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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여보, 수술 일정이 안나온데"…AI는 의사를 대체할까, 아니면 시간을 되돌릴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6-24 08: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j3NorNCY"> <div contents-hash="f5bfb5c0be0642b2ba2959fa1a653ecf6155ed877dac05cc21e5bad96302ab3e" dmcf-pid="f1A0jgmjvW" dmcf-ptype="general"> <ul> <li>2026년, 한국 의료 AI 시장 119건 승인 돌파… 그러나 완전 자율 수술은 '여전히 먼 미래'</li> <li>세계는 '손 떨림 없는 로봇'에 베팅 중… 우리는 '지연된 진단'에 답을 찾아야</li> </ul> </div> <div contents-hash="6fdf7ec331a870c4cd2780323a0da268fc00e860b6668401204dd3ed49fca00c" dmcf-pid="4OPl6fJ6ly" dmcf-ptype="general"> 에일리언 시리즈 중에서도 독보적인 창의력이 빛났던 영화 <프로메테우스>를 기억하는가. 아마 많은 이들이 여주인공 쇼 박사가 자동 의료 기기 '메드포드(Medpod 7)'에 들어가 음성 명령으로 자신의 배를 가르고 봉합하던 사투의 순간을 생생히 기억할 것이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c51249296834b1dc9ca972d7fadc2ed4217029f09bbac2605b9e16c0703cc" dmcf-pid="8IQSP4iP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메드포드가 주인공을 치료하는 장면. (사진=20세기 폭스 코리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816-OGTrtXj/20260624080611123enry.png" data-org-width="1024" dmcf-mid="7JlC42e4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816-OGTrtXj/20260624080611123enr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메드포드가 주인공을 치료하는 장면. (사진=20세기 폭스 코리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dd1d2feb1dca99ddfb573cfa90e89df6d34be84236474e6cb5b20dc09c6d80" dmcf-pid="6CxvQ8nQh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b6450a4bce4b87dcb3971ce19d38db6b25e8d212848f7f1a9d9611df9fe72a27" dmcf-pid="PhMTx6LxTS" dmcf-ptype="general">수술 프로토콜이 가동되자 메드포드 상단의 3D 레이저 스캐너가 복부를 입체적으로 정밀 분석하고, 기계 팔들이 오차 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AI의 계산에 따라 국소 마취제가 투여되는가 싶더니, 이내 차가운 레이저 메스가 하복부를 정교하게 가른다. </p> <p contents-hash="0698006a89b7ce8739e78822a0bdfbd6afba61fce06361b5b5fecc7f2d8734f4" dmcf-pid="QlRyMPoMTl" dmcf-ptype="general">스크린 속 연출은 인간의 감정이 배제되어 있어 더욱 서늘하고 냉정하다. 피부가 찢기고 붉은 피가 솟구치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도, AI 화면에는 오직 환자의 바이탈 사인과 절개 깊이, 그리고 남은 수술 시간만이 메마른 숫자로 쉼 없이 기록될 뿐이다. </p> <p contents-hash="a32adbd9ee0310a7b16d055dc8ceca0bb41eb4d38cf60ac9fa4abb143c21614c" dmcf-pid="xSeWRQgRCh" dmcf-ptype="general">이것이 공상과학 영화 속 장면이 아니라, 불과 몇 년 뒤 당신이 마주할 현실이 될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17d50ce4f7e0a8488656ef2465641fb8d1331fa29a8d138a86f08d8a46d8e151" dmcf-pid="y6GMYTFYWC" dmcf-ptype="general">다시 돌아와서, 얼마 전 의료계를 뒤흔든 집단 파업. 그 중심에는 의사 인력 부족이라는 뼈아픈 현실이 있었다. 환자는 수술대에 올라갈 수 없었고, 의사는 번아웃으로 쓰러졌다. 