60bfb6ec9027c3ff661331357620113323fa7d" dmcf-pid="3l800u4qtM" dmcf-ptype="general">[이동훈 기자]</p> <p contents-hash="014bfd39fc8abb973a2e6654c572aaa9e43f598a8ea581d6448f9764be8173d0" dmcf-pid="0S6pp78Btx" dmcf-ptype="general">네, 조금 전 김건희 씨가 '매관매직' 의혹 재판 1심 선고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de4c795a74b50fcdadad8c01a7ba7bbbb19160872bad748404c60c65e27461f2" dmcf-pid="pvPUUz6b5Q" dmcf-ptype="general">먼저 배 기자, 오늘 선고 형량부터 짚어주시죠.</p> <p contents-hash="9b40a546bdf7532a5cc00d499f13dda9d122e0619afec036f3de78efadba4586" dmcf-pid="UTQuuqPKXP" dmcf-ptype="general">[배윤주 기자]</p> <p contents-hash="a561954732da72eaa403910c9eb17a86a0de0411318361ec5cda5c29de046408" dmcf-pid="uyx77BQ916" dmcf-ptype="general">네, 1심 재판부는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p> <p contents-hash="77051071cdaed5856b8fe88bec33f873cd40cdcaa6944202bd95fe9bcc3285a4" dmcf-pid="7WMzzbx2t8" dmcf-ptype="general">특검이 구형한 7년 6개월에 근접한 중형이 나온 겁니다.</p> <p contents-hash="6b780456af87017ab2bc59c9d039c881d10fdc09b2031b74b11eb1b71725f8b9" dmcf-pid="zYRqqKMVY4" dmcf-ptype="general">이우환 그림과 반클리프 목걸이 등 귀금속, 디올백 등 금품을 몰수하고 6,480만 원의 추징명령도 내렸습니다.</p> <p contents-hash="b8da5dda6cc1de11791eaa9f251db64526eb578bf9436f35d8d071ebe1825511" dmcf-pid="qGeBB9RfZf" dmcf-ptype="general">공소사실 전체에 유죄판결을 내린 재판부는"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지위 특성상 각종 청탁과 이해관계에 대해 누구보다 각별히 경계하고 절제해야 함에도 사회적 책무를 외면하고 사적이익만 추구했다"고 질타했습니다.</p> <p contents-hash="6f83d419b75a66ca15467e038251f920d41bd6b079f52065728a801a5fcce5f4" dmcf-pid="BHdbb2e4ZV" dmcf-ptype="general">특히 김 씨가 수수한 금품이 수십만 원의 주류부터 수천만 원의 귀금속, 억 단위의 그림까지 다양하다며 "일반 국민이 한 번도 쉽게 취득하기 어려운 고가품을 별다른 거리낌 없이 수수했다"고 힐책했습니다.</p> <p contents-hash="b0829fb3f738fa8fd794f6913040485c117e691575917a65341ee79e6d83af22" dmcf-pid="bydbb2e4Z2" dmcf-ptype="general">또 공여자가 중견건설사 회장, 사업가, 목사, 검사, 교육자에 이르는 만큼 청탁 구조가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성립됐다며, "공적 의사결정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했다"고 문책했습니다.</p> <p contents-hash="2ba084cd2ce675cd968c224932d49e1d2cc5956ae3d4ce52a3d05964dc89d192" dmcf-pid="KWJKKVd8Z9" dmcf-ptype="general">김 씨가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은폐하려 한 점도 지적했는데요.</p> <p contents-hash="d46189e13347c09843647698c1f767aa8ed1bf148f582e655f4fcfdacebeaa29" dmcf-pid="9Yi99fJ6ZK" dmcf-ptype="general">사회적으로 '매관매직 의혹'이 불거지자, 일부 금품을 대여한 거라며 뒤늦게 돌려주고 단순 구매대행이라며 포장한 점에서 범행 후 정황이 매우 나쁘다는 겁니다.</p> <p contents-hash="7246a4c58e7a2847b29ad23c2c11f1839bae820f1ce31cf1850098a2584fc5f3" dmcf-pid="2Gn224iP5b" dmcf-ptype="general">또, 일부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알선 명목이 없었다고 주장해 진정한 반성도 하지 않았다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7ade7d21d123792d757e621ce721fd7883af346a9868d2d92a2cc9a09f87896d" dmcf-pid="VHLVV8nQZB" dmcf-ptype="general">김건희 씨는 오늘(26일) 회색 정장 차림으로 머리를 묶고 마스크와 안경을 쓴 채 법정에 나왔는데요.