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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통신사 유료방송 성패의 해답은 'VOD' 활용법[NW리포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6-24 07:1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LGU+, IPTV 개편안 공개…SKB도 준비 중<br>핵심은 VOD 무제한 다시보기…"편의성 극대화"<br>시장에선 회의감…OTT와 차별점 구축하지 못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HoP4iPkR"> <p contents-hash="d00b5d954ac48ad5e39c1dbf6a829e0fcb2acb8a8b412d0bf533309445908e3f" dmcf-pid="zMXgQ8nQNM" dmcf-ptype="general">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벼랑 끝에 몰린 유료방송사업 실적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기존에는 방송사별로 따로 구매해야 했던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하나의 요금제로 묶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의 안방 시장에서 입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div contents-hash="e20a9b379fa031c9379c5bfe98d777b6c821ba7104aa1dd628b30974eb36ab2a" dmcf-pid="qRZax6LxNx" dmcf-ptype="general">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인터넷TV(IPTV) 개편안을 발표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조만간 발표를 앞두고 요금제 구성을 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ead630a20164135d534642519fc6bbaa0810582b7469c121344fd414d377f6" dmcf-pid="Be5NMPoM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혜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88-vZw4wcp/20260624071108375tgkl.png" data-org-width="700" dmcf-mid="UH6YswTs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88-vZw4wcp/20260624071108375tgk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혜수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6fda97c31957b02cf18a7a1994429b5329d579c2115a4bf484e95bf89d6f7017" dmcf-pid="bd1jRQgRaP" dmcf-ptype="h3">KT·SKB·LGU+ '1만원대' VOD 패스 꾸린다 </h3> <div contents-hash="25571bd00326c6ff74e346c4c2b21297e80232fee824a4e41e851c71350b7e25" dmcf-pid="KJtAexaeo6" dmcf-ptype="general"> 내용은 대체로 유사하다. 이전까지는 방송사마다 개별적으로 구독해야 했던 VOD 콘텐츠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제공한다. 최신 드라마나 예능 VOD를 본방송 직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div> <p contents-hash="fe6f14850db3dfee30035f4cabfc157d533f80b86bd403815c322a245c82f36e" dmcf-pid="9iFcdMNdA8" dmcf-ptype="general">KT는 개편된 '지니 TV 모든G' 요금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최신 VOD를 포함해 약 25만편에 달하는 콘텐츠를 무제한 다시보기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월 요금은 1만9800원(인터넷+IPTV 결합 및 3년 약정 기준)이다. </p> <p contents-hash="77fe3013341713c9a317b3ab47b761ded5010013f877a2a8b96a31e5d60792b2" dmcf-pid="2n3kJRjJc4"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1일 'U+tv 방송패스'를 출시한다. 서비스 가입 후 U+tv 메인홈 화면의 '방송패스' 메뉴에서 지상파 3사와 JTBC의 유료 VOD를 추가 결제 없이 시청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9fcdba188376e98aa5c90609634a38a8c751f914b7421252e0901d417b23ab6" dmcf-pid="VL0EieAiAf" dmcf-ptype="general">요금제는 두 가지다. ▲기본형 방송패스(월 1만9800원) ▲프리미엄 방송패스(월 2만2000원)로 구성된다. 프리미엄의 경우 UHD 등 약 30개 VOD가 추가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p> <h3 contents-hash="63ddbac386ba4ef3eaae4dcd54e761e870d74b638303adc74830807032a730d3" dmcf-pid="fopDndcngV" dmcf-ptype="h3">OTT 파도 넘을까…시장에선 회의론</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6748f304123e282e5411c5fd46f8fe58dda005ac626dbcf5ea00853b1ed2f" dmcf-pid="4mfTwklw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배서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88-vZw4wcp/20260624071109649ntmn.jpg" data-org-width="700" dmcf-mid="uWMZhOGh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788-vZw4wcp/20260624071109649nt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배서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ddd28fd84841c03fae01009e724b4c6a7e302e4ef67aa683d54a998b4ceab8" dmcf-pid="8s4yrESrA9" dmcf-ptype="general">이들 통신사가 VOD 요금제를 개편한 것은 시장에 짙게 깔린 위기감 때문이다. 통신사 IPTV 사업은 안정적인 이용료와 홈쇼핑 송출 수수료를 기반으로 일정 수준 수익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이 둔화된 상태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입지가 크게 줄어든 탓이다. </p> <p contents-hash="423a62cf30aa1810002a86eaf33753375a97e86186d9a9ac1dac310fc63ddbf7" dmcf-pid="6O8WmDvmcK" dmcf-ptype="general">1분기 3사 합산 가입자는 2203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2186만2000명) 대비 17만5000명 늘었다. 증가율은 0.8%로 사실상 제자리를 걸었다. IPTV 시장이 포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a0a45a668a6c8be7246fd707a09d5edb81037162d5e0749fbab7705bd5645ae3" dmcf-pid="PI6YswTsAb" dmcf-ptype="general">개별적으로 KT는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952만명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0.9% 줄어든 675만명, LG유플러스는 2.8% 증가한 57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가입자 경쟁이 한계를 맞은 만큼 수익 구조 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OTT와 경쟁에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IPTV 본연의 강점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52c24e1f6e1f18d2eb5f4bcc537ffe59afbd40d29fd990572178e83d82d6382e" dmcf-pid="QCPGOryOoB"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VOD 패스를 두고 회의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다. 시장에서는 이들 통신사가 VOD 패스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끌어들여 입지를 강화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p> <p contents-hash="fe1c01bbe95aef34f50b8cadf8d0feb590c00c72a1b4b4485b0989c756445357" dmcf-pid="xhQHImWIj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 OTT도 지상파와 종편 방송국 인기 콘텐츠를 이미 보유한 터다. 티빙은 JTBC, 웨이브는 지상파 3사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게다가 통신3사는 이미 다수 모바일 결합 상품에 OTT를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IPTV만의 강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입자를 끌어들이기에는 유인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결국, 여러 가지 요인을 종합하면, 이들 요금제가 OTT를 시장에서 밀어내기 위한 결정적인 차별점이 부족하다는 얘기다. </p> <p contents-hash="51be50abbfb3b9909fbfdd5b8509e10d798766da12ad8875f2dcf00a0e589c6e" dmcf-pid="y4TdVKMVcz"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IPTV 본연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식의 구조 개선이 이뤄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며 "신규 가입자를 끌어오기 위한 전략보다는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비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1883258f4503b7198c28769097d35589983c14bbc4ba37bf63e494a49fbb186" dmcf-pid="W8yJf9Rfc7"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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