이 악순환 속에서 인공지능은 구원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논쟁의 씨앗에 불과한 것일까? </p> <p contents-hash="41c17d5efb0836b5ec172dd7bd697ccbb761ef8805dcad61604898d7e24fea64" dmcf-pid="WPHRGy3GyI" dmcf-ptype="general"><strong>■ 폭발하는 숫자, 그러나 '자율'은 없다</strong> </p> <p contents-hash="78a508c30a210f788b99fd7f4ccdf50bfa484f90e62ef26d9572ecad8a42e4bb" dmcf-pid="YbhVCsYCWO" dmcf-ptype="general">2025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AI 기반 의료기기는 153건. 2023년 64건에서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더 놀라운 건 이 중 77.7%인 119건이 국내 제조 품목이라는 사실이다. 한국 기업 코어라인소프트는 FDA 승인 AI 의료기기 9개를 보유하며 글로벌 20위에 올랐다. 삼성은 20개로 국내 1위다. </p> <p contents-hash="7a3c2aa401dd13905fd533eba732f166a063e0e03e4e6b8be6469873ce5b16c9" dmcf-pid="GKlfhOGhTs" dmcf-ptype="general">숫자만 보면 화려하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승인된 대부분의 AI는 '진단 보조'다. X-ray 영상에서 폐암 의심 부위를 표시하고, CT 스캔에서 뇌출혈을 감지하고, 초음파 영상에서 자궁 크기를 자동 측정한다. 의사의 눈을 돕는 도구일 뿐, 의사를 대체하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6edb3de2773237c77184938ce115ba2c6c555771d464402c41e6add8ada6d01f" dmcf-pid="H9S4lIHlvm" dmcf-ptype="general">수술 로봇은 더욱 그렇다. 세계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다빈치 시스템조차 '로봇이 수술한다'는 표현을 강하게 거부한다. 외과의가 콘솔 앞에 앉아 손을 움직이면 로봇 팔이 그대로 따라 한다. 최신 모델인 다빈치5는 이전 세대보다 1만 배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자랑하지만, 여전히 모든 결정권은 인간 외과의에게 있다. </p> <p contents-hash="7e715bd5e4d9943517f5e6f8095378bc815af8b981282d9e16f40e22e91ec4a0" dmcf-pid="X2v8SCXSlr" dmcf-ptype="general"><strong>■ 실험실의 성공, 수술실의 현실</strong> </p> <p contents-hash="f3a8ca37ca2551e07146aa5e76ad910c1fe0f250f609c00d080c7a5150934121" dmcf-pid="ZVT6vhZvyw"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완전 자율 수술은 불가능한 걸까? 실험실에서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p> <div contents-hash="376469ac062ec3bc2a6965f3d005600ea38bd6fdd6deef3dc1590771696ec396" dmcf-pid="5fyPTl5TvD" dmcf-ptype="general"> 2022년 존스홉킨스 대학의 STAR 로봇은 최소한의 인간 감독 하에 돼지의 소장 두 조각을 봉합했다. 2024년 UC 버클리 연구진은 AI가 스스로 판단해 바늘을 움직이고 실을 꿰매는 시스템을 시연했다. 최근 3년간 발표된 25건의 연구를 종합하면 성과는 인상적이다. AI 기반 로봇 수술은 수술 시간을 25% 단축했고, 합병증 발생률을 30% 줄였으며, 정확도는 40% 향상됐다.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37b6caca34bf1e7531b365f82a5d295744db36ced6a1d80503066e0308c5d" dmcf-pid="14WQyS1y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렇다면 완전 자율 수술이 가능한 것인가? (사진=생성형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816-OGTrtXj/20260624080612817anws.png" data-org-width="1024" dmcf-mid="zmnJZGUZ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552816-OGTrtXj/20260624080612817an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렇다면 완전 자율 수술이 가능한 것인가? (사진=생성형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t8YxWvtWW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 contents-hash="d8d5ed0203eef24b314d0cc39d39babb2aea196dd34a70358c959ac3a64aa456" dmcf-pid="FtcpAasASc"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험실 성공과 임상 현실 사이에는 거대한 협곡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측 불가능성'이다. AI는 훈련받은 데이터 범위 안에서는 완벽하다. 