</p> <p contents-hash="77e949440db0b7cba05cdcae098102f55bad40b2d91a99540fb0f52cbcf3536e" dmcf-pid="fXoff6LxYq" dmcf-ptype="general">선고 내내 고개를 푹 숙였고, 주문을 들을 때는 일어서 두 손을 모은 모습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7a435cd913a198beaa3b9ada6441534987aca1ef31600564dfe6521b6915f629" dmcf-pid="4Zg44PoMYz" dmcf-ptype="general">선고가 모두 끝나자, 인상 쓴 채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을 떠났습니다.</p> <p contents-hash="fe88775d8e8c84cdf2654779d1ee0170c6a903e7366ec873f9149a57e5a0fceb" dmcf-pid="85a88QgRt7" dmcf-ptype="general">이 기자, 그럼 금품별 선고 내용 자세히 살펴볼까요.</p> <p contents-hash="89d4bae0766735d50c544810fe4f0da5420e4907ad79f69d07c91b52f1921df8" dmcf-pid="61N66xaeGu" dmcf-ptype="general">[이동훈 기자]</p> <p contents-hash="1bb79bfc493e6d34fff2166b2c064d267a318f520e679c742311607582c98422" dmcf-pid="PtjPPMNdtU" dmcf-ptype="general">네, 재판부는 김 씨가 금품을 받은 혐의를 전부 유죄로 판단했습니다.</p> <p contents-hash="f3c017465df55417d981d826484e981cfaa3523824274b3f651904bc2f47ec2d" dmcf-pid="QFAQQRjJHp" dmcf-ptype="general">우선 재판부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자백 등에 따라 김 씨와의 만남이 청탁 목적이었다고 규정하며 김 씨의 이른바 '나토 3종' 1억 38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를 인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00877ac56830e0b78e7a1b05db9f36622f926f95338684735c9a41b489eba055" dmcf-pid="x3cxxeAiY0"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씨가 반클리프 목걸이 수수 후 티파니 브로치를 받을 당시 이 회장에게 '회사에 도와드릴 일 없냐'고 먼저 물어본 점을 짚으며, 김 씨 역시 청탁 목적성을 인지했을 것이라며 친교 목적이라는 김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4cfe5e76834755acc05587fa227a155c212e4b3ee78271559c9211404ab2ff49" dmcf-pid="yn3llTFYG3" dmcf-ptype="general">이에 반클리프 목걸이와 티파니 브로치는 김 씨의 알선 명목으로 제공됐다고, 대가 관계가 있었다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576a34755058128f3c7fe06fc1482e43fc30a3891d19b15896f9076152614f4d" dmcf-pid="WL0SSy3GXF"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와 함께 김 씨의 목걸이와 브로치 수수 이후 이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박성근 전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의 임명이 이뤄진 점으로, 인사청탁이 있었다고 보며 금품들의 알선 목적성을 인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8427c2d64af37962c0b4836cf4c6b890d7d893cdd77b8827f637d95b3c330b1d" dmcf-pid="YopvvW0HYt" dmcf-ptype="general">이후 건네진 그라프 귀걸이도 김 씨에게 이른바 '보험' 성격으로 제공됐다는, 청탁 목적과 김 씨가 이를 확정적으로 인식했다는 점이 인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2448feee6d34c5f05d9123aa35c376f473a39b1264ab9bebb1ad080914553797" dmcf-pid="GgUTTYpXG1" dmcf-ptype="general">김 씨가 김상민 전 검사에게 받았다고 기소된 금품 중 가장 가액이 높은 1억 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의 그림도 청탁, 알선의 목적이 