그러나 범위를 한 치만 벗어나면 무너진다. 인간의 몸은 교과서와 다르다. 일부 환자는 혈관 위치가 다르고, 장기 크기가 다르며, 조직 밀도가 다르다. 수술 중 갑작스러운 출혈이 발생하거나 환자가 움직이면 AI는 대처하지 못한다. </p> <p contents-hash="d19550f2145f10ed7d94abac8b3a0cb0d950af30d06fa88e86f45e0627a34a09" dmcf-pid="3FkUcNOclA" dmcf-ptype="general">더 심각한 문제는 '수동 감시의 함정'이다. 만약 AI가 수술의 90%를 자동으로 처리한다면 외과의는 무엇을 할까? 모니터를 보며 지켜본다. 그런데 인간은 수동적 감시에 끔찍하게 약하다. 경비원이 CCTV 화면 앞에서 10분 만에 졸듯이. 그러다 갑자기 비정상 상황이 발생하면? 멍하니 앉아있던 외과의에게 "지금 당장 개입하세요!"라고 외치는 순간, 재앙이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ec8abfd989f31e8002ded0733c60cef0594f7b1ccbf5c9211bc4ed2dbf5c86fb" dmcf-pid="03EukjIkyj"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로봇 보조 수술이 시행되고 있지만, 완전 자율 수술은 여전히 연구실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AI가 실수하면 누가 책임질까? 외과의? 로봇 제조사? 병원? 아무도 답을 내놓지 못한다. </p> <p contents-hash="ea341d929f5fdaa5d6403f26e2cad05555ef4a8b2783c792812e8363fd39d5cb" dmcf-pid="p0D7EACECN" dmcf-ptype="general"><strong>■ 한국이 놓치고 있는 본질</strong> </p> <p contents-hash="4510940d68142e6d401f3412e410fcf1aedba13186d011eb6fa846bb06f9241e" dmcf-pid="UpwzDchDSa" dmcf-ptype="general">한국 정부는 2026년부터 '지능형 수술 로봇' 개발에 나선다. 원격 진료 보조 로봇, 생성형 AI 기반 의료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방향은 맞다. 그러나 본질을 놓치고 있다. </p> <p contents-hash="2fac1b9dd366395048ce9e8088a7281395781d2256ce0c4074f0e58b7e64bb7e" dmcf-pid="uUrqwklwlg" dmcf-ptype="general">진짜 문제는 '의사가 없어서'가 아니다. '시간이 없어서'다. </p> <p contents-hash="3a335e141efc98b5d260df1fb364abf87915cf0f378b17d27359b1beca54847b" dmcf-pid="7umBrESrSo" dmcf-ptype="general">한 환자가 복통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 이미 췌장암은 3기였다. 또 다른 환자는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폐 결절 때문에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대학병원 예약은 3개월 뒤였다. 그사이 병은 자랐다. 의사들은 번아웃에 시달리며 하루 12시간씩 일하지만, 정작 환자 진료에 쓰는 시간은 절반도 안 된다. 나머지는 차트 작성과 각종 서류 업무, 행정 업무에 소진된다. 그들고 엄연한 직장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와의 감정 소모도 하고 있다. 정작 진료에 쏟아야 할 시간과 열정들이 그 외적인 부분에 많은 파이를 할애하고 있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37e6693faf3da508a38b0e05c53adbe34f4009f2bbd6182044237d15a16845f" dmcf-pid="z7sbmDvmhL" dmcf-ptype="general">WHO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명의 의료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에서 의사들이 떠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로봇이 수술할 수 있는가'를 묻고 있다. </p> <p contents-hash="1bd0926d50959f57f899ebde5965ee8b5c8499857c6c80a4b555b132d590f21e" dmcf-pid="qzOKswTsyn" dmcf-ptype="general">질문이 틀렸다. 물어야 할 것은 "AI가 진단 시점을 6개월 앞당길 수 있는가"다. </p> <p contents-hash="b72173b26ced2976f8aa4ccf7a6bcb104991d487733ba72822b79cf748e84cd8" dmcf-pid="BDVs2bx2Ti" dmcf-ptype="general"><strong>■ 시간을 되돌리는 AI</strong> </p> <p contents-hash="1458b0da141b3a6fa273445837c80e161ce53f6fa28c277fd199fc1e27c0b94f" dmcf-pid="bwfOVKMVTJ" dmcf-ptype="general">삼성메디슨의 초음파 진단기는 실시간으로 영상 단면을 자동 분류하고, 3D 데이터를 자동 분할하며, 자궁 크기를 자동 측정한다. 