인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4d6b02c660e7bd90c6e72376427f01e123e03a27328a59f5521816af7cac09d7" dmcf-pid="HauyyGUZ15"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전 검사가 판매자에게 여사님에게 드릴 것이라고 말하며 그림을 산 점, 김 전 검사가 판매자에게 김 씨가 '엄청 좋아하셨다'고 말한 점을 인정해 김 씨에게 그림이 전달됐다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b896b08b42ea67a93e9912ee3b011915bc764252c534886a2ca8306fe5efa703" dmcf-pid="XN7WWHu5HZ"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씨의 오빠가 김 씨의 수사가 시작되자 그림을 장모집으로 옮겼고 이 사건의 다른 금품들과 발견된 점, 그리고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모르는 점 등을 인정하며 그림은 김 씨 것이란 점도 타당하다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bca0c518c380cdec82da6a38aef55fd642cedf4e74e6c4773947f2eee2e6e6ea" dmcf-pid="ZjzYYX71XX"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 전 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김 씨에게 김 씨 사건 수사경과를 알려주는 등 특수한 신뢰관계가 형성됐다고 봤는데, 이후 윤 전 대통령 취임 후 지속적으로 연락을 유지하며 정치참여를 권유받은 만큼,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그림을 전달한 점은 단순 친교를 넘어 공천 등 김 씨의 영향력을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 씨의 알선수재 혐의를 인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2682673ea2ffa4a26a64859a82cf539f0d6fb98aa74a3b67e4537cc8477d3ecc" dmcf-pid="5AqGGZzt5H" dmcf-ptype="general">김 전 검사는 창원에서 경선 배제된 후 국정원장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는데, 재판부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청탁이 있었다고 볼 순 없다면서도 이는 공천이 무산된 이후 인사상 배려라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d949498e1866fe1f7dc4900a979ddba062a75dcd377ae033aaf41677622a1341" dmcf-pid="1cBHH5qFX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재판부는 해당 그림에 대한 감정 결과, 그림은 진품이고, 가액도 1억 4천만 원이 맞다고 봤습니다.</p> <p contents-hash="ebf4b5ed7db9efa350dd0310517a61438090302aebd73c5363abb6c7c14723df" dmcf-pid="tkbXX1B31Y" dmcf-ptype="general">배 기자, 나머지 금품 수수 혐의도 설명해 주시죠.</p> <p contents-hash="e2d0f9d6583af56b0c5a374922bbf49e056d1666f3cad0ea2eec96c33aa9312e" dmcf-pid="FEKZZtb01W" dmcf-ptype="general">[배윤주 기자]</p> <p contents-hash="d7db23ccda453c9a720ba962b81d8dac5b98fab2b61767b080f9b4c5fd8aca9b" dmcf-pid="3Yi99fJ65y" dmcf-ptype="general">네, 김건희 씨와 사업가 서성빈 씨는 3천 990만 원 상당 명품 시계 선물이 '구매 대행'이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해 왔죠.</p> <p contents-hash="1beaae3062dab572563a77589f9863dee09adc433c247de6ebad7f9180ca7fcf" dmcf-pid="0Gn224iPHT" dmcf-ptype="general">결론적으로 재판부는 시계의 대가성을 인정해 두 사람 모두 유죄로 봤습니다.</p> <p contents-hash="bb7d2fbc38bf7712415db3f2acf9d1a4727d6cd07f1a857896f2dac7243340c1" dmcf-pid="pHLVV8nQYv" dmcf-ptype="general">서 씨가 로봇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 씨와의 친분, 영향력을 기대하면서 선물을 건넸고, 김 씨도 미필적으로나마 사업 관련 선물로 인식하고 받았다는 판단입니다.</p> <p contents-hash="c82dc3c9d0f4848e4c71720254571365ecf29e2ee4fee3117158a5b3b2469396" dmcf-pid="UXoff6Lx5S" dmcf-ptype="general">순수한 사교 선물로 볼 수 없다는 건데요.</p> <p contents-hash="8c0fdaf254abafb9bdaacc2c49bd86b73b909cb86c26c550a5d3e1bbeb8391e4" dmcf-pid="uZg44PoM5l" dmcf-ptype="general">또 서 씨가 선물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계 모델을 추천받은 점, 시계값이 수천만 원에 달함에도 김 씨에게 정산을 요구하지 않은 점에서 일반적 구매대행이라 볼 수 없다며 두 사람의 무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ae3009b864344d176760efbc929cacd1fefcf49afdc3f500e5ecb751824b52c9" dmcf-pid="75a88QgRHh" dmcf-ptype="general">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건넨 265만 원 상당의 금거북이도 청탁과 대가 관계가 인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6e009cfa02f9ca8d7b393e5031bffa5865915436addd84a3358337bed50bade9" dmcf-pid="z1N66xaeZC" dmcf-ptype="general">이 전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자신이 맡을 수 있게 지혜를 발휘해달라는 메시지 등, 임명 전까지 관련 의사를 김 씨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한 점을 재판부는 주목했는데요.</p> <p contents-hash="772d226072c4b10d9cb2c351dea99497cf6df76dbfe02ca779c05b1d5c26123a" dmcf-pid="qtjPPMNdYI" dmcf-ptype="general">김 씨가 이 전 위원장에게 준 화장품 선물의 답례 차원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선, 수개월의 시차가 있었고 김 씨가 이 전 위원장에게 직접 임명청탁을 들은 점 등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da5269cc6d0b73315dec30e97e6e7bdeb1ab80a080f938a8bc328f5b70ead8ed" dmcf-pid="BFAQQRjJZO" dmcf-ptype="general">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던 '디올백 수수'도 재판부는 유죄로 판단했습니다.</p> <p contents-hash="5252bf889461da1eab5c86df03ca854c1921e1688f9c5beadb153686b9cc380a" dmcf-pid="b3cxxeAiHs" dmcf-ptype="general">최재영 목사와 특별한 친분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불과 석 달 동안 네 차례에 걸쳐 디올백과 주류·서적 등 530만 원 상당의 금품이 전달됐고 그때마다 새로운 청탁이 있었던 점에서 대가성이 있다고 본 겁니다.</p> <p contents-hash="a4d683767b5712b66735ec40a0496ad50c7d284bbc0de6fa929d956c04ab7680" dmcf-pid="K0kMMdcnG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금품 공여자들도 모두 유죄가 나왔는데요.</p> <p contents-hash="b1690d85768e285657c15842ff9405eb973c05f5e93be0dc80624d9097dba842" dmcf-pid="9WJKKVd8Gr" dmcf-ptype="general">이 회장과 서 씨에게는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고요, 최 목사에겐 벌금 8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p> <p contents-hash="05e08526c75b33ed87237f2f5150a92a5b7b8b18b2400e5658cb770264292dfd" dmcf-pid="2Yi99fJ6Gw" dmcf-ptype="general">[이동훈 기자]</p> <p contents-hash="db427e5f07cb683da21e630b82c750b697baac925c17d74ad5824f00032ab9aa" dmcf-pid="VGn224iPGD" dmcf-ptype="general">네 김 씨 측은 선고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형이 과도하다"며 "무고한 부분이 있다면 밝힐 것"이라며 항소 의사를 밝혔는데요.