의사가 5분 걸리던 작업을 30초로 줄인다. 챗봇은 환자 상담을 대신하고, AI는 전자차트를 자동 작성한다. 의사는 비로소 환자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할 시간을 얻는다. </p> <p contents-hash="14ff72c8e1afbce2281042e0819818c1fe26871b185acb1dfe210eb042955844" dmcf-pid="Kr4If9RfCd" dmcf-ptype="general">더 중요한 건 '선제적 개입'이다. AI는 건강검진 데이터,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 전자의무기록을 종합 분석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위험 신호를 포착한다. 당신이 복통을 느끼기 6개월 전, AI는 이미 혈액검사 수치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한다. 당신이 병원을 찾기 1년 전, AI는 이미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상승하고 있음을 경고한다. </p> <p contents-hash="337ac5b01d347c3a7cfdcc01c417e6f623f00abb01d4fd8499241cb4673fe31e" dmcf-pid="9m8C42e4le" dmcf-ptype="general">병이 자라기 전에 개입하면 수술이 필요 없다. 3기 암 환자를 수술하는 대신 0기에서 제거한다.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 오는 대신 6개월 전 약물 치료를 시작한다. 이것이 AI가 의료에 가져올 진짜 혁명이다. </p> <p contents-hash="b2513735ca7ddafd2464a83d616d893ede90f484dca1d034b9286a5362abb128" dmcf-pid="2s6h8Vd8hR" dmcf-ptype="general">AI 도입 시 연간 최대 21조 원의 의료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6년 560억 달러에서 2034년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5G 속도 세계 1위, 전자의무기록 보급률 90%, 356TB의 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인프라는 이미 갖춰졌다. </p> <p contents-hash="48790ee3bb4188e75f4dbbe3831e85ff31dfac0cd6f9ab728355aac9fd673f78" dmcf-pid="VOPl6fJ6TM" dmcf-ptype="general"><strong>■ 우리가 기다려야 할 미래</strong> </p> <p contents-hash="55f9b5e6a6ed99c628b6ae6e9c5765721ee199af12af7c340fbaaecc672e0a9c" dmcf-pid="fIQSP4iPyx" dmcf-ptype="general">결국 AI는 당신을 수술하지 않는다. 적어도 향후 10년간은. 그리고 그게 정답일 수 있다. </p> <p contents-hash="8ca49682c7f4c43c860f4b5fdac543594cd68446e4fd206996f678c4668127eb" dmcf-pid="4CxvQ8nQTQ" dmcf-ptype="general">중요한 건 '손 떨림 없는 메스'가 아니라 '병이 오기 전 보낸 경고'다. AI가 의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의료의 시계를 과거로 되돌리는 것. 당신이 수술대에 눕기 전에, 당신이 응급실 문을 열기 전에, 당신이 통증을 느끼기 전에 개입하는 것. </p> <p contents-hash="b164059a1dfafa668ebba4987e1779c31185191776208c2fe37ea46f57f38c5c" dmcf-pid="8hMTx6LxlP" dmcf-ptype="general">의사 파업은 끝났지만 의사 부족은 계속된다. 수술 로봇은 발전하지만 완전 자율은 요원하다. 그 사이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길은 명확하다. '대체'가 아닌 '시간 단축'. '자율 수술'이 아닌 '선제적 진단'. </p> <p contents-hash="8a403f822027fdb8873f31aa0f2c011039a9bd4202ebf0d649d802d7e185616d" dmcf-pid="6pwzDchDv6" dmcf-ptype="general">AI는 미래에 당신을 수술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오늘 당신이 수술받지 않아도 되게 만들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투자해야 할 미래다. </p> <p contents-hash="4b2b7f8deccd1cb73ad6af12d8d8204fca82c73718130fe59e85cbb88dd008fd" dmcf-pid="PUrqwklwC8"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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