</p> <p contents-hash="382c054dbe357b92ee950e56e7035c61b24a7486ae3e3d1d25236875daa20ce5" dmcf-pid="fHLVV8nQ1E" dmcf-ptype="general">김 씨가 받고 있는 다른 재판들처럼 이 사건도 판결확정까진 꽤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43561a5e258f51860df0adc4dbb94cd4bdb5cc978dd9690faecdd2093c537bbc" dmcf-pid="4Xoff6LxZk" dmcf-ptype="general">김 씨에 대한 재판은 오늘 재판을 포함해 총 세 건이 진행 중인데요.</p> <p contents-hash="1f70a61cd5dd47b26df597a15f524943f505c0355063b97ee0b44525142d2c64" dmcf-pid="8Zg44PoMZc" dmcf-ptype="general">먼저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등 3대 의혹 재판은 항소심 판결까지 나고 대법원에 사건이 배당된 상태인데요.</p> <p contents-hash="5e74ff01ab09fc2502a8838543d9759b88f511580fdcf0d38215c7263d16b119" dmcf-pid="65a88QgR5A" dmcf-ptype="general">김 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상고했는데요.</p> <p contents-hash="989a888fb16af823d21f0f60b8657c5de8b27d3717dce41f185d0124f94fd094" dmcf-pid="P1N66xaetj" dmcf-ptype="general">특검도 형량이 오르긴 했지만 구형량인 징역 15년에 비해 적다는 판단에서, 그리고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혐의 무죄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상고한 상태입니다.</p> <p contents-hash="195ec3da64a0a8d1b113743083d1aa65244970f9c734309d80c75d05bad86e45" dmcf-pid="QtjPPMNdtN" dmcf-ptype="general">비교적 속도가 더딘 사건도 있는데요, 통일교 교인을 입당시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영향을 주려 했다는 '통일교 집단 정당 가입' 의혹 재판은 오는 8월 본격화합니다.</p> <p contents-hash="de3a7cce712cedad7859ced314a43a7e0fc9d513cef578d18073f9e93408f75e" dmcf-pid="xFAQQRjJYa" dmcf-ptype="general">김 씨에 대한 수사도 아직 진행 중입니다.</p> <p contents-hash="5beb2fdef9730f0da0fef9a1ef43bea9e03636cdc667a7f87c37b59093b2f56b" dmcf-pid="ygUTTYpXGg" dmcf-ptype="general">2차 종합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 씨에게 참고인 조사를 통보했지만 김 씨 측이 거부해 특검은 김 씨 소환 여부를 고심 중입니다.</p> <p contents-hash="2acf0b27e74ba3000274b7bf340a7668afef2c05d65d073608a4b015e23c004d" dmcf-pid="WauyyGUZ5o" dmcf-ptype="general">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p> <p contents-hash="80629e87282090b2ea71c70d90999d0a68d9c37dd3d0208accdecf07f9690cb9" dmcf-pid="Ylx77BQ9ZL" dmcf-ptype="general">향후 특검 재판 소식도 신속히 전해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9df37e347a0476a23f86187d24149b29d87b9f164d8a64dd07e3c0ab037b1705" dmcf-pid="GSMzzbx2Zn"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전해드렸습니다.</p> <p contents-hash="e8aec4be0379e68844fb51e49773db135fa5df739b6d7a2e85f88c13d84d4004" dmcf-pid="HvRqqKMVZi" dmcf-ptype="general">[현장연결 주년규]</p> <p contents-hash="7476ad0501ae4fda049f9f889b65a02ee956daad656256fac87e73a292c95ab4" dmcf-pid="XTeBB9RfHJ"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contents-hash="26389ee2d63e46c78a6c19950d515e9535bc0148a777f36c2d2432c6d3dccf47" dmcf-pid="Zydbb2e4Hd" dmcf-ptype="general">이동훈(yigiza@yna.co.kr) 배윤주(boat@yn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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